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 ,, 어쩌면 좋아요

푸파푸파2024.07.12
조회16,227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남동생을 둔 누나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만난 여자친구와 곧 결혼을 앞두고있어요
(날짜를 잡은건 아니고 양가부모님과 자주 식사를 하고, 둘이서 이쯤 날짜를 하자~ 정도에요 양가부모님께도 말씀드리구요)
동생은 대학교(4년제)를 졸업하고 군대를 다녀온 후 아직까지 제대로된 직장을 잡은 적이 없어요 ,, 학교를 다니며, 제대 후 단기 알바정도로만 했었고 그 후 취업에 성공했으나 2주만에 돌연 그만두더라구요 ...... 다음 직장도 잡지 않은채 말이죠ㅠㅠㅠ 지금도 2주 일하고 그만뒀어요
첫번째직장은 나랑 맞지않아서 두번째직장은 힘들어서
나랑 꼭 맞고 힘들지않은 일터가 있을까요ㅠㅠ 제가 너무 꼰대일까요..?
저는 월급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봐요 다만 성실히 일을 할수있냐가 생활력을 가름한다고 보는데 ,, 제동생은 그렇지 않아보여요 ㅠㅠ 여자친구는 공무원이에요
여자친구 보기가 미안할 정도인데, 혹시 결혼한다면 가족이 될 사이인데 이런 동생 장가보내는게 맞을까요 제가 동생에게 말하면 기분나빠하겠죠?? 그렇다고 여자친구에게 말하기에는 아들하나 짐떠미는것같아 미안하구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댓글 24

블럭쌓기오래 전

Best고딩때부터 사귄 여친이 더 잘 알고있겠죠.. 냅두시고 올케되실분한테 잘 해주세요

ㅇㅇ오래 전

Best여친 부모님들이 목숨 걸고 반대할테니 걱정마요. 여친 스스로도 조만간 떠날텐데 무슨ㅋㅋㅋㅋㅋㅋㅋ

hij오래 전

여자 인생 구제해주고 싶으면 남동생 몰래 만나서 그동안 어떻게 살아온앤지 구구절절 얘기해주심되고 아니면 그냥 둘이 잘살라고 해주세요

ㅇㅇ오래 전

남동생이 먼저 결혼하는게 배아픈가보네.. 부모들이 서로 좋다고 날잡고 그러는데 니깟게 뭔데?? 니 갈길이나 잘가... 별 거지같은 얘가하고 자빠졌네.

비포오래 전

쓰니가 데리고살꺼 아니잖아요!!! 집에 있으면 더 골치거린데 올케가 알아서 데리고 살라고하고 치워버려요. 쓰니가 볼때나 별볼일 없는거지 백수남인데도 불구하고 여자가 데리고 살려는거면 여자수발을 기똥차게 잘들거나 밤일을 잘하거나 기타등등 특출난 먼가가 있겠죠. 남의 인생 굳이 껴들 필요 없고 본인이나 잘 사세요. 동생부부한텐 잘 살라고 덕담이나 해주시고~

ㅇㅇ오래 전

니가 시집 가는 것도 아니고 너더러 책임지라는 것도 아닌데 니가 뭔데 참견이야? 냅둬.

ㅇㅇㅇ오래 전

남자 27살이면 한창 취업 준비할 시기네... 아직은 여기저기 다녀보는것도 괜찮음. 7~80년대처럼 정년까지 다니는 직장도 아니고 공무원이라면 모르겠지만 일반 사기업체면 대기업도 길어야 4~50대에 밀려 나오든 그만두고 나올수도 있는 세상인데 알아서 하게 놔두셈.

성인오래 전

동생 성인이예요 동생 여자친구분도 성인이구요 그분에게는 동생분만의 장점을 있다고 판단했기에 결혼을 결심했을거구요 결혼 반대를 했다면 결혼 진행도 안됐겠죠 동생이 물가에 내놓은 애 같을 테지만 나름 고민도 했을거고 결정도 했을텐데요

ㅇㅇ오래 전

여친 부모님들이 목숨 걸고 반대할테니 걱정마요. 여친 스스로도 조만간 떠날텐데 무슨ㅋ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저런 동생이라면 더 보내려고 할텐데 뭔.. 주작인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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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님이 그 여자친구 언니도 아니고 남동생 누나인데 알 바인가요..? 그 여자가 가져가 준다는데 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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