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고등학생이고, 지금 회원가입하고 처음 글을 쓰는 거기도 하고 많이 심란해서 가독성이 좀 떨어질 거 같습니다. 이 부분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우선 아빠에 대해서 얘기를 하자면,
제가 전해듣기론 엄마아빠 두분 결혼하시기 전부터 외도를 하셨다고 했습니다.
제가 태어난 이후에도 노래방 같은 작은 외도부터, 저와 엄마를 제외한 주변 지인들이며 친인척까지 다 알고 있는 외도까지도요.
제가 기억하는 초등학생때부터 아빠는 꼬투리 하나 잡으시고 집에 몇달동안 들어오지 않으셨고, 초등학교고학년때는 아예 안 들어오시고 저와 밥을 먹는 등 저만 잠깐 보는 식, 그리고 용돈을 주시는 식으로 지내왔습니다.
2022년에 제가 혼자 메모장에 적어둔 것을 보니 그때 아빠가 수술을 받으셨고, 불륜녀가 연차까지 쓰고 와서는 간병을 했다. 그리고 올해(2024년) 아빠 친구분들이 불륜녀(그 전 불륜녀와 같은 사람인지는 모름)를 형수라고 지칭하는 등 아빠의 외도 사실을 친가쪽 어른이 엄마한테 말씀해주셨고, 저는 엄마한테 전해들었습니다.
워낙 어렸을 때부터 주말부부에 아빠의 외도 사실을 저도 어렴풋이 전해들었던지라 아빠의 외도는 제게 크게 다가오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엄마의 외도 사실도 알게 됐습니다…
몇달전부터 부산에 내려가셔서 친구를 만나고 온다고 하시더니, 최근들어서는 거의 주말마다 부산을 내려가시는 겁니다.
몇달 전에는 엄마가 저한테 어떤 남사친이랑 연락을 했는데 그 와이프한테서 연락하지 말아달라고 연락이 왔다, 이게 바람도 아닌데 왜 그러냐면서 저한테 하소연하시길래 저는 그게 바람이다, 와이프는 제대로 대처한 거다, 라고 하니 삔또가 나가셨는지 그 이후로 그 남사친 얘기를 안하더군요.
부산에 내려가시는 횟수가 잦아지고나서부터 그 남사친 만나는 거 아니냐 했었는데 아니라고, 친구들이랑 번개 모임이 잡혀서 가는 거다, 친구가 힘들다고 해서 가는 거다 등등 친구 핑계를 대시길래 그냥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오늘 엄마가 금은방에 갔다며 제 반지를 사오셔서 좋아하고 있었는데, 엄마의 카톡을 봐버렸습니다.
원래 평생을 폰 잠금화면을 설정 안하시고 다니셨는데, 몇달 전부터 비밀번호를 설정하시더니 그 이후로 엄마 폰을 못 봤는데, 오늘 누워서 카톡하시는 걸 카메라 무음모드로 확대해서 촬영하고 보니 그 남사친분과 커플링을 맞추시려는지 반지 호수 빨리 알려달라는 내용이더라고요. (주작이라고 의심되시면 사진 첨부하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아빠의 외도와 엄마의 외도를 알게됐습니다.
저는 아직 미성년자인데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요?
엄마한테 뭐라고 말을 해야하는 걸까요?
현재는 엄마와 둘이 살고 있으며, 이 집은 엄마아빠 공동명의에 아직 대출이 남은 걸고 알고 있습니다.
마음같아선 엄마랑도 살고 싶지 않고 아빠랑도 살고싶지 않은데 전 아직 보호가 필요한 나이이고 현실적으로 따지면 지금 제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엄마 아빠 둘 다 바람을 펴요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 어른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이 곳에 글을 씁니다.
저는 현재 고등학생이고, 지금 회원가입하고 처음 글을 쓰는 거기도 하고 많이 심란해서 가독성이 좀 떨어질 거 같습니다. 이 부분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우선 아빠에 대해서 얘기를 하자면,
제가 전해듣기론 엄마아빠 두분 결혼하시기 전부터 외도를 하셨다고 했습니다.
제가 태어난 이후에도 노래방 같은 작은 외도부터, 저와 엄마를 제외한 주변 지인들이며 친인척까지 다 알고 있는 외도까지도요.
제가 기억하는 초등학생때부터 아빠는 꼬투리 하나 잡으시고 집에 몇달동안 들어오지 않으셨고, 초등학교고학년때는 아예 안 들어오시고 저와 밥을 먹는 등 저만 잠깐 보는 식, 그리고 용돈을 주시는 식으로 지내왔습니다.
2022년에 제가 혼자 메모장에 적어둔 것을 보니 그때 아빠가 수술을 받으셨고, 불륜녀가 연차까지 쓰고 와서는 간병을 했다. 그리고 올해(2024년) 아빠 친구분들이 불륜녀(그 전 불륜녀와 같은 사람인지는 모름)를 형수라고 지칭하는 등 아빠의 외도 사실을 친가쪽 어른이 엄마한테 말씀해주셨고, 저는 엄마한테 전해들었습니다.
워낙 어렸을 때부터 주말부부에 아빠의 외도 사실을 저도 어렴풋이 전해들었던지라 아빠의 외도는 제게 크게 다가오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엄마의 외도 사실도 알게 됐습니다…
몇달전부터 부산에 내려가셔서 친구를 만나고 온다고 하시더니, 최근들어서는 거의 주말마다 부산을 내려가시는 겁니다.
몇달 전에는 엄마가 저한테 어떤 남사친이랑 연락을 했는데 그 와이프한테서 연락하지 말아달라고 연락이 왔다, 이게 바람도 아닌데 왜 그러냐면서 저한테 하소연하시길래 저는 그게 바람이다, 와이프는 제대로 대처한 거다, 라고 하니 삔또가 나가셨는지 그 이후로 그 남사친 얘기를 안하더군요.
부산에 내려가시는 횟수가 잦아지고나서부터 그 남사친 만나는 거 아니냐 했었는데 아니라고, 친구들이랑 번개 모임이 잡혀서 가는 거다, 친구가 힘들다고 해서 가는 거다 등등 친구 핑계를 대시길래 그냥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오늘 엄마가 금은방에 갔다며 제 반지를 사오셔서 좋아하고 있었는데, 엄마의 카톡을 봐버렸습니다.
원래 평생을 폰 잠금화면을 설정 안하시고 다니셨는데, 몇달 전부터 비밀번호를 설정하시더니 그 이후로 엄마 폰을 못 봤는데, 오늘 누워서 카톡하시는 걸 카메라 무음모드로 확대해서 촬영하고 보니 그 남사친분과 커플링을 맞추시려는지 반지 호수 빨리 알려달라는 내용이더라고요. (주작이라고 의심되시면 사진 첨부하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아빠의 외도와 엄마의 외도를 알게됐습니다.
저는 아직 미성년자인데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요?
엄마한테 뭐라고 말을 해야하는 걸까요?
현재는 엄마와 둘이 살고 있으며, 이 집은 엄마아빠 공동명의에 아직 대출이 남은 걸고 알고 있습니다.
마음같아선 엄마랑도 살고 싶지 않고 아빠랑도 살고싶지 않은데 전 아직 보호가 필요한 나이이고 현실적으로 따지면 지금 제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