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환경이 좋지 않고요 비빌 언덕 1도 없고 하위층중에 최하위층이고 정말 가난하다면 가난해요
이 나이에 집,차,모아놓은돈도 없고요
진짜 하루하루 먹고 살기 빠듯한 상황이에요
근데 정말 먹고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일단 천성이 욕심이나 의지,끈기가 있는 성격이 아니에요
뭐 뚜렷한 목표도 없고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요
핑계는 아니지만 집안 환경 자체가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20대초반에는 가족이랑 같이 으쌰으쌰해서 잘 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열심히 살아보려 했는데 저빼고 나머지 가족은 저보다 더 심한 의지박약,무기력함,안일함?을 가져서 노력도 안하고 일도 안하고 술,도박만해서 버티고 버티다 지쳐서 의절했어요
저 혼자만 한다고 해서 될 것 같지가 않아서요
근데 혼자 산 이후로 저도 그들과 비슷해져 가는 것 같아요
술,담배,도박 그런건 안하지만 의지박약에 나약해져가요
지금 실업상태인데 당장 모아놓은 돈도 없고 죽느냐 사느냐 생존의 문제일 정도인데도 일을 못하고 있어요 구하고는 있는데 잘 안구해져요
면접에서 다 떨어져요..일단 외모도 객관적으로 안예쁘고요
제일 문제인건 성격인데 제가 정말 심각하게 대인기피정도로 낯을 가리고 내성적이고 소심해요
면접볼때마다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개져서 목소리가 달달 떨리고 눈을 가만히 못둬요 당황해서 눈알을 이리저리 굴리게 돼고 떨려서 횡설수설을 하게 돼요. 문제는 제가 이런것들이 문제인걸 알면서 정말 고치기가 어려워요
고치려고 노력은 해봤냐 하실수도 있는데 노력으로 안되는
부분 같아요..대체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노력해서 고쳐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서비스업을 아예 안해본건 아닌데 운좋게 면접 합격해서 한 적이 있었어요. 근데 역시나 말을 못해요 입이 안떨어져요 그리고 또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개지고요 남들은 그냥 쉽게 하는 말이 저는 안나와요..
일하기전에는 그래 철면피 깔아보고 진짜 사회적가면을 쓰고 일한다는 생각으로 해보자 결심하는데
막상 해보면 그렇게가 안돼요 ㅜㅜㅜㅜㅜ
친구가 없는 건 아니고 저빼고 다른 친구들 다 생업하면서 잘 살아가요 친구들이랑은 잘 어울리는데 이상하게 일과 관련이 되면 모든게 부끄럽고 어려워요
친구들 보면 다들 저렇게 살아가는데 난 왜 이럴까 싶어서 한심하고 답답해요
진짜 저 스스로도 제가 너무 답답한데 바꿀 수가 없어서 더 답답해요
뭔가 미친듯이 해보고 싶은거라도 있다면 좋을텐데 그런것도 없고 그냥 지금 상황은 무슨일이든 가리지 않고 일해야 하는데 사람 마음이 또 너무 힘든일은 하고 싶지는 않은게 사실이고요...
글을 올린 이유는 그냥 이런 성격을 가지셨는데 고치셨거나 극복해내신 분이 있는지 있다면 도움을 받고 싶어서요
또 정말 솔직하게 사람들의 생각을 보고 충격요법을 받던지 해보려고요
정말 진심인건 저도 이런 제 성격을 바꾸고 잘 살아보고 싶다는거에요ㅜㅜㅜㅜㅜ
먹고 사는게 너무 어려워요
실업계 고졸에 제일 오래한 일은 생산직쪽 일이었어요
가정환경이 좋지 않고요 비빌 언덕 1도 없고 하위층중에 최하위층이고 정말 가난하다면 가난해요
이 나이에 집,차,모아놓은돈도 없고요
진짜 하루하루 먹고 살기 빠듯한 상황이에요
근데 정말 먹고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일단 천성이 욕심이나 의지,끈기가 있는 성격이 아니에요
뭐 뚜렷한 목표도 없고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요
핑계는 아니지만 집안 환경 자체가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20대초반에는 가족이랑 같이 으쌰으쌰해서 잘 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열심히 살아보려 했는데 저빼고 나머지 가족은 저보다 더 심한 의지박약,무기력함,안일함?을 가져서 노력도 안하고 일도 안하고 술,도박만해서 버티고 버티다 지쳐서 의절했어요
저 혼자만 한다고 해서 될 것 같지가 않아서요
근데 혼자 산 이후로 저도 그들과 비슷해져 가는 것 같아요
술,담배,도박 그런건 안하지만 의지박약에 나약해져가요
지금 실업상태인데 당장 모아놓은 돈도 없고 죽느냐 사느냐 생존의 문제일 정도인데도 일을 못하고 있어요 구하고는 있는데 잘 안구해져요
면접에서 다 떨어져요..일단 외모도 객관적으로 안예쁘고요
제일 문제인건 성격인데 제가 정말 심각하게 대인기피정도로 낯을 가리고 내성적이고 소심해요
면접볼때마다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개져서 목소리가 달달 떨리고 눈을 가만히 못둬요 당황해서 눈알을 이리저리 굴리게 돼고 떨려서 횡설수설을 하게 돼요. 문제는 제가 이런것들이 문제인걸 알면서 정말 고치기가 어려워요
고치려고 노력은 해봤냐 하실수도 있는데 노력으로 안되는
부분 같아요..대체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노력해서 고쳐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서비스업을 아예 안해본건 아닌데 운좋게 면접 합격해서 한 적이 있었어요. 근데 역시나 말을 못해요 입이 안떨어져요 그리고 또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개지고요 남들은 그냥 쉽게 하는 말이 저는 안나와요..
일하기전에는 그래 철면피 깔아보고 진짜 사회적가면을 쓰고 일한다는 생각으로 해보자 결심하는데
막상 해보면 그렇게가 안돼요 ㅜㅜㅜㅜㅜ
친구가 없는 건 아니고 저빼고 다른 친구들 다 생업하면서 잘 살아가요 친구들이랑은 잘 어울리는데 이상하게 일과 관련이 되면 모든게 부끄럽고 어려워요
친구들 보면 다들 저렇게 살아가는데 난 왜 이럴까 싶어서 한심하고 답답해요
진짜 저 스스로도 제가 너무 답답한데 바꿀 수가 없어서 더 답답해요
뭔가 미친듯이 해보고 싶은거라도 있다면 좋을텐데 그런것도 없고 그냥 지금 상황은 무슨일이든 가리지 않고 일해야 하는데 사람 마음이 또 너무 힘든일은 하고 싶지는 않은게 사실이고요...
글을 올린 이유는 그냥 이런 성격을 가지셨는데 고치셨거나 극복해내신 분이 있는지 있다면 도움을 받고 싶어서요
또 정말 솔직하게 사람들의 생각을 보고 충격요법을 받던지 해보려고요
정말 진심인건 저도 이런 제 성격을 바꾸고 잘 살아보고 싶다는거에요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