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수정)))수정))) 청약당첨된 집, 어머니와 셋이 살자는 시댁.. 어떻게 살아야 좋을지 조언해주세요
메롱2024.07.13
조회90,027
수정합니다))))
결혼하게 되면 나가주신다고 가 아닌 결혼해서 와이프가 들어와서 셋이 사는 것이 상관 없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말이 되어서 남친은 저에게 미안하다고 하며 사귐을 그만두자고 했습니다.
수정합미다))))
저는 새 집을 탐내는 것이 아니라 10년, 20년 된 집이어도 부부가 처음 들어가 시작하는 것이 좋고 의미있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새 집 아니어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
시댁과 같이 살 수 없습니다.
시댁에게 며느리는 절대 딸이 될 수 없고 처갓댁에 사위는 절대 아들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추가) 추가 라고 쓰는군요. 몰랐습니다.
염두에 두고가 맞는지 몰랐습니다. 앞으론 염두에 두고 라고 쓸게요.
사귐을 그만두자고 한 말도 남친이 우리 헤어지자 라고 안 하고 우리 그만하자. 라고 하여 말에 맞추다보니 글 쓴 당시 그렇게 쓰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 집’에 포커스가 맞춰진 것 같은데 그 집이 새 집이라서 그 때 당시 그렇게 쓴 것 같습니다.
저는 의미가 있고 없고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시어머니이든 어떠한 사람이 남친과 먼저 살다가 남친은 그대로고, 내가 누군가와 맞바뀌어 사는 게 싫었습니다.
부부가 마련한 한 둥지에 둘이 같이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다들 하신 말씀 잘 알겠습니다.
결론은 저희 잘 만나기로 했고 저는 입주 전까지 개같이 벌어서 어떤 집을 구할 거에요.
결혼은 언제 할지 아무것도 정해진 바 없어 모르고 남친과 시어머니는 미래에 그 집에 입주해서 살거에요.
상황이나 금전적으로 따라주지 않았는데 결혼하게 되면 제가 들어가 살고 돈 모아서 분가하고, 상황이나 금전적으로 따라주고 결혼하게 되면 분가할 수 있기 때문에 남친은 따로 저와 살기로 했습니다.
이런 결정을 한 저에게 남친은 미안하고 고맙다고 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조언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결혼을 염두해두고 사귀는 남친이 있어서 기혼이신 분들의 생각을 알고 싶어 이 게시판에 글 올립니다. 모바일이라 오타 등 양해 부탁드립니다.
남친과 사귄지는 5개월 조금 넘었고 남친이 35이고 제가 30이라 당장은 아니지만 몇 년뒤 결혼도 생각해 볼까 하는 사이입니다.
의견이 안맞는게 있어서 질문드리려고 글 씁니다.
남친은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 남친이 그냥 넣은 청약이 당첨되어서 어머니하고 같이 돈을 모아 청약 계약 진행하고 어머니와 둘이서 같이 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결혼후에는 집 어떻게 되냐고 얘기가 나와서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
남친은 내가 집을 해오는거나 마찬가지인데 그냥 어머니와 어머니 살고 있는 그 집에 같이 들어와서 셋이서 살면 되지 않을까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시부모님과 같이 사는건 싫고 따로 살고 싶다고 했어요.
그래서 남친이 어머니와 얘기해서 같이 살다가 제가 결혼 하게 되면 집을 신혼집으로 쓸 수 있게 이사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현재 사는 집이 있어서요.
그렇게 얘기 했는데 저는 어머니가 이미 살았었던 집에 자기가 들어가는건 싫다. 완전 새집에 같이 최초로 들어가서 신혼 시작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제가 대출금을 같이 갚을 용의도 있다고 까지 하는데
남친은 어머니가 집 장만을 도와주셨고, 신축 집에 같이 살고 싶어 하시지만 여친인 제가 원하는 대로 어머니께 그렇게 말씀 드렸는데, 저는 제 생각은 안한다고 실망했다고 했고
참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거기에 제 절친과 자녀 둘 키우는 친척언니에게 조언을 구했고
-절친은 사람 심리가 내가 엄마까지 내보내가면서 헌신한건데 이런 말이나 생각이 들 수 있다고 했고
-친척언니도 비슷하게 말했습니다.
친척언니는 결혼했을 때 아예 시댁이랑 잠깐 같이 살았었다는데 불편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한테 고려를 많이 해야겠다고 얘기했고 그 어머님 집에서 나오시는 그 상황이 살면서 얘기 안 나올 것 같지 않다고 살면서 계속 언급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그 때 나가달라고 한 거 서운했었다고 언급할 수 있다는 말임)
추가)수정)))수정))) 청약당첨된 집, 어머니와 셋이 살자는 시댁.. 어떻게 살아야 좋을지 조언해주세요
결혼하게 되면 나가주신다고 가 아닌 결혼해서 와이프가 들어와서 셋이 사는 것이 상관 없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말이 되어서 남친은 저에게 미안하다고 하며 사귐을 그만두자고 했습니다.
수정합미다))))
저는 새 집을 탐내는 것이 아니라 10년, 20년 된 집이어도 부부가 처음 들어가 시작하는 것이 좋고 의미있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새 집 아니어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
시댁과 같이 살 수 없습니다.
시댁에게 며느리는 절대 딸이 될 수 없고 처갓댁에 사위는 절대 아들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추가) 추가 라고 쓰는군요. 몰랐습니다.
염두에 두고가 맞는지 몰랐습니다. 앞으론 염두에 두고 라고 쓸게요.
사귐을 그만두자고 한 말도 남친이 우리 헤어지자 라고 안 하고 우리 그만하자. 라고 하여 말에 맞추다보니 글 쓴 당시 그렇게 쓰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 집’에 포커스가 맞춰진 것 같은데 그 집이 새 집이라서 그 때 당시 그렇게 쓴 것 같습니다.
저는 의미가 있고 없고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시어머니이든 어떠한 사람이 남친과 먼저 살다가 남친은 그대로고, 내가 누군가와 맞바뀌어 사는 게 싫었습니다.
부부가 마련한 한 둥지에 둘이 같이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다들 하신 말씀 잘 알겠습니다.
결론은 저희 잘 만나기로 했고 저는 입주 전까지 개같이 벌어서 어떤 집을 구할 거에요.
결혼은 언제 할지 아무것도 정해진 바 없어 모르고 남친과 시어머니는 미래에 그 집에 입주해서 살거에요.
상황이나 금전적으로 따라주지 않았는데 결혼하게 되면 제가 들어가 살고 돈 모아서 분가하고, 상황이나 금전적으로 따라주고 결혼하게 되면 분가할 수 있기 때문에 남친은 따로 저와 살기로 했습니다.
이런 결정을 한 저에게 남친은 미안하고 고맙다고 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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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을 염두해두고 사귀는 남친이 있어서 기혼이신 분들의 생각을 알고 싶어 이 게시판에 글 올립니다. 모바일이라 오타 등 양해 부탁드립니다.
남친과 사귄지는 5개월 조금 넘었고 남친이 35이고 제가 30이라 당장은 아니지만 몇 년뒤 결혼도 생각해 볼까 하는 사이입니다.
의견이 안맞는게 있어서 질문드리려고 글 씁니다.
남친은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 남친이 그냥 넣은 청약이 당첨되어서 어머니하고 같이 돈을 모아 청약 계약 진행하고 어머니와 둘이서 같이 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결혼후에는 집 어떻게 되냐고 얘기가 나와서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
남친은 내가 집을 해오는거나 마찬가지인데 그냥 어머니와 어머니 살고 있는 그 집에 같이 들어와서 셋이서 살면 되지 않을까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시부모님과 같이 사는건 싫고 따로 살고 싶다고 했어요.
그래서 남친이 어머니와 얘기해서 같이 살다가 제가 결혼 하게 되면 집을 신혼집으로 쓸 수 있게 이사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현재 사는 집이 있어서요.
그렇게 얘기 했는데 저는 어머니가 이미 살았었던 집에 자기가 들어가는건 싫다. 완전 새집에 같이 최초로 들어가서 신혼 시작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제가 대출금을 같이 갚을 용의도 있다고 까지 하는데
남친은 어머니가 집 장만을 도와주셨고, 신축 집에 같이 살고 싶어 하시지만 여친인 제가 원하는 대로 어머니께 그렇게 말씀 드렸는데, 저는 제 생각은 안한다고 실망했다고 했고
참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거기에 제 절친과 자녀 둘 키우는 친척언니에게 조언을 구했고
-절친은 사람 심리가 내가 엄마까지 내보내가면서 헌신한건데 이런 말이나 생각이 들 수 있다고 했고
-친척언니도 비슷하게 말했습니다.
친척언니는 결혼했을 때 아예 시댁이랑 잠깐 같이 살았었다는데 불편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한테 고려를 많이 해야겠다고 얘기했고 그 어머님 집에서 나오시는 그 상황이 살면서 얘기 안 나올 것 같지 않다고 살면서 계속 언급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그 때 나가달라고 한 거 서운했었다고 언급할 수 있다는 말임)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조언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