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차이 남편과 결혼한지 15년이 넘었습니다.
결혼 안 한 손아래 시누가 있고,
시어머니는 오래 투병하시다 저희 남편 20대 중반에 돌아가셨어요.
저는 그 후에 남편 만난거라 어머님 얼굴도 잘 모릅니다.
제가 태어나고 자란 지역이 남편과 극과 극인지라
식성도 많이 다릅니다.(현재 사는 곳은 제 고향지역입니다)
특히 남편은 해산물을 좋아하는데 전 비린건 질색이예요.
그런데 연애 때부터 종종 어머님 그리워하며
어머님이 해주셨던 뭐가 먹고 싶다, 진짜 맛있었다
소리를 잘 해서 그래 그럴 수 있지 싶은 마음에
제가 해 줄 수 있는건 인터넷 검색하고 그 지역분에게 물어서
한 번씩 해주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친정엄마 아직 건강하게 계시고 고향에 사니
남편 입장되면 그럴 수 있겠지 싶어서 해준거예요)
그래도 진짜 제가 도전조차 힘든 음식들 얘기하며
어머니가 그거 해주시면 맛있었는데 먹고싶다 소리 잘 해요.
남편 말만 들으면 어머님이 천하제일 요리사입니다.
얼마 전에 또 시누이와 만난 자리에서 그 소리하니
시누가 '오빠 머리 속에서 엄마 음식이 너무 미화됐다.
우리 엄마 그렇게 음식 잘 하는 거 아니었다' 하네요.
시누도 같이 몇 번 듣고 넘겨주다가 질렸었나봐요ㅎㅎ
시아버지, 시누 다 시집살이랄 것도 없고
특히 시누는 서로 친하게 잘 지내오긴 했지만
한 번씩 제가 커트할 수 없는 부분 시누가 잘라주니 좋습니다.
저런 오빠 새언니한테 넘겨서 미안하다고도 해주고요.
한 번씩 남편때문에 속 터지는데 시누 덕에 사이다도 마셔요.
시누이 덕에 속시원합니다
결혼 안 한 손아래 시누가 있고,
시어머니는 오래 투병하시다 저희 남편 20대 중반에 돌아가셨어요.
저는 그 후에 남편 만난거라 어머님 얼굴도 잘 모릅니다.
제가 태어나고 자란 지역이 남편과 극과 극인지라
식성도 많이 다릅니다.(현재 사는 곳은 제 고향지역입니다)
특히 남편은 해산물을 좋아하는데 전 비린건 질색이예요.
그런데 연애 때부터 종종 어머님 그리워하며
어머님이 해주셨던 뭐가 먹고 싶다, 진짜 맛있었다
소리를 잘 해서 그래 그럴 수 있지 싶은 마음에
제가 해 줄 수 있는건 인터넷 검색하고 그 지역분에게 물어서
한 번씩 해주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친정엄마 아직 건강하게 계시고 고향에 사니
남편 입장되면 그럴 수 있겠지 싶어서 해준거예요)
그래도 진짜 제가 도전조차 힘든 음식들 얘기하며
어머니가 그거 해주시면 맛있었는데 먹고싶다 소리 잘 해요.
남편 말만 들으면 어머님이 천하제일 요리사입니다.
얼마 전에 또 시누이와 만난 자리에서 그 소리하니
시누가 '오빠 머리 속에서 엄마 음식이 너무 미화됐다.
우리 엄마 그렇게 음식 잘 하는 거 아니었다' 하네요.
시누도 같이 몇 번 듣고 넘겨주다가 질렸었나봐요ㅎㅎ
시아버지, 시누 다 시집살이랄 것도 없고
특히 시누는 서로 친하게 잘 지내오긴 했지만
한 번씩 제가 커트할 수 없는 부분 시누가 잘라주니 좋습니다.
저런 오빠 새언니한테 넘겨서 미안하다고도 해주고요.
한 번씩 남편때문에 속 터지는데 시누 덕에 사이다도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