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여자입니다.
화난 감정에 횡설수설하는 점 이해부탁드립니다
저는 기억하는 유년시절부터 엄마와 아빠가
서로 쌍욕을 하고
아빠가 엄마를 목조른다거나
칼로 찌르려 달려들어서 방문을 닫으면 방문을 칼로 부셔서 문을 열고 들어오고, 112 신고하는 전화기의 전화줄을 칼로 끊어버리기 등을 일삼아 왔고 이 행위는 아빠란 인간의 나이가
환갑을 넘기고 나서야 몸이 늙으니 못할뿐이지
불과 몇년 전에도 제가 없는 사이
엄마 다리를 칼로 찔러 엄마가 절뚝이며 다니는 걸
나중에서야 알았던 적이 있어요.
이 모든 싸움의 원인은 아빠가 술집으로 가서 여자에게 돈을 퍼준다거나 바람이 나서 다른지역으로 잠수타버린 다거나
경마장에 가기위해 제2금융권에 몰래 몇천만원을 빌렸다가
들통나거나 등등..모든 원인제공자가 아빠란 사람입니다
가족이라는 게 뭔지 그래도 용서해주고
잘 지내보려 최근까지도 노력했어요
어쨌거나 지금 빚하나 없이 내집마련해서 편안히
지낼 수 있게끔 한 것도 아빠의 이바지가 없었다면
불가했으니까요.
아빠는 8년 전부터 심근경색이 와서 와파린을 복용중이고
혈관이 막혀 그간 시술만 3번이나 했습니다.
근데 발병 시점 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금연,금주를
하지 않았어요. 매번 몸에서 담배나 술냄새,
혹은 주머니에 담배,라이터를 들켜
엄마나 저와 대판 싸우면
들켰음에도 직접적으로 입에 댄게 들킬때까지
아니라고 박박 우깁니다. 니들이 정신병자라고 자길 메번 의심한다며…진짜 넌덜머리가나요.
이거뿐 아니라 그냥 모든 말이 거짓말입니다.
부모님이 같이
사업을 하는데 엄마한테 가게를 맡겨두고
매번 일하러 타지역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같이 어울리는 질나쁜 친구들의
가게에서 담배피고 술마시며 도박을 합니다.
문제는… 금주,금연 못하면 죽는다는
대학 교수님의 몇번의 경고와, 한달전 혈액수치를 자가진단했을때 수치가 너무 높게나왔다는 겁니다.
1년전도 이랬다가 몸 어디서 출혈이 일어나
일주일간 대학병원에 입원해야했고
직장생활을 하고 있던 제가 연차를 써가며 왔다갔다 했었는데
이런일이
반복됬기에 제발 술담배 끊으라고 뭐라했더니
알겠다고 하고는 바로 이틀 뒤 술냄새를 풀풀 풍기며
집에 오는 걸 보고 더이상 참지 못하고
소리지르고 문을 발로 차버리며 집을 나왔습니다.
(이미 2년전에 같은 문제로 싸우고
따로 나와 살고있습니다)
근데 아빠라는 저사람 성격이 일반적이지가 않아요.
누가 자기를 지적하면 그게 자기
잘못이더라도 더 엇나가고 더 못되게 굴어요.
제가 그러고 나간 이후로 더욱 심해졌드라구요.
너무너무 화가나고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요.
엄마는 이혼하라는 제가 철이 없어 그런거라는데
제가 보기엔 엄마가 사회생활을 해본적이 없어
밖에나가 돈벌 자신이 없는걸로 보이거든요.
지금 저 아빠란 인간은
술먹고 운전도 하고 사람때려서 구치소도 갔다욌고
언제 또 수틀리면 자식들 없을때 엄마를 떼릴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는 놈이란 생각에 이가 갈리는데
엄마는 아빠한테 그러면 안된답니다
답답합니다 어떻게 해야 이혼시킬 수 있을까요
부모님이 이혼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화난 감정에 횡설수설하는 점 이해부탁드립니다
저는 기억하는 유년시절부터 엄마와 아빠가
서로 쌍욕을 하고
아빠가 엄마를 목조른다거나
칼로 찌르려 달려들어서 방문을 닫으면 방문을 칼로 부셔서 문을 열고 들어오고, 112 신고하는 전화기의 전화줄을 칼로 끊어버리기 등을 일삼아 왔고 이 행위는 아빠란 인간의 나이가
환갑을 넘기고 나서야 몸이 늙으니 못할뿐이지
불과 몇년 전에도 제가 없는 사이
엄마 다리를 칼로 찔러 엄마가 절뚝이며 다니는 걸
나중에서야 알았던 적이 있어요.
이 모든 싸움의 원인은 아빠가 술집으로 가서 여자에게 돈을 퍼준다거나 바람이 나서 다른지역으로 잠수타버린 다거나
경마장에 가기위해 제2금융권에 몰래 몇천만원을 빌렸다가
들통나거나 등등..모든 원인제공자가 아빠란 사람입니다
가족이라는 게 뭔지 그래도 용서해주고
잘 지내보려 최근까지도 노력했어요
어쨌거나 지금 빚하나 없이 내집마련해서 편안히
지낼 수 있게끔 한 것도 아빠의 이바지가 없었다면
불가했으니까요.
아빠는 8년 전부터 심근경색이 와서 와파린을 복용중이고
혈관이 막혀 그간 시술만 3번이나 했습니다.
근데 발병 시점 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금연,금주를
하지 않았어요. 매번 몸에서 담배나 술냄새,
혹은 주머니에 담배,라이터를 들켜
엄마나 저와 대판 싸우면
들켰음에도 직접적으로 입에 댄게 들킬때까지
아니라고 박박 우깁니다. 니들이 정신병자라고 자길 메번 의심한다며…진짜 넌덜머리가나요.
이거뿐 아니라 그냥 모든 말이 거짓말입니다.
부모님이 같이
사업을 하는데 엄마한테 가게를 맡겨두고
매번 일하러 타지역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같이 어울리는 질나쁜 친구들의
가게에서 담배피고 술마시며 도박을 합니다.
문제는… 금주,금연 못하면 죽는다는
대학 교수님의 몇번의 경고와, 한달전 혈액수치를 자가진단했을때 수치가 너무 높게나왔다는 겁니다.
1년전도 이랬다가 몸 어디서 출혈이 일어나
일주일간 대학병원에 입원해야했고
직장생활을 하고 있던 제가 연차를 써가며 왔다갔다 했었는데
이런일이
반복됬기에 제발 술담배 끊으라고 뭐라했더니
알겠다고 하고는 바로 이틀 뒤 술냄새를 풀풀 풍기며
집에 오는 걸 보고 더이상 참지 못하고
소리지르고 문을 발로 차버리며 집을 나왔습니다.
(이미 2년전에 같은 문제로 싸우고
따로 나와 살고있습니다)
근데 아빠라는 저사람 성격이 일반적이지가 않아요.
누가 자기를 지적하면 그게 자기
잘못이더라도 더 엇나가고 더 못되게 굴어요.
제가 그러고 나간 이후로 더욱 심해졌드라구요.
너무너무 화가나고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요.
엄마는 이혼하라는 제가 철이 없어 그런거라는데
제가 보기엔 엄마가 사회생활을 해본적이 없어
밖에나가 돈벌 자신이 없는걸로 보이거든요.
지금 저 아빠란 인간은
술먹고 운전도 하고 사람때려서 구치소도 갔다욌고
언제 또 수틀리면 자식들 없을때 엄마를 떼릴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는 놈이란 생각에 이가 갈리는데
엄마는 아빠한테 그러면 안된답니다
답답합니다 어떻게 해야 이혼시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