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방송인 조세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번엔 진짜 보여드립니다? 옷방부터 침실까지! 세호의 생활공간 대공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초반 조세호는 “지난번에 집을 공개했는데 아주 일부분만 공개를 했다고 약간의 질타를 받았다. 저희 입장에선 브랜드 콘텐츠와 관련된 걸 찍어야 하기 때문”이라며 “무슨 얘기가 필요하겠나. 오늘은 용기를 내 저희 집을 보여드리면 좋지 않을까”라고 예고했다.
이에 따라 침실로 이동한 조세호는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는 공감으로 만들고 싶었다”며 침대와 장식장 등을 소개했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옷방이었다. 깔끔하게 정리된 옷방을 훑은 뒤 조세호는 인테리어가 “여자친구의 아이디어”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조세호는 광고라고 표기된 한 패션 브랜드의 옷과 가방 등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해당 브랜드의 옷을 입은 조세호는 ‘인마이백’ 콘텐츠를 진행하다 가방의 수납 공간을 홍보하기도 했다. 또 같은 브랜드의 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을 찾은 뒤 여자친구의 가방을 고르려 한다면서 여러 제품을 카메라에 비췄고, 영상은 조세호가 제품을 구입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하지만 현재 해당 영상에는 아쉬움을 토로하는 댓글들이 많은 상황이다. PPL은 불가피한 영역이라는 두둔 댓글도 있었으나 다수 누리꾼들은 “이러면 클릭 안하게 된다”, “세호님 찐 아이템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다”, “집 공개한다고 해서 보러 왔는데 이렇게 광고만 하는 영상은 처음”, “브랜드에 오히려 거부감이 든다”, “구독자들 니즈 파악이 안됐다” 등 쓴소리를 쏟아냈다.
현재 영상의 제목은 ‘여자친구 선물 사러 가요. 저랑 같이 준비하실래요?? Get Ready With 세호’로 변경되었다. 보통 연예인의 유튜브 채널은 기존 방송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저마다의 개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조세호의 채널도 그의 패셔니스타 면모나 여자친구와 결혼을 앞둔 상황 등에 관한 콘텐츠가 예상되었지만 실상 광고의 비중이 많아 많은 이들이 실망한 것으로 보인다.
조세호가 질타를 수용해 변화를 꾀했다고는 했지만 여전히 아쉬움의 목소리들이 많다. 제목으로 관심을 끌어놓고 막상 내용을 열어보면 광고가 나오는 건 낚시가 아니냐는 지적도 있어 조세호가 향후 숙제를 풀고 많은 구독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콘텐츠를 내놓을지 주목되고 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
[POP이슈]‘예비신랑’ 조세호, PPL 과했나..유튜브에 쏟아진 “실망” 쓴소리
조세호/사진=헤럴드POP DB
조세호가 유튜브 채널에서의 아쉬운 콘텐츠로 구독자들의 질타를 들었다.
지난 16일 방송인 조세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번엔 진짜 보여드립니다? 옷방부터 침실까지! 세호의 생활공간 대공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초반 조세호는 “지난번에 집을 공개했는데 아주 일부분만 공개를 했다고 약간의 질타를 받았다. 저희 입장에선 브랜드 콘텐츠와 관련된 걸 찍어야 하기 때문”이라며 “무슨 얘기가 필요하겠나. 오늘은 용기를 내 저희 집을 보여드리면 좋지 않을까”라고 예고했다.
이에 따라 침실로 이동한 조세호는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는 공감으로 만들고 싶었다”며 침대와 장식장 등을 소개했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옷방이었다. 깔끔하게 정리된 옷방을 훑은 뒤 조세호는 인테리어가 “여자친구의 아이디어”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조세호는 광고라고 표기된 한 패션 브랜드의 옷과 가방 등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해당 브랜드의 옷을 입은 조세호는 ‘인마이백’ 콘텐츠를 진행하다 가방의 수납 공간을 홍보하기도 했다. 또 같은 브랜드의 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을 찾은 뒤 여자친구의 가방을 고르려 한다면서 여러 제품을 카메라에 비췄고, 영상은 조세호가 제품을 구입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하지만 현재 해당 영상에는 아쉬움을 토로하는 댓글들이 많은 상황이다. PPL은 불가피한 영역이라는 두둔 댓글도 있었으나 다수 누리꾼들은 “이러면 클릭 안하게 된다”, “세호님 찐 아이템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다”, “집 공개한다고 해서 보러 왔는데 이렇게 광고만 하는 영상은 처음”, “브랜드에 오히려 거부감이 든다”, “구독자들 니즈 파악이 안됐다” 등 쓴소리를 쏟아냈다.
현재 영상의 제목은 ‘여자친구 선물 사러 가요. 저랑 같이 준비하실래요?? Get Ready With 세호’로 변경되었다. 보통 연예인의 유튜브 채널은 기존 방송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저마다의 개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조세호의 채널도 그의 패셔니스타 면모나 여자친구와 결혼을 앞둔 상황 등에 관한 콘텐츠가 예상되었지만 실상 광고의 비중이 많아 많은 이들이 실망한 것으로 보인다.
조세호가 질타를 수용해 변화를 꾀했다고는 했지만 여전히 아쉬움의 목소리들이 많다. 제목으로 관심을 끌어놓고 막상 내용을 열어보면 광고가 나오는 건 낚시가 아니냐는 지적도 있어 조세호가 향후 숙제를 풀고 많은 구독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콘텐츠를 내놓을지 주목되고 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