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먼저 댓글 읽어봤는데요ㅜ 질문주신것들에 대해서 말해드리면 첫번째로 엄마는 제 친엄마 맞고요.. 엄마랑 저랑 정말 닮았어요 태아 일기? 라해야하나 그런거도 다잇어요 두번째는 아빠는 뭐하냐 인데 아빠는 타지역에서 근무하셔서 일주일마다 봐요….! 평소 아빠랑 연락하고 지내는 살가운 딸이 아니고 예전에 학군때문에 전학가고 싶어서 아빠한테 연락한적이있었는데 아빠가 좀 많이 화를 내셔서(일하기도 바쁜데 애를 키우냐? 식) 그 뒤로 연락을 안해요 녹음해서 들려줘라 이런 말씀들을 하셧는데 시도했다가 걸려서 핸드폰 부서졌습니다 그뒤로 그런 시도 안해요…… 그리고 동생이 저 신경 안쓰는지 이런 댓글도 많던데 동생은 일단 어리고(초등학생) 동생이 엄마한테 누나 밥안먹냐고 물어보면 엄마가 누난 어차피 안먹어~이런경우가 다반사여서요….ㅜㅠ ——— 방탈죄송합니다…여고생이고요…….. 5살차이나는 남동생이 있습니다 잘은 모르는데 4대독자? 5대독자인가 그럴거에요 글을 쓰게된 이유는 제목 그대로에요 엄마가 저녁식사를 저랑 같이 안먹어요 이게 무슨 뜻이냐면, 보통 엄마가 밥 차리고 먹으라고 부르잖아요 근데 전 안부르고 남동생만 불러요 전 방문닫고 있으면 저녁 다됐는지 모르는경우도 많아요 제가 여섯시 쯤 집에 와서 공부하고 있으면 식사가 끝날 때도 많고요 오늘도 친구랑 잠깐 전화하고 있었는데 7시쯤 주방에 가보니 이미 저녁을 다 드셨더라구요 그렇다고 이제와서 차려먹자니 저희엄마가 결벽증 같은 게 있어서 주방 식기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으세요 밥솥이나 인덕션도 이월달에 이사오고 한번도 쓴적이없어요 항상 밥은 햇반, 반찬은 가게에서 사온거나 전자레인지 돌려서 먹을 수 있는 것들이구요 그래서 제가 차려먹고싶어도 저한테 화낼까봐 못하겠어요 예전에 엄마없을 때 컵라면 먹었다가 전기포트 썼다고 혼났어요.. 아침은 그렇다쳐도 저녁은 먹고싶은데 엄마가 절 아예 배제하니까 못먹겠어요 그리고 제가 엄마한테 왜 동생만 삼시세끼 다챙겨주냐고 물으니까 동생은 삼식이? 라서 삼시세끼를 다먹어야 배고프다고 안한대요 그럼 전 삼시세끼 안먹어도 배 안고프나요…… 엄마한테 저녁먹을 때 같이먹자고하니 공부할때 방해될까봐 못 부르겠대요 그리고 제가 시험기간엔 저녁을 아예 안먹는 날(두달에 삼일)이 있는데, 이날들을 말하면서 엄마가 어떻게 매번 알고 챙겨주냐는 식으로 나와요 그렇다고 엄마가 밥차릴때까지 거실에 있는건 공부를 못해서 불가능에 가깝고요…. 조언부탁드려요..ㅠㅠㅠ50618
+추가)엄마가 남동생이랑만 밥을 먹어요…..
+추가글
먼저 댓글 읽어봤는데요ㅜ
질문주신것들에 대해서 말해드리면
첫번째로 엄마는 제 친엄마 맞고요.. 엄마랑 저랑 정말 닮았어요 태아 일기? 라해야하나 그런거도 다잇어요
두번째는 아빠는 뭐하냐 인데 아빠는 타지역에서 근무하셔서 일주일마다 봐요….!
평소 아빠랑 연락하고 지내는 살가운 딸이 아니고 예전에 학군때문에 전학가고 싶어서 아빠한테 연락한적이있었는데 아빠가 좀 많이 화를 내셔서(일하기도 바쁜데 애를 키우냐? 식) 그 뒤로 연락을 안해요
녹음해서 들려줘라 이런 말씀들을 하셧는데 시도했다가 걸려서 핸드폰 부서졌습니다
그뒤로 그런 시도 안해요……
그리고 동생이 저 신경 안쓰는지 이런 댓글도 많던데 동생은 일단 어리고(초등학생) 동생이 엄마한테 누나 밥안먹냐고 물어보면 엄마가 누난 어차피 안먹어~이런경우가 다반사여서요….ㅜㅠ
———
방탈죄송합니다…여고생이고요……..
5살차이나는 남동생이 있습니다
잘은 모르는데 4대독자? 5대독자인가 그럴거에요
글을 쓰게된 이유는 제목 그대로에요
엄마가 저녁식사를 저랑 같이 안먹어요
이게 무슨 뜻이냐면, 보통 엄마가 밥 차리고 먹으라고 부르잖아요
근데 전 안부르고 남동생만 불러요
전 방문닫고 있으면 저녁 다됐는지 모르는경우도 많아요
제가 여섯시 쯤 집에 와서 공부하고 있으면 식사가 끝날 때도 많고요
오늘도 친구랑 잠깐 전화하고 있었는데 7시쯤 주방에 가보니 이미 저녁을 다 드셨더라구요
그렇다고 이제와서 차려먹자니 저희엄마가 결벽증 같은 게 있어서 주방 식기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으세요
밥솥이나 인덕션도 이월달에 이사오고 한번도 쓴적이없어요
항상 밥은 햇반, 반찬은 가게에서 사온거나 전자레인지 돌려서 먹을 수 있는 것들이구요
그래서 제가 차려먹고싶어도 저한테 화낼까봐 못하겠어요
예전에 엄마없을 때 컵라면 먹었다가 전기포트 썼다고 혼났어요..
아침은 그렇다쳐도 저녁은 먹고싶은데 엄마가 절 아예 배제하니까 못먹겠어요
그리고 제가 엄마한테 왜 동생만 삼시세끼 다챙겨주냐고 물으니까 동생은 삼식이? 라서 삼시세끼를 다먹어야 배고프다고 안한대요
그럼 전 삼시세끼 안먹어도 배 안고프나요……
엄마한테 저녁먹을 때 같이먹자고하니 공부할때 방해될까봐 못 부르겠대요
그리고 제가 시험기간엔 저녁을 아예 안먹는 날(두달에 삼일)이 있는데, 이날들을 말하면서 엄마가 어떻게 매번 알고 챙겨주냐는 식으로 나와요
그렇다고 엄마가 밥차릴때까지 거실에 있는건 공부를 못해서 불가능에 가깝고요….
조언부탁드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