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소원, '마리텔' 19금 발언 해명.."진짜 모르고 한 말, 그땐 순수했다"('노빠꾸 탁재훈')

쓰니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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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재훈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여자친구 소원이 과거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여자친구 소원, 시간을 달리고 싶지만 타임스톤이 없어서 항상 유리구슬만 돌리는 그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탁재훈은 "여자친구도 나이를 꽤 먹었다"라고 했다. 소원은 "그런데 28살인데 꽤 괜찮지 않냐. 생기발랄하지 않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소원은 "여자친구 소원을 검색하는 게 힘들다. '여자친구 소원권'만 뜬다"라며 데뷔 때부터 불만이 있었다고 했다.

요즘 감을 잃었다며 "요즘 신곡, 차트 상황을 모른다. 감을 잃지 않으려고 주기적으로 체크하려고 노력한다"라고 말했다.

 탁재훈 유튜브 캡처



소원은 "애교가 많다. 깔아서 하는 애교가 아닌 자연스럽게 하는 애교가 많다. 저랑 친해지시면 알 수 있다"라고 했다.

탁재훈은 "누구의 여자친구가 되어본 적 있냐"고 물었고, 소원은 말을 더듬으며 "없습니다"라고 했다. 소원은 "태어나서 키스 안 해봤다"라며 "저한테 왜 그러시냐"라고 당황했다.

소원은 이상형으로 "다정하고 아기를 좋아해야 한다. 조카를 제 애처럼 키우고 있다. 두 돌이다. 마음이 따뜻해야 한다. 외형적으로는 느낌이 중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과거 '마이 리틀 텔레비전' 출연 당시, 책상에 있는 휴지를 보고 "이게 왜 여기 있죠?"라고 한 발언에 대해 "그땐 그 말을 모르고 한 거다. 그때 정말 순수했다. 지금도 순수하다. 예린이한테 그때 왜 웃었냐고 물었다. 진짜 몰랐다고 하더라. 저도 의문이다"라고 했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