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너무너무 답답해서 처음으로 글써봐요... 저는 늘 장녀로서 엄마를 나름 케어하고 챙겨줬다고 생각하는데... 엄마는 옛날부터 제가 자기한테 잘 못해준다고 생각하세요... 들어보면 사소한 것들인데 그게 그렇게 섭섭한건가봐요 엄마가 지금은 아프신데.. 다른 딸들이랑 비교를 하면서 ‘너는 엄마가 아픈데 오지도 않고 어쩌고 저쩌고’ 매번 똑같은 레파토리.. 수화기 너머엔 매번 우는 소리... 너무 질려요.. 결혼해서 애가 둘인데요, 애 둘 케어하기도 바쁜데 제가 매일매일 친정에 들러서 엄마까지 챙겨야하나요..? 그렇다고 아예 안들리는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친정에도 가고 병원도 같이 가주고 합니다... 딸을 매번 죄인으로 만드는 엄마.. 너무 질려버려서 연락 피하거나 안하면 더 난리치는 엄마.. 안아팠으면 연락 끊었을것 같은데 그러지도 못하는 나 그냥 답답해서 주저리주저리 써봤어요458
매일 섭섭하다고 하는 엄마
저는 늘 장녀로서 엄마를 나름 케어하고 챙겨줬다고 생각하는데... 엄마는 옛날부터 제가 자기한테 잘 못해준다고 생각하세요...
들어보면 사소한 것들인데 그게 그렇게 섭섭한건가봐요
엄마가 지금은 아프신데..
다른 딸들이랑 비교를 하면서 ‘너는 엄마가 아픈데 오지도 않고 어쩌고 저쩌고’ 매번 똑같은 레파토리..
수화기 너머엔 매번 우는 소리... 너무 질려요..
결혼해서 애가 둘인데요, 애 둘 케어하기도 바쁜데
제가 매일매일 친정에 들러서 엄마까지 챙겨야하나요..?
그렇다고 아예 안들리는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친정에도 가고 병원도 같이 가주고 합니다...
딸을 매번 죄인으로 만드는 엄마..
너무 질려버려서 연락 피하거나 안하면 더 난리치는 엄마..
안아팠으면 연락 끊었을것 같은데 그러지도 못하는 나
그냥 답답해서 주저리주저리 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