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결혼한 신부입니다 예식 하는 동안 친정손님, 시댁손님들 계속 생글생글 웃으면서 맞이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그 와중에 중간중간 사진촬영도 하고 오전 예식이라 새벽부터 일어나서 얼떨떨하게 준비하면서 하루종일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신랑은 친구들이 많은 편이라 축의대에서 축의를 하기도 했지만, 직접 주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신랑한테 다이렉트로 준 사람 중에는 50만원 상당의 향수도 선물로 들어왔고, 그 쇼핑백이 갑자기 생겨서 저희는 그 안에 화환 리본이나 축의대들을 좀 넣어뒀습니다. 아침부터 긴장해서 식사를 못해 당이라도 채우려고 초콜릿 한조각씩 먹었는데, 그것도 그 쇼핑백 안에 있었구요. 예식을 진행했고, 그렇게 끝난줄 알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신랑측 화환띠가 없어서 친정 시댁 찾아보니 정말 없더라고요. 이때 받았던 선물의 쇼핑백도 없어서 신혼여행 끝나고 결혼식장으로 연락을 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결혼식장에서 CCTV를 확인해보니 어떤 사람이 들고 가는게 찍혔다. 라고 해서 곧 찾을 수 있겠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CCTV는 제공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범죄현장인데 CCTV 유실되지 않게 보관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경찰신고를 했어요. 어쨌든간에 누군가 자신의 물건이 아닌 것을 들고 갔으니 점유물이탈횡령죄니까요... 그리고 알게 된 사실은 다음 타임의 신랑 신부 중 신랑 측 지인이 그게 신랑의 짐 인줄 알고 들고 갔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예식장에 연락을 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개인정보로 연락처를 알려줄 수 없다고 하면서 알아서 해결하라는 식으로 얘기하니 거듭 강하게 요청해서 요구했어요. 그러니 다음 타임 신랑 측에서 자기네는 모르는 일이니 연락하지 말라고 한다고 하더라고요.
???????????????????????? 물건을 가져갔는데, 연락을 하지 말랍니다. 이게 맞는건가요? 그러면서 그 안에 화환띠는 자기네께 아니라서 버렸고, 쓰레기들 밖에 없어서 버렸다. 라고 하더라고요.
경찰 신고 후에는 더 가관입니다. 경찰관이 연락처를 묻는데 다음타임 신랑은 여전히 자기는 모르는 일이니 연락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결혼식장에는 자기 연락처를 경찰에 알려주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했답니다. 경찰관은 CCTV에서 물건을 가져간 것은 있지만 고의가 없었고 (?)신랑 친구가 이것을 가져가서 본인이 사용한게 아니라 신랑 아버지에게 전달했으니 절도의 혐의가 없다고 합니다. ???????????????????????????? 그리고 사건은 무혐의처분이 났습니다. 잃어버린 물건은 있고, CCTV도 있지만 절도가 아니랍니다. 그럼 대체 뭐가 절도인가요??
결혼식장에 얘기를 하니 이제는 잃어버린 사람이 잘 챙겨야지 왜 자기네들한테 연락을 하냐고 이제 연락을 그만하라고하고요.
????????????????????????????? 택배아저씨가 다른 집으로 배달한 택배 뜯어만 봐도 문제가 되는 세상에 가져간 사람이 있고 받은 사람이 있는데, 그리고 심지어 그 물건을 처분까지 해놓고 죄가 없다고 하네요? 당연히 죄가 없으니 배상할 생각도 없고 그 안에는 쓰레기뿐이였다고 합니다. ?????????????????????????????? 그 안에 쓰레기 밖에 없는데 왜 그토록 오래 찾았겠습니까?
여기서 이렇게 상황이 끝나니 어떻게 처리해야될지 길을 잃었습니다. 경찰이 말한 것은 즉, 누구의 결혼식에 가서라도 물건을 집어 들고 다른 사람한테 전달을 하면 그건 절도도 아니고, 알아서 처분을 해도 혐의가 없는 것이라는데 이게 진짜 맞는건가요???
신부대기실에 들어와 물건을 훔쳐갔는데 죄가 아니라는 경찰
예식 하는 동안 친정손님, 시댁손님들 계속 생글생글 웃으면서 맞이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그 와중에 중간중간 사진촬영도 하고 오전 예식이라 새벽부터 일어나서 얼떨떨하게 준비하면서 하루종일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신랑은 친구들이 많은 편이라 축의대에서 축의를 하기도 했지만, 직접 주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신랑한테 다이렉트로 준 사람 중에는 50만원 상당의 향수도 선물로 들어왔고, 그 쇼핑백이 갑자기 생겨서 저희는 그 안에 화환 리본이나 축의대들을 좀 넣어뒀습니다.
아침부터 긴장해서 식사를 못해 당이라도 채우려고 초콜릿 한조각씩 먹었는데, 그것도 그 쇼핑백 안에 있었구요.
예식을 진행했고, 그렇게 끝난줄 알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신랑측 화환띠가 없어서 친정 시댁 찾아보니 정말 없더라고요.
이때 받았던 선물의 쇼핑백도 없어서 신혼여행 끝나고 결혼식장으로 연락을 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결혼식장에서 CCTV를 확인해보니 어떤 사람이 들고 가는게 찍혔다. 라고 해서 곧 찾을 수 있겠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CCTV는 제공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범죄현장인데 CCTV 유실되지 않게 보관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경찰신고를 했어요. 어쨌든간에 누군가 자신의 물건이 아닌 것을 들고 갔으니 점유물이탈횡령죄니까요...
그리고 알게 된 사실은 다음 타임의 신랑 신부 중 신랑 측 지인이 그게 신랑의 짐 인줄 알고 들고 갔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예식장에 연락을 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개인정보로 연락처를 알려줄 수 없다고 하면서 알아서 해결하라는 식으로 얘기하니 거듭 강하게 요청해서 요구했어요. 그러니 다음 타임 신랑 측에서 자기네는 모르는 일이니 연락하지 말라고 한다고 하더라고요.
????????????????????????
물건을 가져갔는데, 연락을 하지 말랍니다. 이게 맞는건가요?
그러면서 그 안에 화환띠는 자기네께 아니라서 버렸고, 쓰레기들 밖에 없어서 버렸다. 라고 하더라고요.
경찰 신고 후에는 더 가관입니다.
경찰관이 연락처를 묻는데 다음타임 신랑은 여전히 자기는 모르는 일이니 연락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결혼식장에는 자기 연락처를 경찰에 알려주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했답니다.
경찰관은 CCTV에서 물건을 가져간 것은 있지만 고의가 없었고 (?)신랑 친구가 이것을 가져가서 본인이 사용한게 아니라 신랑 아버지에게 전달했으니 절도의 혐의가 없다고 합니다.
????????????????????????????
그리고 사건은 무혐의처분이 났습니다. 잃어버린 물건은 있고, CCTV도 있지만 절도가 아니랍니다. 그럼 대체 뭐가 절도인가요??
결혼식장에 얘기를 하니 이제는 잃어버린 사람이 잘 챙겨야지 왜 자기네들한테 연락을 하냐고 이제 연락을 그만하라고하고요.
?????????????????????????????
택배아저씨가 다른 집으로 배달한 택배 뜯어만 봐도 문제가 되는 세상에
가져간 사람이 있고 받은 사람이 있는데, 그리고 심지어 그 물건을 처분까지 해놓고
죄가 없다고 하네요? 당연히 죄가 없으니 배상할 생각도 없고 그 안에는 쓰레기뿐이였다고 합니다.
??????????????????????????????
그 안에 쓰레기 밖에 없는데 왜 그토록 오래 찾았겠습니까?
여기서 이렇게 상황이 끝나니 어떻게 처리해야될지 길을 잃었습니다.
경찰이 말한 것은 즉, 누구의 결혼식에 가서라도 물건을 집어 들고 다른 사람한테 전달을 하면 그건 절도도 아니고, 알아서 처분을 해도 혐의가 없는 것이라는데
이게 진짜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