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남편이 에어컨 트는 걸 싫어합니다.낮에도 설정온도 26도 해놓고 써큘레이터 돌리는게,훨씬 경제적이라고 얘기해도 에어컨 틀기만 하면 전기요금 폭탄 맞는걸로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낮에 더워서 에어컨 틀었다가도 어느정도 시원해지는것 같으면끄고 다시 창문 활짝 엽니다. 말이 안 통해요. 선풍기 2단으로 해놓고 자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는데....진짜 너무 더워서 잠을 잘 수가 없어요.참고로 잘 때 에어컨 설정온도 27도입니다.비올 때 꿉꿉해서 제습기 트는 것도 뭐라합니다.잘 때 너무 덥고 습해서 에어컨을 틀고 자야 잠이 올 것 같은데,에어컨을 틀면 밤새 머리가 너무 아프다고 짜증을 냅니다.참고로 전기요금 제가 냅니다.말이 안통하는데 이 사람 설득시킬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제가 제일 중요한 내용을 안 적었네요.
거실과 침실에 에어컨이 있습니다.
남편이 에어컨 바람이 싫다고 해서 저 혼자 거실에서 에어컨 키고 자려고 해도 부부가 따로 자는건 말이 안된다고 하면서 쫓아와 에어컨을 못 키게 해서 싸움이 난거에요.
남편이 잘 때 에어컨 트는 걸 싫어합니다.(추가합니다)
+제가 제일 중요한 내용을 안 적었네요.
거실과 침실에 에어컨이 있습니다.
남편이 에어컨 바람이 싫다고 해서 저 혼자 거실에서 에어컨 키고 자려고 해도 부부가 따로 자는건 말이 안된다고 하면서 쫓아와 에어컨을 못 키게 해서 싸움이 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