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부장님이 계셨어. 우리 회사는 여자 비율이 조금 적어. 이게 남초라고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남자 9: 여자 1의 비율,,? 부장님 중에서도 짬이나 회사 인지도로 제일 높은 부장님이셨고 돌아가셨다는 부고 연락을 얼마 전에 받고 다들 난리가 났어. 당일까지만 해도 인사했었는데 갑자기 건강 이상으로 돌아가신거야. 회사에 정말 이상한 임원들 많고 진짜 얼굴만 봐도 짜증나는 인간들 많은데 그분은 일적으로만 말씀하시고 존중해주셨던 분이셨거든 솔직히 슬펐어. 그냥 감정적으로 가라앉더라고 근데 다들 본인 장례는 안 가도 된다는거야... 분위기가 그렇더라. 평소에 부장님이랑 잘 지내던 대리님한테 물어봐도 자기는 안 갈거래. 과장, 부장 급만 간다고 그럼 조의금은 걷냐고 물어보니까 본인상인데 조의금을 왜 걷냐는데 나는 이해가 안 돼. 결국에 내가 그 주변 장례식장 검색해서 이름 찾아서 밤에 몰래 다녀오긴 했어. 근데 정말 원래 이러나18201
회사 본인 장례는 안 가는 게 맞아?
회사에 부장님이 계셨어.
우리 회사는 여자 비율이 조금 적어.
이게 남초라고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남자 9: 여자 1의 비율,,?
부장님 중에서도 짬이나 회사 인지도로
제일 높은 부장님이셨고
돌아가셨다는 부고 연락을 얼마 전에 받고
다들 난리가 났어. 당일까지만 해도 인사했었는데
갑자기 건강 이상으로 돌아가신거야.
회사에 정말 이상한 임원들 많고
진짜 얼굴만 봐도 짜증나는 인간들 많은데
그분은 일적으로만 말씀하시고 존중해주셨던 분이셨거든
솔직히 슬펐어. 그냥 감정적으로 가라앉더라고
근데 다들 본인 장례는 안 가도 된다는거야...
분위기가 그렇더라.
평소에 부장님이랑 잘 지내던 대리님한테 물어봐도
자기는 안 갈거래. 과장, 부장 급만 간다고
그럼 조의금은 걷냐고 물어보니까
본인상인데 조의금을 왜 걷냐는데
나는 이해가 안 돼.
결국에 내가 그 주변 장례식장 검색해서
이름 찾아서 밤에 몰래 다녀오긴 했어.
근데 정말 원래 이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