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자리 좀 양보하지 마세요!!

ㅇㅇ2024.07.09
조회21,007

저는 올해 만 나이로 62세가 되었습니다 제 나름대로 젊게 살아가려고 열심히 노력하는데 버스나 지하철에서 어린 학생들이 일어나서 자리를 양보하면
그 순간 진짜 기분 잡쳐요!! 오늘도 버스를 탔는데 중학생들인지 고등학생들인지 서로 자리 양보하겠다고 다투면서 일어서는데 그게 저를 대상인지도 몰랐네요 ㅋㅋ 그래서 저도 모르게 화가 치밀었지만 꾹 참고 난 괜찮아요!! 라고 퉁명스럽게 말하고 고개 홱 돌리면서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물론 어린학생들 노인 어르신 공경하는 마음 너무 예쁘고 귀여워 죽겠지만 아직 60대면
노인 어르신 아니거든요? 제발 노약자처럼 안 보이면
자리 양보하겠다고 티내지 좀 말아 주세요 ㅠㅠ
그 귀여운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