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오해가 좀 있는데 착한며느리병 이런건 아니구요
싫다하면 남편은 혼자 갈 사람인데 내심 서운해하기도하고
시어머니나 시할머니도 또 혼자왔냐 그러실거고
안가는 저도 맘이 불편하긴 하지만
가기싫으면 안갈거고 싫으면 싫다 말할거에요
단지 내가 잘못하고 있는건가? 다들 시할머니도 자주 찾아뵙고 하는데 나만 유난인건가 해서 궁금해서 올린 글입니다!
결혼하고 초반엔 좋은맘으로 갔었는데
옛날분이라 그런지 고지식하시고 한번은 제가 일안하고 방에서 쉬었다며 남편누나한테 전화로 뭐라하셔서 한번 크게 난리난적 있었어요
집가는데 시누이한테 전화와서 혹시 임신했냐며 엄마가 일하는데 넌 방에서 쉬었냐고 따지듯이 전화옴
그날 점심설거지까지 하고 출발전에 좀 쉬라해서 남편이랑 같이 한시간정도 방에있었는데 저렇게 전화왔네요
그 이후에도 몇번 더 갔는데 저일때문인지 정떨어지기도 했고 암튼 가기도 싫어졌고
저도 일하고 있어서 가려면 쉬는날 가야해요
쉬는날엔 볼일보거나 집에서 쉬던지 친정가던지 하는데요
시할머니댁 가면 솔직히 계속 눈치보고 일해야해서
(큰일은 아니지만 음식돕거나 설거지같은거요)
쉬지도 못하고 가기 싫어서 주로 저빼고 남편 혼자 갑니다
근데 주기적으로 한번씩 할머니뵌지 오래되지 않았냐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그렇게 말하는데 또 안간다하면 분위기 안좋아지고.. 근데 그렇다고 또 가긴 싫구요
왜 꼭 제가 같이 가야하는지 모르겠고
다들 시할머니댁 일년에 몇번가세요?
지난 명절엔 시댁갔다가 친정가려했더니 시어머니가
할머니네 가자해서 친정가려고 했다 하니
친정부모님은 다음에 보면 되지 할머니뵈야지 라고 하셔서
황당했습니다.
시할머니 얼마나 찾아뵈시나요?
오해가 좀 있는데 착한며느리병 이런건 아니구요
싫다하면 남편은 혼자 갈 사람인데 내심 서운해하기도하고
시어머니나 시할머니도 또 혼자왔냐 그러실거고
안가는 저도 맘이 불편하긴 하지만
가기싫으면 안갈거고 싫으면 싫다 말할거에요
단지 내가 잘못하고 있는건가? 다들 시할머니도 자주 찾아뵙고 하는데 나만 유난인건가 해서 궁금해서 올린 글입니다!
결혼하고 초반엔 좋은맘으로 갔었는데
옛날분이라 그런지 고지식하시고 한번은 제가 일안하고 방에서 쉬었다며 남편누나한테 전화로 뭐라하셔서 한번 크게 난리난적 있었어요
집가는데 시누이한테 전화와서 혹시 임신했냐며 엄마가 일하는데 넌 방에서 쉬었냐고 따지듯이 전화옴
그날 점심설거지까지 하고 출발전에 좀 쉬라해서 남편이랑 같이 한시간정도 방에있었는데 저렇게 전화왔네요
그 이후에도 몇번 더 갔는데 저일때문인지 정떨어지기도 했고 암튼 가기도 싫어졌고
저도 일하고 있어서 가려면 쉬는날 가야해요
쉬는날엔 볼일보거나 집에서 쉬던지 친정가던지 하는데요
시할머니댁 가면 솔직히 계속 눈치보고 일해야해서
(큰일은 아니지만 음식돕거나 설거지같은거요)
쉬지도 못하고 가기 싫어서 주로 저빼고 남편 혼자 갑니다
근데 주기적으로 한번씩 할머니뵌지 오래되지 않았냐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그렇게 말하는데 또 안간다하면 분위기 안좋아지고.. 근데 그렇다고 또 가긴 싫구요
왜 꼭 제가 같이 가야하는지 모르겠고
다들 시할머니댁 일년에 몇번가세요?
지난 명절엔 시댁갔다가 친정가려했더니 시어머니가
할머니네 가자해서 친정가려고 했다 하니
친정부모님은 다음에 보면 되지 할머니뵈야지 라고 하셔서
황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