기회가 될 때마다 늘 이야기하는 무대가 있어요. 막 데뷔했을 때 갔던 대학교 축제였는데 처음으로 ‘떼창’을 받아본 무대였어요. 다 같이 폰으로 라이트도 켜서 이~만한 물결도 만들어주시고요. 잊을 수 없어요. 구미대학교랑 계명대학교.
서이의 요즘
저는 관심사가 굉장히 빨리 바뀌는 편인데 휙휙 바뀌다 요즘은 책이랑 과일에 꽂혔어요. 책은 SF 소설, 과일은 체리랑 스테비아 토마토. 요즘 제 최애 둘입니다. 하하!
하이키라는 존재
하이키요? 저를 이 자리에 있게 만들어준 존재죠. 마이키가 하이키의 원동력이라면 하이키는 제 존재의 이유. 정말 그래요. 기쁠 때든 슬플 때든 어떤 상황에서든 함께했던 하이키거든요. 경험을 함께 나눈 친구들이기에 제 삶의 일부나 다름없어요. 저희가 종종 서로의 꿈에 대해, 목표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편인데 그땐 또 대문자 T.(웃음) 아무튼 그래요. 진지할 땐 진지하다가도, 장난칠 땐 한없이 천방지축. 그런 우리라서, 그래서 더 좋아요.
다섯 자 바람
날아오르자!
옐
막내
‘그냥 막내’ 말고, ‘하이키의 막내’여서 좋아요. “이 3명이 내 언니들이다!” 저에게는 굉장한 자부심이거든요. 그래서 언니들하고 있으면 어깨가 슬금슬금 올라가는 것도 조금 있어요. 물론 언니들이 잘 챙겨줘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배우고 의지하는 부분이 커요. 가끔씩 속으로 이런 혼잣말을 할 정도예요. “너희는 이런 언니들 없지?”(웃음)
응원
마이키의 응원은 정말 커다란 힘이 돼요. 그런데 마이키가 아닌 분들의 응원도 그에 못지않은 에너지를 전해주더라고요. 한 무대 영상에 달린 댓글인데 툭, 츤데레처럼 달아주신 듯했어요. 정확하진 않지만 이런 내용이었어요. “노래가 높은 음역대였던 것 같은데 낮은 음도, 랩도 곧잘 하네.” 마이키의 뜨거운 응원과는 또 다른 감동을 받았어요. 바람이라면 이렇게 많은 분에게 인정받는 하이키가 되고 싶다는 거.
옐이라는 장르
저 힙합, 록 좋아해요. 그런데 저를 더 깊숙이 대입해보면 뮤지컬 쪽인 것 같아요. 이런 말 많이 들었거든요. “표정도 다양하고, 리액션도 크고, 가만히 보고 있으면 꼭 뮤지컬 연기하는 것 같아!” 전 솔직한 거 좋아해요. 표현해야 한다면 망설이지도 않고요. 놀라운 건, 어릴 적 제 꿈이 뮤지컬 배우였다는 거! 신기하죠?
다섯 자 바람 화끈하게고!
리이나
신인
신인이라는 타이틀이 어느 날 땡! 하고 없어지는 게 아니라 하나의 깊은 뿌리로 남아 있으면 좋겠어요. 단단한 나무처럼요. 하이키로서 하고 싶은 일이 많은데, 그때마다 ‘하이키’의 정체성을, 하이키가 가졌던 초심을 꺼내볼 수 있게요.
숨겨진 달란트
제가 가진 달란트는 굉장히 다양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숨겨진’ 달란트라면 아직 한 번도 보여주지 않은 이미지여야겠죠? 그럼 폭발적인 에너지요. 그런 모습은 아직 보여드린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내 안에도 이런 모습이 있다’는 건 나만 알고 있는 비밀이니까. 저는 잘 알죠. 그러니 언젠가는 분명 보여드릴 수 있다고 확신해요.
듣고 싶은 이야기
계속 발전하는 사람, 듣고 보기 편안한 뮤지션. 이 두 가지가 떠오르네요. 리이나뿐만 아니라 하이키도 같은 칭찬을 받는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아요. 물론 그런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저희가 더 열심히 해야죠!
다섯 자 바람 올여름완성!
휘서
휘서의 무대
제가 꼬꼬마 시절부터 무용을 했어요. 다섯 살부터. 재즈, 발레, 밸리댄스, 스포츠댄스 등등. 밸리댄스는 대회 나가서 우승했을 정도로 열심히 했고요. 무대 위에서의 시간, 무대 위에서의 삶을 오랫동안 즐겨와서인지 저와 무대를 구분해두었던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무대가 없는 삶은 상상하고 싶지 않을 정도죠. 뻔한 말 같지만 그래서 무대는 제 전부예요.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받는 스트레스? 완전 0퍼센트고요. 이렇듯 제가 사랑하는 무대에 하이키로 설 수 있는 지금이라서 저는 너무 기쁘고 행복해요.
바비 인형
패션에 관심이 많아요. 무대 의상 시안을 직접 찾아서 보낼 정도로 욕심도 있고요. 제 영감의 창구, 아이디어 상자는 ‘바비 인형’이에요.(웃음) 멋지고 예쁘고 힙하고 사랑스러운 거. 알고 보면 바비인형에 다 있답니다!
향수 같은 음악
꽤 오래전부터 갖고 있는 생각이에요. 우리의 음악이 향수처럼 기억되고 싶다는 생각. ‘시절 향기’라는 단어도 있더라고요. 어느 날 문득 ‘어, 겨울 왔네’ 같은 거. 내 기억 쩌어기 깊은 곳에 있던 시절 향기가 추억도, 사람도, 나아가 당시 감정이나 분위기까지 전부 꺼내오는 경험들, 왜 한 번씩은 있잖아요? 하이키의 노래도 그런 향수처럼 기억된다면 좋겠어요. 누군가에겐 청춘, 누군가에겐 사랑, 누군가에겐 행복, 슬픔, 용기 등등. 저마다의 순간에 하이키의 노래가 한 곡쯤은 함께한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레드
저를 색에 비유해보면, 전 100%레드요. 선명한 빨간색. 열정적이고, 화려하고, 어디서든 존재감 확실한 그런 빨간색이요. 제가 연습생 생활을 9년 정도 했는데요, 늘 가장 먼저 출근하고, 가장 늦게 집에 가는 그런 아이였어요. 여름에 태풍이 와도, 물이 차서 교통이 마비돼도 연습실 출근 도장 매일매일 꾹꾹 찍었죠. 그렇게까지 한 데는 마땅한 태도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연습하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거든요. 엄마는 그런 제게 독하다고 농담도 하셨지만, 크크크! 어쨌든 저는 열정적인 레드가 꼭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하이키 지큐 화보
하이키 지큐 화보 떴길래 가져와봄
서이
가장 선명했던 무대
기회가 될 때마다 늘 이야기하는 무대가 있어요. 막 데뷔했을 때 갔던 대학교 축제였는데 처음으로 ‘떼창’을 받아본 무대였어요. 다 같이 폰으로 라이트도 켜서 이~만한 물결도 만들어주시고요. 잊을 수 없어요. 구미대학교랑 계명대학교.
서이의 요즘
저는 관심사가 굉장히 빨리 바뀌는 편인데 휙휙 바뀌다 요즘은 책이랑 과일에 꽂혔어요. 책은 SF 소설, 과일은 체리랑 스테비아 토마토. 요즘 제 최애 둘입니다. 하하!
하이키라는 존재
하이키요? 저를 이 자리에 있게 만들어준 존재죠. 마이키가 하이키의 원동력이라면 하이키는 제 존재의 이유. 정말 그래요. 기쁠 때든 슬플 때든 어떤 상황에서든 함께했던 하이키거든요. 경험을 함께 나눈 친구들이기에 제 삶의 일부나 다름없어요. 저희가 종종 서로의 꿈에 대해, 목표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편인데 그땐 또 대문자 T.(웃음) 아무튼 그래요. 진지할 땐 진지하다가도, 장난칠 땐 한없이 천방지축. 그런 우리라서, 그래서 더 좋아요.
다섯 자 바람
날아오르자!
옐
막내
‘그냥 막내’ 말고, ‘하이키의 막내’여서 좋아요. “이 3명이 내 언니들이다!” 저에게는 굉장한 자부심이거든요. 그래서 언니들하고 있으면 어깨가 슬금슬금 올라가는 것도 조금 있어요. 물론 언니들이 잘 챙겨줘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배우고 의지하는 부분이 커요. 가끔씩 속으로 이런 혼잣말을 할 정도예요. “너희는 이런 언니들 없지?”(웃음)
응원
마이키의 응원은 정말 커다란 힘이 돼요. 그런데 마이키가 아닌 분들의 응원도 그에 못지않은 에너지를 전해주더라고요. 한 무대 영상에 달린 댓글인데 툭, 츤데레처럼 달아주신 듯했어요. 정확하진 않지만 이런 내용이었어요. “노래가 높은 음역대였던 것 같은데 낮은 음도, 랩도 곧잘 하네.” 마이키의 뜨거운 응원과는 또 다른 감동을 받았어요. 바람이라면 이렇게 많은 분에게 인정받는 하이키가 되고 싶다는 거.
옐이라는 장르
저 힙합, 록 좋아해요. 그런데 저를 더 깊숙이 대입해보면 뮤지컬 쪽인 것 같아요. 이런 말 많이 들었거든요. “표정도 다양하고, 리액션도 크고, 가만히 보고 있으면 꼭 뮤지컬 연기하는 것 같아!” 전 솔직한 거 좋아해요. 표현해야 한다면 망설이지도 않고요. 놀라운 건, 어릴 적 제 꿈이 뮤지컬 배우였다는 거! 신기하죠?
다섯 자 바람 화끈하게고!
리이나
신인
신인이라는 타이틀이 어느 날 땡! 하고 없어지는 게 아니라 하나의 깊은 뿌리로 남아 있으면 좋겠어요. 단단한 나무처럼요. 하이키로서 하고 싶은 일이 많은데, 그때마다 ‘하이키’의 정체성을, 하이키가 가졌던 초심을 꺼내볼 수 있게요.
숨겨진 달란트
제가 가진 달란트는 굉장히 다양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숨겨진’ 달란트라면 아직 한 번도 보여주지 않은 이미지여야겠죠? 그럼 폭발적인 에너지요. 그런 모습은 아직 보여드린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내 안에도 이런 모습이 있다’는 건 나만 알고 있는 비밀이니까. 저는 잘 알죠. 그러니 언젠가는 분명 보여드릴 수 있다고 확신해요.
듣고 싶은 이야기
계속 발전하는 사람, 듣고 보기 편안한 뮤지션. 이 두 가지가 떠오르네요. 리이나뿐만 아니라 하이키도 같은 칭찬을 받는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아요. 물론 그런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저희가 더 열심히 해야죠!
다섯 자 바람 올여름완성!
휘서
휘서의 무대
제가 꼬꼬마 시절부터 무용을 했어요. 다섯 살부터. 재즈, 발레, 밸리댄스, 스포츠댄스 등등. 밸리댄스는 대회 나가서 우승했을 정도로 열심히 했고요. 무대 위에서의 시간, 무대 위에서의 삶을 오랫동안 즐겨와서인지 저와 무대를 구분해두었던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무대가 없는 삶은 상상하고 싶지 않을 정도죠. 뻔한 말 같지만 그래서 무대는 제 전부예요.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받는 스트레스? 완전 0퍼센트고요. 이렇듯 제가 사랑하는 무대에 하이키로 설 수 있는 지금이라서 저는 너무 기쁘고 행복해요.
바비 인형
패션에 관심이 많아요. 무대 의상 시안을 직접 찾아서 보낼 정도로 욕심도 있고요. 제 영감의 창구, 아이디어 상자는 ‘바비 인형’이에요.(웃음) 멋지고 예쁘고 힙하고 사랑스러운 거. 알고 보면 바비인형에 다 있답니다!
향수 같은 음악
꽤 오래전부터 갖고 있는 생각이에요. 우리의 음악이 향수처럼 기억되고 싶다는 생각. ‘시절 향기’라는 단어도 있더라고요. 어느 날 문득 ‘어, 겨울 왔네’ 같은 거. 내 기억 쩌어기 깊은 곳에 있던 시절 향기가 추억도, 사람도, 나아가 당시 감정이나 분위기까지 전부 꺼내오는 경험들, 왜 한 번씩은 있잖아요? 하이키의 노래도 그런 향수처럼 기억된다면 좋겠어요. 누군가에겐 청춘, 누군가에겐 사랑, 누군가에겐 행복, 슬픔, 용기 등등. 저마다의 순간에 하이키의 노래가 한 곡쯤은 함께한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레드
저를 색에 비유해보면, 전 100%레드요. 선명한 빨간색. 열정적이고, 화려하고, 어디서든 존재감 확실한 그런 빨간색이요. 제가 연습생 생활을 9년 정도 했는데요, 늘 가장 먼저 출근하고, 가장 늦게 집에 가는 그런 아이였어요. 여름에 태풍이 와도, 물이 차서 교통이 마비돼도 연습실 출근 도장 매일매일 꾹꾹 찍었죠. 그렇게까지 한 데는 마땅한 태도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연습하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거든요. 엄마는 그런 제게 독하다고 농담도 하셨지만, 크크크! 어쨌든 저는 열정적인 레드가 꼭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다섯 자 바람 공중파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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