맴찢..,
회사도 뭐 육휴후 돌아오니까감떨어졌네.., 욕이나 먹고..,ㅠㅠ
요즘.., 전업맘해야하나..,
애까지 아프거나 저럼 진짜.., 퇴사하고시픔 ㅠㅠ
저번주도 수족구때문에갑자기 이틀 연차써서동료들한테 업무 떠넘기듯.., 주고 오는것도맴이 불편하고;;ㄷㄷㄷ
Best애기아빠는 뭐하고... 저희는 애기아빠가 초3딸아이 아침챙겨주고 등교시켜주고 그래서 저는 아침에 느긋하게 일어나서 저혼자 출근해요. 애기 아프면 직장이 둘다 집이랑 가까워서 서로 연차쓰면서 돌보는데 저녁엔 번갈아가며 애기 저녁 챙기고 운동갔다오는데.. 체력적으로도 힘쎈 남자가 그런건 알아서 해아되는데.. 우리나라 남자들은 참.. 답답
Bestㅋㅋㅋ남편이 육아 안하면 더힘듬... 아내만 발동동 구르고 있잖아 ㅋㅋㅋㅋ 남편은 신경안쓰고 일만하니 육아이벤트 회사일 다 쳐내려니 더힘든거지 뭐 그럼 전업해야죠. 남편이 싫다그럼 어린이집에서 전화오는거 다 남편에게 맡기고 남편보고 필요하면 본인이 쓰고 안되면 자기한테 얘기해달라거 해봐요 ㅋㅋㅋ 남편이랑 역할 바꿔해보면 될일임
Best저도 애셋 워킹맘인데 아침에 준비시키는게 제일 힘들어요. 깨워서 먹이고 입히고 준비시키고 저 준비하려면 입에 떡한쪽 넣기도 시간이 모자라요 ㅠㅠ. 그래도 아침 굶을순 없으니 간단한 요기할꺼랑 커피챙겨서 차에서 먹으면서 한숨 돌립니다. 유일하게 제일 행복한시간..ㅋㅋ 그리고 애들 아프면 시간차로 줄줄이 아파서 진짜 난감하죠?ㅠㅠ 저희 막내도 일주일전에 구내염걸려서 저랑 남편 엄마까지 돌아가면서 보고.. 너무 지치더라구요. 뭔 때돈을 번다고 이런짓까지 하나 현타도 오고.. 님 마음 백번천번 이해합니다. 그래도 한순간 또 한순간 견디다보면 훌쩍 자라있을겁니다. 그때 그때 힘든마음 빨리 털어내시고, 잘 견뎌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애기 아플 때 진짜 멘붕오죠 특히 입원하면 정말 멘탈 무너지더라구요. 내가 지금 중요한게 뭔지 싶고. 사람들한텐 민폐만 끼치는거같고.. 그래도 다 지나갑니다. 힘들때일수록 예민해지니까 남편이랑 서로 다독여줘야해요..
이럴때 흔들리면 안됩니다. 무조건 버티세요.
젤힘든 시기 거의 엄마들이 요때 직장을 그만두는데 다후회합니다. 힘들어도 참고 나니세요~~요즘은 아이들도 직장 다니는 맘들 좋아해요~~
워킹맘 힘들죠 ㅠㅠ 친정엄마가 봐주셨는데도 힘들었네요 친정엄마 스타일 육아도 진짜 맘에 안들고 등하원 해주시고 애 간식먹여주시고 나머지는 하라고 한것도 아닌 저희집 청소 빨래 해주시면서(난 가사도우미를 원한 것도 아니고 집에 로봇청소기 식세기 다 있어서 굳이!!!!필요도 없는데 청소 ㅡㅡ;;)애는 정작 신경도 안써주시고 저 통근거리 왕복 4시간이었는데 아이 공부는 부모가 신경 쓰는거라며 공부를 하나도 안 봐주셨구요 ^^ 집에오면 8시인데 아이는 9시가 취침시간이라 한시간 사이에 학습지 봐줘야하는데 친정엄마는 또 저 보자마자 하소연 및 자기 얘기하느라 집에도 안가시고 기저귀 안 하는 연습도 안 시키셔서 소변은 어찌저찌 저희가 훈련 했는데 대변은 초등입학하고도 계속 못했어요 ㅋㅋ 첨엔 우리 애 지능에 문제 있는줄알고 웩슬러 종합검사 했는데 아무문제 없고 ㅋ 결국 애를 망치겠다 싶어서 저 퇴사 강행했고 지금 아이 많이 안정되고, 공부습관도 잡히고 엄마가 봐주실때 진짜 애가 엉망이었구나 싶었어요. 지금 애 안정되서 저 다시 일하고 싶다니까 남편이 옛날 생각하니 끔찍하다고 일 못하게 할정도에요.
저희 아이도 그럴때가 있었는데, 나중엔 알아~ 엄마 회사가야 나 맛있는것도 사주고 옷도 사주고 하는거지 ? 그리고 엄마 회사 갈때 예뻐서 좋아~ 이러던데요 ㅋㅋㅋ 조금만 힘내세요 ㅠ 지나갑니다!
아.............진짜......한국에서 워킹맘으로 사는거 너무 내자신한테 미안하고 아이한테 미안하고 엄마한테도 미안함. 공부 그렇게 시켜서 직장댕기고 일도 잘하다가 갑자기 경단녀되고 살림도 해야되고.....너무변화무쌍한 여자의 삶.....지금은 그나마 나아요.....아이들 다 커서 사춘기 오고 저도 갱년기와서 도라버릴것 같습니다. 하아. 결혼 왜했을까요. 아이들 예쁜거 진짜 한때인듯. ㅜㅜ
애 키우고 집안일 하고 힘들겠지만 남들도 다 그러고 살고 있음 .....
워킹맘 ㅠ 저희 애기는 30개월이예요. 삶이 힘들지만 엄마에게 이쁘게 말해주는 아이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살맛나는 요즘이예요 ㅎ. 주말에 놀러갔다오면 죽을것같은데도 애가 기뻐하는것 보고 또가요 ㅠ 행복하지만 뒤질맛 ㅋㅋㅋ
난 요즘 맞벌이 엄마들 정말 대단하다 생각함 직장 집안일 육아 대소사 챙기구 여자는 결혼하면서 일인몇역을 해내는지 그집에 시어미들 와서 집안일 안하냐고 흉본다면 정말 쌍욕 나옴 이 일들을 남편과 같이 하는 집 몇이나 되나요 이러니 여자들 결혼은해도 애 안낳으려하죠
그맘때 다시 가기 싫어 하고 왔다갔다 하능거 같아여 오히려 하루 빠지면 담날 더 기기 싫어하고 매일 가면 갠찬아하더라고요 본인도 꼭 가야하는걸 인식하는거같아요 감기 걸려도 열 안나면 일단 약 챙겨서 보내요 좀만 버티세요 저도 현회사 눈치보이고 힘들었는데 반차 쓰더라도 웬만하면 출근했거든요 출근해서는 열심히 일하구요 그랬더니 회사에서도 점점 더 지원해주려고 하고 편의 봐줄려고 해요 힘들어도 좀만 버티세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