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수 이틀내내 잔업안했다.

2024.07.10
조회101
일주일하고 이주째 되는 이모가
자기 하나할때 내가 두개해라
용접하는 애한테는 밥 많이 먹고
일 제일많이 해라 하길래
이모나 밥많이 먹고 굴러가세요하고
내 손도 짤리게 혼자 급하게 하다가
하루 한번씩 손가락 짤리게 끼임사고
내더니 오늘 급기야 손가락에 멍났음.
오늘 불량 많이 내더니 쇠라서
불량 내면 버리거나 그냥 불량인채로
쓰는데 7개정도 용접하는 미얀마애가
발견했음. 그런데도 이미 찍은것도
있음. 솔직한 말로 누가 더 해주길 바라면
안됨. 이런 일은 단순반복작업이래도
내껄 만들지 못하면 구박당하고 더럽고
치사해서 자기가 관두거나 해야지.
사람이나 바글바글해가지고 화장품 공장
가면 그나마 브로콜리할매들도 뭉쳐서
욕먹으니까 다행인데 이건 내이름 석자걸고
해야 하는건데 나이로 꼰대처럼 뻐길래야
뻐길수가없는거임. 자신있으면 와봐라 식인데
봐달라며 버텨봤자 자존심 버리고 기어다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