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2년차 맞벌이 부부 입니다.
저는 작년 연말부터 시아버님과 사이가 나빠져서 연락이나 왕래가 전혀없이 지내고 있고 어머님과는 주1회 정도 연락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지금이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아버님은 당신아들이 세상에서 가장 잘나고 유능한 줄 아시고 저를 은연중에 깎아내리시는 말씀을 하셔서 사실.. 풀고싶은 마음도 없고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은 더더욱 없습니다.
남편은 제가 손아랫사람이고 잘못도 제가 했으니까 이번 여름휴가 때 시댁에 가서 풀고 오자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1주일 휴가 중에 저희 가족여행 다녀오고 시댁은 2박3일정도로 다녀오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주중에는 어머님이 일하시니까 주말에 다녀오자고 하더라구요.
제가 휴가 후에는 업무도 많이지고.. 일요일에 집에오면 솔직히 다음날 너무 부담스럽다고 했어요.
대신 8월 광복절 다음날이 금요일이고 그 때 연차써서
8월 15 목 ~17 토 이렇게 다녀오면 안돼겠냐고 했더니 일요일까지 있어야 된다고 저보고 이기적이라는 거에요.
토요일 저녁에와서 일요일에 푹자고 출근하는거랑 일요일에와서 그 담날 출근하는거랑 제가 느끼는 피로도가 다르다고 설명해도 듣지도 않고 저보고 애들데리고 혼자 휴가 가라고 합니다.
참고로 저희는 서울살고 시댁은 부산이에요..
제가 정말 이기적인건가요?
둘 중 누가 더 이기적인가요?
저는 작년 연말부터 시아버님과 사이가 나빠져서 연락이나 왕래가 전혀없이 지내고 있고 어머님과는 주1회 정도 연락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지금이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아버님은 당신아들이 세상에서 가장 잘나고 유능한 줄 아시고 저를 은연중에 깎아내리시는 말씀을 하셔서 사실.. 풀고싶은 마음도 없고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은 더더욱 없습니다.
남편은 제가 손아랫사람이고 잘못도 제가 했으니까 이번 여름휴가 때 시댁에 가서 풀고 오자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1주일 휴가 중에 저희 가족여행 다녀오고 시댁은 2박3일정도로 다녀오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주중에는 어머님이 일하시니까 주말에 다녀오자고 하더라구요.
제가 휴가 후에는 업무도 많이지고.. 일요일에 집에오면 솔직히 다음날 너무 부담스럽다고 했어요.
대신 8월 광복절 다음날이 금요일이고 그 때 연차써서
8월 15 목 ~17 토 이렇게 다녀오면 안돼겠냐고 했더니 일요일까지 있어야 된다고 저보고 이기적이라는 거에요.
토요일 저녁에와서 일요일에 푹자고 출근하는거랑 일요일에와서 그 담날 출근하는거랑 제가 느끼는 피로도가 다르다고 설명해도 듣지도 않고 저보고 애들데리고 혼자 휴가 가라고 합니다.
참고로 저희는 서울살고 시댁은 부산이에요..
제가 정말 이기적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