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은 나 오빠 부모님 넷이 35년을 같이 살았으며, 제가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린 아이였을 때 (4~5살 때쯤)아버지가 술을 드시고 일빈 도로에서 무단횡단을 하다가 뺑소니를 당해서 허리에 큰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하여 입원비가 없어서 어머니가 주변 지인들에게 8000천만원을 빌려 수술을 시키고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천운으로 아버지는 장애 판정을 받았지만 일상생활고 직장 생활(인테리어 현장직)을 할 수 있는 정도로 회복하셨으나 매일 일당으로 술을 마시고 돈을 못받아오는 일이 잦았으며 일년에 많으면 200~400정도 받아오시는게 전부여서 생활이 힘든것은 물론, 빚을 갚을 형편이 안되었기에 어머니는 어린 저희 남매를 두고 밤낮 일하는 곳에서 쪽잠자며 겨우 입에 풀칠하며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희 남매가 성인이 되어 바로 취업전선에 들어가서 아직 다 갚지 못한 빚을 같이 갚으며 살다가 어머니가 친구분과 돈을 서로 필요한곳에 나눠 쓰겠다며 신용불량자인 본인 대신에 딸인 저에게 보증인을 서 달라며 어린나이에 보증 무서운지 모르고 7000만원 상당에 보증을 하게 되었고 친구분은 그 돈을 받자마자 사라지고 결국 빚만 남아서 울며 겨자먹기로 주야 공장 생활을 하면서 이자만 120만원을 6개월간 갚다가 안돼겠다 싶어서 변호사 사무실을 통해서 개인 회생을 하게 되었고 5년동안 50만원 정도를 갚아 드디어 신불자에서 탈출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동안 저희 남매는 어릴 때 빌렸던 8000천만원 을 갚느라 급여의 대부분을 갚는데 쓰는 중이였고 아버지는 언제나처럼 술을 마시고 일하고 돈을 못받아 오시고 하는 일상이 계속 되었던 중 오빠는 일하던 회사가 사라져 해외로 취업을 나가며 집에 돈을 부치는 일은 똑같았으며 이제 신불자사 아니게 된 저는 어머니가 “나도 일을 하고 있지만 지인들 빚 갚기가 이제 너무 힘들다 너가 대출좀 대신해서 빚좀 한번에 갚고 돈은 내가 내주겠다”라는 말에 싫었지만 고생하는 어머니를 보고 결국 대출 3000만원을 진행했으며 이제 고생 끝이구나 안일한 생각을 하며 끝이 보인다 생각을 했습니다.
결국 그건 생각 그 이상이 되지 않았고, 첫 몇달은 어머니가 돈을 주셨으나 생활비가 없다는 이유로 돈을 주시지 않게 되었으며 생활비 명목으로 60~80만원씩 매달 받아가셨습니다. 오빠 또한 알고보니 아직도 돈을 보내고 있았습니다.
올해 제 나이 만 31살 이대로 살면 안돼겠다 생각이 들이서 남은 3000만원 제가 알아서 갚을테니 이제 제돈은 제가 알아서 관리하겠다 어머니에게 드리지 않겠다 말하며 돈을 모으고 있었는데 외할머니가 다치셔서 치료비가 부족하다 하여 모았던 400만원을 드리고 남은 돈으로 사이버대학 등록금으로 쓰려고 모았던 300만원을 아버지가 어깨가 다쳐서 산재를 받으려면 실효된 건강보험을 살려야 하는데 그럴려면 등록금으로 남겨둔 300만원을 건강보험 실효된걸 살리자고 요구를 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일한지 어언 13여년 지금까지 도왔는데 드디어 가고 싶었던 대학을 가려고 모아놨던 돈을 요구하자 그동안 저희 남매를 위해 열심히 살아오신 어머님인데 말할수 없는 배신감이 솟구쳐서 못주겠다하니 그날 술을 잔뜩 드시고 와서는 ”내가 언제 너 대학 못가게 했냐 가고 싶으면 어떻게서든 보내준다 하지 않았냐 이제와서 왜 그러냐 넌 나쁜년이다“ 하면서 오히려 역정을 내시는 모습을 보고 정이 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싸우고 난 뒤 서러운마음에 해외에 있는 오빠에게 전화해서 이제서야 대학 가려고 모았던 등록금 달라고 한다고 울면서 말했더니 300만원은 자기가 해결할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며 울다 지쳐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제가 “엄마 어제 나한테 그런말 한건 기억하느냐” 했더니 웃으면서 내가 그런말 했냐고 어물쩡 넘기는 것을 보니 정말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이 들었지만 그래도 우리때문에 살아오셨으니까 마음속으로 되새기며 어물쩡 넘아가며 생활했지만 갑자기 오늘 할말이 있다며 어미니가 또 부르셔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빠 허리수술로 빌린 사람중에 아직도 못갚은 사람이 있는데 뭔 세포수술을 해야된다며 그래서 바로 갚아야 한다고 500만원 가량 제 명의로 대출 가능하냐고 물어보더군요.
그걸듣고 어이가 없어서 3000대출해준걸로 그때 다 갚는다고 하지 않았냐 하니 그 정도는 자기가 충분히 갚을 수 있을거 같다고 말을 안했다 말하시는데 기가 막히더근요.
이제 제가 딱 가지고 있는 돈이 500만원 가량있는데 없는줄알고 대출받아달라는 것도 어이가 없고 갚는다는데 그것도 아들한테 몇달만 돈좀 더 보내달라고 해서 갚는다는데 기가 참니다.
대출해달라는 어머님 어떻게 생각해요?
천운으로 아버지는 장애 판정을 받았지만 일상생활고 직장 생활(인테리어 현장직)을 할 수 있는 정도로 회복하셨으나 매일 일당으로 술을 마시고 돈을 못받아오는 일이 잦았으며 일년에 많으면 200~400정도 받아오시는게 전부여서 생활이 힘든것은 물론, 빚을 갚을 형편이 안되었기에 어머니는 어린 저희 남매를 두고 밤낮 일하는 곳에서 쪽잠자며 겨우 입에 풀칠하며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희 남매가 성인이 되어 바로 취업전선에 들어가서 아직 다 갚지 못한 빚을 같이 갚으며 살다가 어머니가 친구분과 돈을 서로 필요한곳에 나눠 쓰겠다며 신용불량자인 본인 대신에 딸인 저에게 보증인을 서 달라며 어린나이에 보증 무서운지 모르고 7000만원 상당에 보증을 하게 되었고 친구분은 그 돈을 받자마자 사라지고 결국 빚만 남아서 울며 겨자먹기로 주야 공장 생활을 하면서 이자만 120만원을 6개월간 갚다가 안돼겠다 싶어서 변호사 사무실을 통해서 개인 회생을 하게 되었고 5년동안 50만원 정도를 갚아 드디어 신불자에서 탈출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동안 저희 남매는 어릴 때 빌렸던 8000천만원 을 갚느라 급여의 대부분을 갚는데 쓰는 중이였고 아버지는 언제나처럼 술을 마시고 일하고 돈을 못받아 오시고 하는 일상이 계속 되었던 중 오빠는 일하던 회사가 사라져 해외로 취업을 나가며 집에 돈을 부치는 일은 똑같았으며 이제 신불자사 아니게 된 저는 어머니가 “나도 일을 하고 있지만 지인들 빚 갚기가 이제 너무 힘들다 너가 대출좀 대신해서 빚좀 한번에 갚고 돈은 내가 내주겠다”라는 말에 싫었지만 고생하는 어머니를 보고 결국 대출 3000만원을 진행했으며 이제 고생 끝이구나 안일한 생각을 하며 끝이 보인다 생각을 했습니다.
결국 그건 생각 그 이상이 되지 않았고, 첫 몇달은 어머니가 돈을 주셨으나 생활비가 없다는 이유로 돈을 주시지 않게 되었으며 생활비 명목으로 60~80만원씩 매달 받아가셨습니다. 오빠 또한 알고보니 아직도 돈을 보내고 있았습니다.
올해 제 나이 만 31살 이대로 살면 안돼겠다 생각이 들이서 남은 3000만원 제가 알아서 갚을테니 이제 제돈은 제가 알아서 관리하겠다 어머니에게 드리지 않겠다 말하며 돈을 모으고 있었는데 외할머니가 다치셔서 치료비가 부족하다 하여 모았던 400만원을 드리고 남은 돈으로 사이버대학 등록금으로 쓰려고 모았던 300만원을 아버지가 어깨가 다쳐서 산재를 받으려면 실효된 건강보험을 살려야 하는데 그럴려면 등록금으로 남겨둔 300만원을 건강보험 실효된걸 살리자고 요구를 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일한지 어언 13여년 지금까지 도왔는데 드디어 가고 싶었던 대학을 가려고 모아놨던 돈을 요구하자 그동안 저희 남매를 위해 열심히 살아오신 어머님인데 말할수 없는 배신감이 솟구쳐서 못주겠다하니 그날 술을 잔뜩 드시고 와서는 ”내가 언제 너 대학 못가게 했냐 가고 싶으면 어떻게서든 보내준다 하지 않았냐 이제와서 왜 그러냐 넌 나쁜년이다“ 하면서 오히려 역정을 내시는 모습을 보고 정이 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싸우고 난 뒤 서러운마음에 해외에 있는 오빠에게 전화해서 이제서야 대학 가려고 모았던 등록금 달라고 한다고 울면서 말했더니 300만원은 자기가 해결할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며 울다 지쳐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제가 “엄마 어제 나한테 그런말 한건 기억하느냐” 했더니 웃으면서 내가 그런말 했냐고 어물쩡 넘기는 것을 보니 정말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이 들었지만 그래도 우리때문에 살아오셨으니까 마음속으로 되새기며 어물쩡 넘아가며 생활했지만 갑자기 오늘 할말이 있다며 어미니가 또 부르셔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빠 허리수술로 빌린 사람중에 아직도 못갚은 사람이 있는데 뭔 세포수술을 해야된다며 그래서 바로 갚아야 한다고 500만원 가량 제 명의로 대출 가능하냐고 물어보더군요.
그걸듣고 어이가 없어서 3000대출해준걸로 그때 다 갚는다고 하지 않았냐 하니 그 정도는 자기가 충분히 갚을 수 있을거 같다고 말을 안했다 말하시는데 기가 막히더근요.
이제 제가 딱 가지고 있는 돈이 500만원 가량있는데 없는줄알고 대출받아달라는 것도 어이가 없고 갚는다는데 그것도 아들한테 몇달만 돈좀 더 보내달라고 해서 갚는다는데 기가 참니다.
이젠 저희 남매를 ATM기로 생각하는거 같아서 오만정이 다 떨어집니다.
부모님이랑 연을 끊고 싶어도 오빠가 걸려서 고민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