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공감하는 사람(시기, 질투)

ㅇㅇ2024.07.16
조회20,712
헉 그냥 털어놓을 곳 없어 흘러가듯이 쓴 글인데
판 눈팅하다가 저랑 생각이 비슷한 글이 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ㅋㅋㅋ
요즘 인생이랑 인간관계 회의감이 들어서,,, 잘 살고 있나 이런 고민아닌 고민이었는데 공감해주시는 분들 감사하고 도움되는 댓글도 많네용 아직 어린 것도 맞고요 ㅎㅎ
다들 날도 더운데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고있는 것 존경합니다
시기, 질투 보다는 서로를 위하는 사회가 됐음 좋겠고 저도 항상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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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열심히 살고 자존감 높은 편임
그러다보니까 좀 뽐내고 싶은 것도 있는데
그러면 주변 사람(친구 등) 시기, 질투 받아서 자제하게 되는 거
존예녀가 성격 좋고 조용하다는 것도 비슷한 느낌?이라 해야되나 (내가 그렇다는 거X)
그래야 인간관계가 평탄하게 유지됨
솔직히 가끔가다 연락 잘 안하고 그러는 사람한텐 잘 사는 모습 보여주고 싶긴 하잖아
근데 이게 지인한테선 질투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음 비교적 잘나면
(전제 - 그 지인과 아무 피해 안주고 오히려 잘해주고 잘대하는 편)
약간 눈치 빠르고 성격 좋은 편이라 이런 것까지 신경쓰는 내가 피곤하게 사는 것 같긴 한데ㅠ 이게 인간관계 유지하는 비결…
멀리 봤을 때 부질없는 짓일까 싶기도 하고
멀어질 관계면 멀어지게 돼있나?
최대한 자기자랑은 자제하고 겸손한게 낫겠지
비슷하게 공감하는 사람있나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