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 범벅이라는 자우림 데뷔 일화

ㅇㅇ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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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김윤아가

자신들의 데뷔한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면

클리셰만 잔뜩 나와서 관객들이 막 평점 테러를 할 것 같다고










 

 

 

 


"토요일은 너무 잘하시는 선배님들이 계셔서 

무대를 한 번도 못해봤는데"





 

 


어느 날 메인급 인디밴드 '유앤미 블루'가

갑자기 방송 스케줄이 생겨서 

자우림에게 기회가 옴 





 

 

 

 

 

 

 



"근데 우리는 그냥 학생이고

아저씨들이 오라가라하면"





 

 


"가게 분을 통해서 명함을 받았는데

MBC 영화프로덕션 분들인데"





 

 

 

 

 



"그래서 무슨 얘길 하나하고

셋이서 쭈뼛쭈뼛 갔는데"





 

 

 


이번에 영화 프로젝트를 하나 하는데

그 영화의 타이틀곡을 만들고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잘못 들은 줄 알았어요. 그 얘기를"







 

 


처음엔 사기꾼으로 의심했던 그 사람은...

드라마 '궁' 연출한 황인뢰 PD





 

 

 

 

 



단 3일만에

노래 4곡을 만듦





 

 


그 중 타이틀곡이 된 곡이 

'Hey Hey Hey'





 



"이상하잖아요.

영화면 다 뻥인 거 같은 그런 전개인데"





 


"그 'Hey Hey Hey'가 믿기지 않는 속도로 반응이 왔고"





 

 

 


현재까지도 자우림 노래 중에

음악 방송 가장 높은 순위의 곡이자,

인디 밴드로서 최초로 음악프로 1위 후보에 오른

'Hey Hey H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