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같은 사촌언니가 결혼해
딸이 하나 있는데
지금 아기가 18개월 됐어요.
아기가 제가봐도 정말 예뻐요.
아가모델해도 될 정도로 눈도 똘망똘망 하고
참 예쁜데
문제는 언니가 아기태어난 날부터 하루도 안빠지고
사진&동영상을 3개이상 보냅니다.
처음엔 귀엽고 신기하도 하다가도
계속 보내오니 피곤해요.
오늘 아기가 뭐했다 귀엽지?
아기가 새옷 입었다 예쁘지?
등 계속 자랑하고 확인받고싶어하는데
좋은소리도 한두번이지 힘들어요.
언니가 산후우울증으로 굉장히 힘들어했었기에 카톡 씹을 수도 없고.. 대충 대답하면 아기사진을 더 많이 보내요.
대답을 하루이틀 안하고 있으면
갑자기 아기이야기 말고 부모님 이야기나 가족모임 등 얘기를 해서 대답을 안할 수 없게 만들고
바로 아기사진을 보내고
오늘 ㅇㅇ가 이거 했다 너무 예쁘지?
이런식...
아기가 예쁜거 너무 자랑하고 확인받고싶어하는 것 같아
한번은 아기 너무 예쁘니까 사람들이 많이 볼 수 있도록
인스타해보라고 하니 그건 또 아기 얼굴팔려서 싫다네요..
자기 아기가 예쁜지 확인받고싶나요?
가족같은 사촌언니가 결혼해
딸이 하나 있는데
지금 아기가 18개월 됐어요.
아기가 제가봐도 정말 예뻐요.
아가모델해도 될 정도로 눈도 똘망똘망 하고
참 예쁜데
문제는 언니가 아기태어난 날부터 하루도 안빠지고
사진&동영상을 3개이상 보냅니다.
처음엔 귀엽고 신기하도 하다가도
계속 보내오니 피곤해요.
오늘 아기가 뭐했다 귀엽지?
아기가 새옷 입었다 예쁘지?
등 계속 자랑하고 확인받고싶어하는데
좋은소리도 한두번이지 힘들어요.
언니가 산후우울증으로 굉장히 힘들어했었기에 카톡 씹을 수도 없고.. 대충 대답하면 아기사진을 더 많이 보내요.
대답을 하루이틀 안하고 있으면
갑자기 아기이야기 말고 부모님 이야기나 가족모임 등 얘기를 해서 대답을 안할 수 없게 만들고
바로 아기사진을 보내고
오늘 ㅇㅇ가 이거 했다 너무 예쁘지?
이런식...
아기가 예쁜거 너무 자랑하고 확인받고싶어하는 것 같아
한번은 아기 너무 예쁘니까 사람들이 많이 볼 수 있도록
인스타해보라고 하니 그건 또 아기 얼굴팔려서 싫다네요..
아기엄마가 되면 원래 그렇게 아기가 예쁜지 확인받고싶고
자랑하고싶고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