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도와주세요] 정신병원측 과실로 제 정신병원 상담 기록지를 회사 사람들이 보게되었습니다.
도와주세요2024.07.12
조회44,046
병원측 과실로 제 정신병원 상담 기록지가 저희 회사로 왔고, 회사 사람들에게 노출이 되었습니다. 저는 특정하여 어떠한 병원에 대한 비방 목적이 없으며, 공익을 위해 글을 남겨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7/10 14:00- 우울, 강박, 극단적 충동 등 심리 치료를 목적으로 회사 건물 내 정신의학과에 방문하여 상담 및 진료를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사전에 작성이 필요한 설문지 작성 후 제출_개인적이고 민감한 내용 有: 어떨 때 우울감을 느끼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등)
7/11 09:00- 유일하게 제가 병원을 다닌다는 것을 알고 있는 회사 동료가 출근 당시 회사 문 앞에 있는 서류 봉투를 발견했고 확인 해 보니 제 이름 등 개인정보 뿐만 아니라 상담내용(위에 설명드린 민감한 내용이 상세히 적힌), 설문지의 원본이 들어있었습니다 (서류봉투에 넣어져 있었고 봉투에는 이름이 없지만, 서류에는 제 이름이 적혀있었습니다. 봉투는 원본, 서류는 손으로 찢은 듯 찢겨져 있었지만 내용 이름은 그대로 보인 채)
- 회사 동료가 제게 와 저의 서류가 회사 안에 있는데 가서 확인해보라고 했습니다. - 저는 갖고있지도 않았고 병원에 제출한 서류가 왜 지문을 찍어야 들어올 수 있는 회사 문 앞에 적나라하게 놓여져있었는지 원인은 알 수 없었습니다. 수십명 출근 시 누가 그 서류를 들여다봤는지 추측도 어렵습니다. - 회사에 놓여져 있는 것도 문제지만, 저는 그런 민감한 정보들이 담긴 문서를 왜 병원에서 그런식으로 보관했는지가 가장 원론적인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 병원에서 그렇게 개인정보와 민감 상담 정보를 제대로 파쇄하지 않고 폐기물 처리를 하지 않은 바람에 찢어진 종이라도 제 이름이 적힌 것을 보고 어떠한 그 누가 제 회사에 가져다 놓은 것일테니까요. 7/11 10:00경- 해당 서류를 가지고 병원에 방문하여 확인해 본 결과 사과는 없이 CCTV를 확인해보겠다는 답변만을 들었고 서류를 병원측이 가져가 저는 회사에 복귀했습니다. - 본 상황으로 심리적으로 불안해진 저는 친동생에게 알렸고, 친동생이 대신하여 병원측에 전화했습니다. 동생 : 병원에서 보관해야 하는 서류가 왜 건물 다른 층(제 회사 앞)에서 발견 됐는가? 병원 : CCTV 확인 중 이다. 진료가 밀려 확인이 어렵다. 오후 2시 이후 연락하겠다. 등의 회피성 답변 - 이후 변호사 지인을 통해 오전에 넘겼던 서류를 다시 챙겨오라는 말을 듣고 병원에 재방문했고 가져왔습니다.(가져오는 단계에서 의사의 삿대질, 서로 언성이 오가는 점, 의사가 화를 내는 점 등에 대해 증거를 남겨놔야겠다고 생각하여 중도에 녹음해둠)
- 병원에서는 해당 서류는 민감 서류가 아니며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서류이다. 쓰레기통에 버렸으나 왜 그쪽에 있었는지는 모르는 사항이며 그건 개인정보가 아니라 예시며 폼이다. 라는 말을했고 저는 무시한 채 서류를 받아 회사로 복귀했습니다.(절대 민감서류가 아니지 않습니다. 제 이름, 제 심리상태, 어떠한 일 등등이 담겨있어요) 14:00이후- 14시가 넘어도 전화는 없었고, 14시20분경 병원 원장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아래 내용 첨부)
1) 진료가 많아 CCTV 확인할 시간이 없었다. 건물 CCTV를 확인 중 이니 기다려라 2) 자신은 병원 원장일 뿐, 실제 상담과 실무는 파트타임으로 근무하는 상담사가 진행하여 어떻게 되고 있는 일인지 모른다라는 태도 - 동생은 아래내용 확인을 부탁했습니다. 1) 환자의 개인정보 및 민감정보를 ‘재생할 수 없는 상태’로 파기하지 않은 점 2) 서류가 어떤 방식으로 유출이 됐다 하더라도 병원에서 환자 개인정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점 - 7/11 20:00까지 상황파악 후 전달한다고 했으나 - 20:10경 전화는 CCTV 백업 및 저장이 미뤄져 내일 확인 해 보고 전화 준다고 함 정신이 없어서 글 정리가 안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는 지식과 정보가 없어서 어떻게 대응 및 대처 해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1. 병원에서 환자의 개인정보를 유출, 관리를 소홀히 한 경우 어떤식으로 대응해야 하는지, 2. 제가 현 시점에서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뭔지 3. 병원은 단 한번도 제게 어떠한 사과를 한 적이 없고 '황당'하다는 말만 되풀이하고있습니다.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방문한 병원이 저에 대한 모든 정보를 유출했습니다. 절대 알리고 싶지 않았던 회사에 불특정 다수가 제 상담지를 봤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불안하고 우울 증세가 더욱 심해집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뭐든지 알려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정신병원측 과실로 제 정신병원 상담 기록지를 회사 사람들이 보게되었습니다.
저는 특정하여 어떠한 병원에 대한 비방 목적이 없으며, 공익을 위해 글을 남겨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7/10 14:00- 우울, 강박, 극단적 충동 등 심리 치료를 목적으로 회사 건물 내 정신의학과에 방문하여 상담 및 진료를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사전에 작성이 필요한 설문지 작성 후 제출_개인적이고 민감한 내용 有: 어떨 때 우울감을 느끼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등)
7/11 09:00- 유일하게 제가 병원을 다닌다는 것을 알고 있는 회사 동료가 출근 당시 회사 문 앞에 있는 서류 봉투를 발견했고 확인 해 보니 제 이름 등 개인정보 뿐만 아니라 상담내용(위에 설명드린 민감한 내용이 상세히 적힌), 설문지의 원본이 들어있었습니다
(서류봉투에 넣어져 있었고 봉투에는 이름이 없지만, 서류에는 제 이름이 적혀있었습니다. 봉투는 원본, 서류는 손으로 찢은 듯 찢겨져 있었지만 내용 이름은 그대로 보인 채)
- 회사 동료가 제게 와 저의 서류가 회사 안에 있는데 가서 확인해보라고 했습니다.
- 저는 갖고있지도 않았고 병원에 제출한 서류가 왜 지문을 찍어야 들어올 수 있는 회사 문 앞에 적나라하게 놓여져있었는지 원인은 알 수 없었습니다.
수십명 출근 시 누가 그 서류를 들여다봤는지 추측도 어렵습니다.
- 회사에 놓여져 있는 것도 문제지만, 저는 그런 민감한 정보들이 담긴 문서를 왜 병원에서 그런식으로 보관했는지가 가장 원론적인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 병원에서 그렇게 개인정보와 민감 상담 정보를 제대로 파쇄하지 않고 폐기물 처리를 하지 않은 바람에 찢어진 종이라도 제 이름이 적힌 것을 보고 어떠한 그 누가 제 회사에 가져다 놓은 것일테니까요.
7/11 10:00경- 해당 서류를 가지고 병원에 방문하여 확인해 본 결과 사과는 없이 CCTV를 확인해보겠다는 답변만을 들었고 서류를 병원측이 가져가 저는 회사에 복귀했습니다.
- 본 상황으로 심리적으로 불안해진 저는 친동생에게 알렸고, 친동생이 대신하여 병원측에 전화했습니다.
동생 : 병원에서 보관해야 하는 서류가 왜 건물 다른 층(제 회사 앞)에서 발견 됐는가?
병원 : CCTV 확인 중 이다. 진료가 밀려 확인이 어렵다. 오후 2시 이후 연락하겠다. 등의 회피성 답변
- 이후 변호사 지인을 통해 오전에 넘겼던 서류를 다시 챙겨오라는 말을 듣고 병원에 재방문했고 가져왔습니다.(가져오는 단계에서 의사의 삿대질, 서로 언성이 오가는 점, 의사가 화를 내는 점 등에 대해 증거를 남겨놔야겠다고 생각하여 중도에 녹음해둠)
- 병원에서는 해당 서류는 민감 서류가 아니며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서류이다. 쓰레기통에 버렸으나 왜 그쪽에 있었는지는 모르는 사항이며 그건 개인정보가 아니라 예시며 폼이다.
라는 말을했고 저는 무시한 채 서류를 받아 회사로 복귀했습니다.(절대 민감서류가 아니지 않습니다. 제 이름, 제 심리상태, 어떠한 일 등등이 담겨있어요)
14:00이후- 14시가 넘어도 전화는 없었고, 14시20분경 병원 원장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아래 내용 첨부)
1) 진료가 많아 CCTV 확인할 시간이 없었다. 건물 CCTV를 확인 중 이니 기다려라
2) 자신은 병원 원장일 뿐, 실제 상담과 실무는 파트타임으로 근무하는 상담사가 진행하여 어떻게 되고 있는 일인지 모른다라는 태도
- 동생은 아래내용 확인을 부탁했습니다.
1) 환자의 개인정보 및 민감정보를 ‘재생할 수 없는 상태’로 파기하지 않은 점
2) 서류가 어떤 방식으로 유출이 됐다 하더라도 병원에서 환자 개인정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점
- 7/11 20:00까지 상황파악 후 전달한다고 했으나
- 20:10경 전화는 CCTV 백업 및 저장이 미뤄져 내일 확인 해 보고 전화 준다고 함
정신이 없어서 글 정리가 안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는 지식과 정보가 없어서 어떻게 대응 및 대처 해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1. 병원에서 환자의 개인정보를 유출, 관리를 소홀히 한 경우 어떤식으로 대응해야 하는지,
2. 제가 현 시점에서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뭔지
3. 병원은 단 한번도 제게 어떠한 사과를 한 적이 없고 '황당'하다는 말만 되풀이하고있습니다.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방문한 병원이 저에 대한 모든 정보를 유출했습니다.
절대 알리고 싶지 않았던 회사에 불특정 다수가 제 상담지를 봤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불안하고 우울 증세가 더욱 심해집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뭐든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