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아령으로 운동을 하다가 팔오금(팔꿈치 말고 반대 부분)에 얼얼함이 생겼습니다.그런데 이게 반년이 지나도 없어지질 않아 고민하던 차에 서울의 중랑구에 있는 XXX마취통증의학과의 광고를 보게되어 그곳에 내원했습니다. 의사가 신경차단술을 시도해 볼 수 있겠다며 주사를 맞자고 했습니다.주사치료는 처음이라 일단 의사에게는 왼쪽만 맞기로 했고 목에서도 팔쪽으로 내려오는 신경이 있으니 맞자고 했습니다.주사를 맞고 바로 집에가서 편안히 쉬려고 집에 가서 컴퓨터로 유튜브나 보며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왼쪽손에서 땀이 마구 나는겁니다. 평생 다한증하고는 인연이 없는 삶이었습니다.그리고 왼쪽에 주사맞은 부위들이 얼얼하게 아파오고 특히 목 부분은 말을 할 때마다 근육이 움직이기에 말할때마다 주사부위가 건들어져서 아팠습니다.그리고 오른쪽 팔오금 오른손 오른쪽 목부위는 모두 멀쩡했죠. 놀란 저는 다음날 바로 병원으로 가서 어떻게 된거냐고 따져 물었고 의사는 "인과관계가 없습니다! 나가세요!"라고 큰소리로 말하였고 저는 깜짝 놀란 제가 당황해서 바로 나가지 않자"나가라니까요!"하고 한 번 더 소리 쳤습니다.그리고 이거 알고보니 스테로이드 주사인데 스테로이드 쓴다고 사전에 말도 안 했더군요, 스테로이드라고 했으면 제가 거부 했을 텐데요ㅜㅜ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 여전히 주사부위가 아프고 손에 땀이 올라옵니다. 다른 병원에서도 딱히 해결 못 해주고 있어요. 진짜 죽고싶습니다. 예전에 건강하던 저의 몸으로 돌아 갈 수 없고 평생 이렇게 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계속듭니다. 혼자 계속 삭히다가 화병날 것 같아 이렇게 글 올립니다.
병원에서 병을 만들어 줬어요
의사가 신경차단술을 시도해 볼 수 있겠다며 주사를 맞자고 했습니다.주사치료는 처음이라 일단 의사에게는 왼쪽만 맞기로 했고 목에서도 팔쪽으로 내려오는 신경이 있으니 맞자고 했습니다.주사를 맞고 바로 집에가서 편안히 쉬려고 집에 가서 컴퓨터로 유튜브나 보며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왼쪽손에서 땀이 마구 나는겁니다. 평생 다한증하고는 인연이 없는 삶이었습니다.그리고 왼쪽에 주사맞은 부위들이 얼얼하게 아파오고 특히 목 부분은 말을 할 때마다 근육이 움직이기에 말할때마다 주사부위가 건들어져서 아팠습니다.그리고 오른쪽 팔오금 오른손 오른쪽 목부위는 모두 멀쩡했죠.
놀란 저는 다음날 바로 병원으로 가서 어떻게 된거냐고 따져 물었고 의사는 "인과관계가 없습니다! 나가세요!"라고 큰소리로 말하였고 저는 깜짝 놀란 제가 당황해서 바로 나가지 않자"나가라니까요!"하고 한 번 더 소리 쳤습니다.그리고 이거 알고보니 스테로이드 주사인데 스테로이드 쓴다고 사전에 말도 안 했더군요, 스테로이드라고 했으면 제가 거부 했을 텐데요ㅜㅜ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 여전히 주사부위가 아프고 손에 땀이 올라옵니다. 다른 병원에서도 딱히 해결 못 해주고 있어요. 진짜 죽고싶습니다. 예전에 건강하던 저의 몸으로 돌아 갈 수 없고 평생 이렇게 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계속듭니다.
혼자 계속 삭히다가 화병날 것 같아 이렇게 글 올립니다.
오른손
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