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에 잘하는게 없어서 우울하네요 질문의 의도는 자존감을 어떻게 채울까예요 어릴적부터 잘하는게 없었어요 친구의 장점을 찾아주자하는 상황에도 제 차례는 말해줄게 없어서 다들 머뭇머뭇. 33살까지 찾아봤지만 잘하는게없어요 세상에 잘한다고 뽐낼게 뭐가있을까요 일단 잘못꾸며요 몸매관리도못해서 옷못입고 찌질하게하고다녀요 이런데 흥미가없어요. 위축되지만 이게편해요 눈썹도.아이라인도 그릴줄모르고요 운동도 못합니다 헬스도 할수없는몸이고 친구도 잘 못 사겨요 학창시절 반여자애들 우르르 놀때 두어명 구석에서 놀던 포지션 회사에서도 마찬가지 비주류.무존재 회사는 그냥 목소리나오고 앉아있을수있는사람이면 할수있는 회사다녀요 숫자감각없어서 경리.세무회계쪽도 가지못했어요 사교성도없구요. 회사에서도 쩌리.여직원들과 못친해지고 부끄럼 많아서 말재주도없구요 기도 약해서 맨날 꼽먹는 포지션이에요.할말도못해요 청소하는것도 싫어해서 지저분하게살구요 그림도못그리고 손재주도없어요 노래도못해요 아 이해력도느려서 어떤 상황이 발생하면 다른사람보다 세번은 더들어야이해해요. 이제 어른분야로 갈까요 운전면허없어요. 시도안해봤지만 방향감각.민첩성 꽝이라 생각도안해봤구요 범퍼카 운전.게임장 운전도 전혀 앞으로안나가더라구요 건강하지도않아요. 지병있어서 여태 번돈 전부 치료비에들어갔어요 모아놓은돈 한푼없구요 집도 못살아요. 요즘 말로 흙수저.믿을구석없어요 컴퓨터도 잘몰라요. 전자기기도 잘 못다루고 어쩔땐 티비나 에어컨 키는것도 버벅여요 코드안꽂았단걸 인식못해서 계속눌러대는등 새로운곳가서 와이파이잡는것도 잘 못하구요 해외직구같은건 저한테 어려운일 해외여행 못가봤구요(해외여행을위한 야무진계획경험x) 아 뚱뚱한거에비해 연약해서 무거운것도 못들어요 힘쓰는일못해서 이사갈때 꼭 남의도움 받아요 집도스스로 구할줄모르고 계약서쓰는법도 몰라요 가족한테 얹혀살구요 아 현명하지도 않고 충동적이라 항상 스스로결정못하고 남한테 물어봐요 열정도없어서 덕질도 안해봤어요 잘하는건 식욕이 넘쳐서 엄청 먹어대요 먹방하라는얘긴하지마세요..먹는건좋지만 요리도x 성격이 긍정적이지도않고 예민해서 속앓이많이하구요 제가 애낳으면 진짜 최악의유전자예요 고관절이랑 손목도 안좋아서 애낳을 능력도없을거같구요. 연애는 보통사람얼굴이라 두어번해봤고요 불안.우울로 정신과약먹어요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요. 이 나이면 운전도하고 . 모아놓은돈도 꽤있고. 어른처럼깔끔하게입고 멋지게일하는데 무너진건강.모아놓은돈없음,집 믿을구석없음이 더 저를 작아지게 만들어요. 어떻게해야 자존감을 채울수있을까요 진짜 잘하는게 하나도없네요 그나마 다른사람 얘기잘들어주는거라는데 초대졸학벌로 상담사할것도아니고. 저같은분진짜없죠 자존감어떻게 채울수있을까요1747
잘하는거없고 0원모아 우울한 33살여자고민....
질문의 의도는 자존감을 어떻게 채울까예요
어릴적부터 잘하는게 없었어요
친구의 장점을 찾아주자하는 상황에도
제 차례는 말해줄게 없어서 다들 머뭇머뭇.
33살까지 찾아봤지만 잘하는게없어요
세상에 잘한다고 뽐낼게 뭐가있을까요
일단 잘못꾸며요
몸매관리도못해서 옷못입고 찌질하게하고다녀요
이런데 흥미가없어요. 위축되지만 이게편해요
눈썹도.아이라인도 그릴줄모르고요
운동도 못합니다 헬스도 할수없는몸이고
친구도 잘 못 사겨요
학창시절 반여자애들 우르르 놀때
두어명 구석에서 놀던 포지션
회사에서도 마찬가지 비주류.무존재
회사는 그냥 목소리나오고 앉아있을수있는사람이면
할수있는 회사다녀요
숫자감각없어서 경리.세무회계쪽도 가지못했어요
사교성도없구요. 회사에서도 쩌리.여직원들과 못친해지고 부끄럼 많아서 말재주도없구요
기도 약해서 맨날 꼽먹는 포지션이에요.할말도못해요
청소하는것도 싫어해서 지저분하게살구요
그림도못그리고 손재주도없어요
노래도못해요
아 이해력도느려서 어떤 상황이 발생하면
다른사람보다 세번은 더들어야이해해요.
이제 어른분야로 갈까요
운전면허없어요. 시도안해봤지만
방향감각.민첩성 꽝이라 생각도안해봤구요
범퍼카 운전.게임장 운전도 전혀 앞으로안나가더라구요
건강하지도않아요. 지병있어서
여태 번돈 전부 치료비에들어갔어요
모아놓은돈 한푼없구요
집도 못살아요. 요즘 말로 흙수저.믿을구석없어요
컴퓨터도 잘몰라요. 전자기기도 잘 못다루고
어쩔땐 티비나 에어컨 키는것도 버벅여요
코드안꽂았단걸 인식못해서 계속눌러대는등
새로운곳가서 와이파이잡는것도 잘 못하구요
해외직구같은건 저한테 어려운일
해외여행 못가봤구요(해외여행을위한 야무진계획경험x)
아 뚱뚱한거에비해 연약해서 무거운것도 못들어요
힘쓰는일못해서 이사갈때 꼭 남의도움 받아요
집도스스로 구할줄모르고 계약서쓰는법도 몰라요
가족한테 얹혀살구요
아 현명하지도 않고 충동적이라 항상
스스로결정못하고 남한테 물어봐요
열정도없어서 덕질도 안해봤어요
잘하는건 식욕이 넘쳐서 엄청 먹어대요
먹방하라는얘긴하지마세요..먹는건좋지만 요리도x
성격이 긍정적이지도않고 예민해서 속앓이많이하구요
제가 애낳으면 진짜 최악의유전자예요
고관절이랑 손목도 안좋아서 애낳을 능력도없을거같구요. 연애는 보통사람얼굴이라 두어번해봤고요
불안.우울로 정신과약먹어요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요.
이 나이면 운전도하고 . 모아놓은돈도
꽤있고. 어른처럼깔끔하게입고
멋지게일하는데
무너진건강.모아놓은돈없음,집 믿을구석없음이
더 저를 작아지게 만들어요.
어떻게해야 자존감을 채울수있을까요
진짜 잘하는게 하나도없네요
그나마 다른사람 얘기잘들어주는거라는데
초대졸학벌로 상담사할것도아니고.
저같은분진짜없죠
자존감어떻게 채울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