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전소민 때도 그랬는데‥지예은, '런닝맨' 출연 악플에 댓글창 제한

쓰니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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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예은/사진=지예은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지예은이 '런닝맨'의 새로운 샛별로 떠오른 가운데, 악플에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지예은이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달 두 차례 출연에 이어 지난 14일까지 꾸준히 SBS '런닝맨'에 출연 중인 지예은은 '런닝맨' 해외 시청자들에게 악플을 받고 있다.

현재 '런닝맨'은 멤버였던 배우 전소민이 하차한 후 '임대 멤버' 제도를 도입했다. '임대 멤버'는 공식적인 멤버는 아니지만, 꾸준한 출연을 통해 정식 멤버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

특히 지예은의 경우, 지난달 두 차례 출연한 것에 이어 지난달 30일부터 '런닝맨'에 꾸준히 출연 중이다. 지예은이 약 한 달간 '런닝맨'에서 활약한 만큼, 고정 멤버가 될 가능성도 더 커졌다.

지예은은 '임대 멤버로' 출연한 배우 강훈과 러브라인을 형성해 '런닝맨'의 새 월요커플이 탄생할 조짐을 보이는가 하면, 전소민에게서 볼 수 있었던 이른바 '깡깡美'를 보여줘 '런닝맨' 멤버들의 예쁨을 독차지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지예은과 강훈의 케미를 더 보고 싶어하며 '런닝맨' 고정 멤버에 대해 호의적인 반응이다. 지예은이 비중도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

그러나 일부 해외 팬들은 지예은의 SNS 등을 찾아가 악플 테러를 했다. 일부 해외 팬들은 지예은의 고정 출연을 반대하고 있다.

과거 영입 멤버였던 전소민, 양세찬 역시 악플에 시달렸던 멤버들이다. 수년째 '런닝맨' 멤버로 활약했는데도 매주 하차 요구를 하는 등 악플을 남기는 해외 팬들 때문에 고통받았던바.

전소민은 하차의 이유가 악플이 아닌, 연기 등 재충전을 위한 시간을 위해 하차한다고 했지만, 일각에서는 전소민이 그간 악플에 시달렸던 것으로 보아 악플도 하차의 이유 중 하나였을 거로 추측했다.

전소민 이후 새로운 여성 멤버 샛별로 떠오른 지예은. 계속된 해외 팬들의 악플에 지예은이 SNS 댓글창을 제한한 가운데, 고정 멤버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