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지 못하고 또 이곳에 왔네 마음을 가만 두는 것조차 나에게는 힘든 일인가봐 그래 널 바라보면 널 마주하게 되면 참을 수 없게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어 마음은 평온하다 아무렇지도 않다 라고 스스로를 설득하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다가도 널 마주하게 되면 다시 또 부끄러운 맘이야 부끄러운 밤이네233
부끄러운 마음
마음을 가만 두는 것조차
나에게는 힘든 일인가봐
그래 널 바라보면
널 마주하게 되면
참을 수 없게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어
마음은 평온하다
아무렇지도 않다 라고
스스로를 설득하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다가도
널 마주하게 되면
다시 또
부끄러운 맘이야
부끄러운 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