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자 의견이 너무 궁금해서 여기다가 물어봐 그냥 지나치지 말고 긴 글이어도 다 읽고 댓글로 솔직한 의견 좀 남겨줘!!
일단 나랑 남자친구랑 만난지는 4년 조금 넘었고 동거를 같이 한지는 2년 조금 넘었어
사건이 일어났을때는 작년 여름쯤이었던거 같아 저녁에 집에서 남자친구랑 밥 먹으면서 매실주 한병 나눠먹고 있는데, 남자친구 회사형이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했어
회사형이 남자친구한테 지금 술 먹고 있는데 술 한잔 같이 하자고 연락이 왔어
그래서 남자친구가 여자친구랑 있다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거절했는데, 그럼 우리집에와서 같이 먹겠다고 회사형이 말을 했어
남자친구도 마시고 싶어 하는거 같고 나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서 집으로 초대를 했어
그러고 몇분 뒤에 우리집에와서 같이 술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남자친구가 나보고 너네 누나 꼰대잖아 라고 나한테 이야기를 했어 (아 참고로 나한테는 위에 친언니가 있고 남자친구보다 2살 위야!)
그렇게 딱 이야기 하는데 갑자기 무슨말이지? 싶어서 왜 우리언니가 꼰대야? 라고 물어봤는데
남자친구가 나이도 2살차이 밖에 안나는데 존대 풀라는 말도 없고, 술도 같이 먹을때면 내가 따라드리면 안먹는다 한다고 꼰대라고 말한거야
이 얘기 듣자마자 갑자기 빡이 치는거야
원래 그거 알지 나만 내 가족 욕할수 있고 남이 내 가족 욕하면 개빡치는거
심지어 남자친구랑 나랑은 4년넘게 만났는데 여지껏 그런 얘기 한번도 없다가 회사형 왔을때 술기운에 나한테 그런말을 한다?
내가 이상한걸수도 있는데 나는 그때 너무 화가나서 뭐? 이랬단 말이야 근데 그 옆에 있던 회사형이 꼰대 맞네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웃는거야 두살 차이고 친하면 존대 풀만도 하다고
근데 진짜 내가 이상한건가 그 회사형이 웃자마자 내가 더 화가 났었어 왜냐면 나랑 회사형이랑 만난게 그때가 2번째 만남이었거든
나랑 별로 친하지도, 대화도 많이 해보지도 말도 몇마디 말곤 섞어본 적 없는 남이 웃으면서 꼰대 맞네 하고 크게 웃는거 보니까 너무 화가나더라
그래서 예의 개나 줘버려 하고 지금 웃었어요? 이게 웃겨요? 그랬단 말이야
그랬더니 그 회사형도 당황했는지 자기가 꼰대라는 개념을 다시 알려주겠다고 좋은 뜻으로 말하는 꼰대가 있고 나쁜쪽으로 말하는 꼰대가 있는데 남자친구보고 너는 어떤 뜻으로 누나분한테 꼰대라고 한거냐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나쁘게 말 할 의도가 아니었다고 좋은뜻으로 꼰대라고 한거라고 이야기를 했어
아무리 곱씹어봐도 꼰대가 좋은 뜻이있나
나랑 둘이 있을때 이런 이야기를 하면 나도 웃고 넘길 이야기일수도 있는데
우리 가정사에 대해 모르는 생판 남 앞에서 그 이야기를 하니깐 기분이 너무 나빠서 속으론 구겨져도 술자리에선 별로 내색을 안하려고 했는데 표정은 그렇지 못했던거야
남자친구가 나한테 근데 왜 꼰대라고 한마디 했을뿐인데 술자리 분위기를 망치냐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입장 바꿔 생각해보라고 내가 너네 누나 꼰대 같다고 내 친구 부른 술자리에서 그 이야기 하면 넌 기분이 좋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는 남이 자기누나 욕하면 기분 좋을거 같다고 공감을 못하겠다고 그러는거야 (남자친구한테도 누나가 있어)
진짜 대화도 안되고 술도 많이 먹은 상태라서 술자리는 마저 흐린눈 흐린귀로 먹다가 해산 했어
이게 작년 여름에 있었던 일이고 현재로 돌아와보면 그 회사형은 이제 남자친구랑 같이 회사에 안다녀 그만뒀다고 하더라구!
그 말 듣자마자 내가 제일 좋아했어 남자친구랑 같이 안어울려도 되니까 근데 엊그제 그 회사형이 무슨일 때문에 힘들어해서 남자친구가 같이 술 먹어주면서 고민 들어주고 싶다고 술 먹어도 되냐고 나한테 물어봤었어
근데 나는 그때 그런일이 있고 나선 그 형에 이름만 들어도 화를 냈어 남자친구한테 그 형이랑 어울리지 말라고 나는 그 형 너무 싫다고 (남자친구도 내가 그 형을 엄청 싫어하는걸 제일 잘 알아)
근데 계속 술을 먹을거라고 나한테 물어보는게 아니라 통보식으로 말하더라고
내가 헤어질 각오 하고 그럼 먹으라고 했거든 그랬더니 최종적으론 안먹는다고 결론이 나긴 했는데 방금 남자친구랑 전화하다가 그 회사형 이름이 또 나와서 작년 이야기 꺼내면서 또 서로 싸웠어
아직도 남자친구는 우리언니 꼰대라고 한 게 이렇게 기분 나쁠 일이고 그게 어떻게 욕이냐 라는 입장이고,
나는 너가 뭔데 회사형이랑 둘이 웃으면서 내 앞에서 우리언니 욕을 하냐, 우리언니 욕은 나만 할 수 있다 라는 입장이야
내가 별 일 아닌거 가지고 이상한건지..
너네 의견을 솔직하게 듣고싶어 그냥 지나치지말고 꼭 댓글 부탁해!!
남자친구가 우리언니보고 꼰대래
일단 나랑 남자친구랑 만난지는 4년 조금 넘었고 동거를 같이 한지는 2년 조금 넘었어
사건이 일어났을때는 작년 여름쯤이었던거 같아 저녁에 집에서 남자친구랑 밥 먹으면서 매실주 한병 나눠먹고 있는데, 남자친구 회사형이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했어
회사형이 남자친구한테 지금 술 먹고 있는데 술 한잔 같이 하자고 연락이 왔어
그래서 남자친구가 여자친구랑 있다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거절했는데, 그럼 우리집에와서 같이 먹겠다고 회사형이 말을 했어
남자친구도 마시고 싶어 하는거 같고 나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서 집으로 초대를 했어
그러고 몇분 뒤에 우리집에와서 같이 술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남자친구가 나보고 너네 누나 꼰대잖아 라고 나한테 이야기를 했어 (아 참고로 나한테는 위에 친언니가 있고 남자친구보다 2살 위야!)
그렇게 딱 이야기 하는데 갑자기 무슨말이지? 싶어서 왜 우리언니가 꼰대야? 라고 물어봤는데
남자친구가 나이도 2살차이 밖에 안나는데 존대 풀라는 말도 없고, 술도 같이 먹을때면 내가 따라드리면 안먹는다 한다고 꼰대라고 말한거야
이 얘기 듣자마자 갑자기 빡이 치는거야
원래 그거 알지 나만 내 가족 욕할수 있고 남이 내 가족 욕하면 개빡치는거
심지어 남자친구랑 나랑은 4년넘게 만났는데 여지껏 그런 얘기 한번도 없다가 회사형 왔을때 술기운에 나한테 그런말을 한다?
내가 이상한걸수도 있는데 나는 그때 너무 화가나서 뭐? 이랬단 말이야 근데 그 옆에 있던 회사형이 꼰대 맞네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웃는거야 두살 차이고 친하면 존대 풀만도 하다고
근데 진짜 내가 이상한건가 그 회사형이 웃자마자 내가 더 화가 났었어 왜냐면 나랑 회사형이랑 만난게 그때가 2번째 만남이었거든
나랑 별로 친하지도, 대화도 많이 해보지도 말도 몇마디 말곤 섞어본 적 없는 남이 웃으면서 꼰대 맞네 하고 크게 웃는거 보니까 너무 화가나더라
그래서 예의 개나 줘버려 하고 지금 웃었어요? 이게 웃겨요? 그랬단 말이야
그랬더니 그 회사형도 당황했는지 자기가 꼰대라는 개념을 다시 알려주겠다고 좋은 뜻으로 말하는 꼰대가 있고 나쁜쪽으로 말하는 꼰대가 있는데 남자친구보고 너는 어떤 뜻으로 누나분한테 꼰대라고 한거냐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나쁘게 말 할 의도가 아니었다고 좋은뜻으로 꼰대라고 한거라고 이야기를 했어
아무리 곱씹어봐도 꼰대가 좋은 뜻이있나
나랑 둘이 있을때 이런 이야기를 하면 나도 웃고 넘길 이야기일수도 있는데
우리 가정사에 대해 모르는 생판 남 앞에서 그 이야기를 하니깐 기분이 너무 나빠서 속으론 구겨져도 술자리에선 별로 내색을 안하려고 했는데 표정은 그렇지 못했던거야
남자친구가 나한테 근데 왜 꼰대라고 한마디 했을뿐인데 술자리 분위기를 망치냐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입장 바꿔 생각해보라고 내가 너네 누나 꼰대 같다고 내 친구 부른 술자리에서 그 이야기 하면 넌 기분이 좋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는 남이 자기누나 욕하면 기분 좋을거 같다고 공감을 못하겠다고 그러는거야 (남자친구한테도 누나가 있어)
진짜 대화도 안되고 술도 많이 먹은 상태라서 술자리는 마저 흐린눈 흐린귀로 먹다가 해산 했어
이게 작년 여름에 있었던 일이고 현재로 돌아와보면 그 회사형은 이제 남자친구랑 같이 회사에 안다녀 그만뒀다고 하더라구!
그 말 듣자마자 내가 제일 좋아했어 남자친구랑 같이 안어울려도 되니까 근데 엊그제 그 회사형이 무슨일 때문에 힘들어해서 남자친구가 같이 술 먹어주면서 고민 들어주고 싶다고 술 먹어도 되냐고 나한테 물어봤었어
근데 나는 그때 그런일이 있고 나선 그 형에 이름만 들어도 화를 냈어 남자친구한테 그 형이랑 어울리지 말라고 나는 그 형 너무 싫다고 (남자친구도 내가 그 형을 엄청 싫어하는걸 제일 잘 알아)
근데 계속 술을 먹을거라고 나한테 물어보는게 아니라 통보식으로 말하더라고
내가 헤어질 각오 하고 그럼 먹으라고 했거든 그랬더니 최종적으론 안먹는다고 결론이 나긴 했는데 방금 남자친구랑 전화하다가 그 회사형 이름이 또 나와서 작년 이야기 꺼내면서 또 서로 싸웠어
아직도 남자친구는 우리언니 꼰대라고 한 게 이렇게 기분 나쁠 일이고 그게 어떻게 욕이냐 라는 입장이고,
나는 너가 뭔데 회사형이랑 둘이 웃으면서 내 앞에서 우리언니 욕을 하냐, 우리언니 욕은 나만 할 수 있다 라는 입장이야
내가 별 일 아닌거 가지고 이상한건지..
너네 의견을 솔직하게 듣고싶어 그냥 지나치지말고 꼭 댓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