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중반 모쏠이었다가 절 너무 좋아해주는 20후반 남자를 만나서 연애를 시작했어요.그래서 초반엔 절 너무 좋아하니 엄청 잘해주고 잘 사주고 말도 잘 듣고..3달 넘어가니 서서히 변하더라구요ㅠㅠ 전보다 텐션 낮고 말할 때 항상 날 계속 봤는데이젠 덜 보고 그치만 잘 챙겨주고 말도 많고 다정하긴 해요.. 연락도 꾸준히 하구요그대신 초반보다 답장이 좀 느리고 단답이 많아요.. 질문은 잘 나름 하긴하고스킨십은 첨에 엄청 많았는데 요즘은 하긴하는데 줄어들었어요만나는건 일주일 1~2번정도 만나요! 묘하게 느낌이 다른?ㅠㅠ어느순간 남친 폰 배경화면이 제 얼굴이 아니라 기본으로 바뀌고.. 그래서 좀 식은거 같네요,, 헤어져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머리가 아프네요이제는 제가 더 좋아져서 매달리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남친도 그걸 아는 듯한..ㅠㅠ
남자친구가 저 좋아하는걸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