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제가 생각 없는건가요??

쓰니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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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상황 설명부터 하겠습니다
7월17일
PM7시10분쯤 저는 헬스를 끝내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PM7시30분쯤 동생이 영어 과외가 끝나고 동생은 배가 아팠는지 바로 화장실에 갔습니다
이때 저는 거실에 앉아있다가 동생방을 우연히 봤는데 콜라가 책상위에 올려져 았는것을 확인해 급히
냉장고를 열어보니 자기 콜라는 저기 우에 있고 제 새 콜라를 마셨더군요
(저는 제 음식을 건드리는것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동생도 자기꺼 건들면 난리가 날 정도로 싫어해 자기 것 외에는
손대지 않는다 라는 암묵적 룰이 있습니다)
이에 저는 순간 적으로 화가나 PM7시 45분쯤 학원을 가기위해 집을 나서기 직전인 동생에게 따져물으려다
아버지께서 "동생보고 사오라 할께"라며 저를 진정시켜 동생은 학원을 가고 저는 저녁을 먹으며 일단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저는 저녁을 다먹고 PM8시27분쯤에 카톡을 보냈습니다(사진 참조)

PM11시40분쯤에 동생이 학원을 마치고 돌아와서 "동생 다녀왔어??"라 하니 성질을 내더라구요
(이후 상황은 원할한 전달을 위해 대화문으로 작성하겠습니다)
저:"아니 왜 성질인데?"
동생:"수업 시간인데 왜 카톡질인데!!"라며 성질
옆에 계시던 어머니: "니가 잘못했네"
저:"아니 이게 왜 내잘못인데?"
어머니:"알림이 울려서 수업에 방해 되잖아"
저:"수업시간에는 무음이 기본이고 빨리 답장하라고 답장을 재촉한것도 아니며 나중에 읽으라고 보낸 카톡이 뭐가 방해되는데?"
(참고로 동생의 핸드폰은 항상 무음 입니다)
어머니:"니 콜라 사오라고 카톡했제?? 니는 생각이 없나?"
저:"아니 이게 왜 방해인데?"
동생:(지나가면서)워치가 울렸잖아~

동생의 말을 들은 저와 어머니께서는 서로 화가나 목소리를 자츰 높이다 아버지께서 소리를 지르셔서 일단락 하고 저는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근 7개월 들은 말 중에 제 머리의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아 이 글을 작성합니다
만약 제 카톡이 잘못된 것이라면 어머니와 동생을 찾아가 사과하겠습니다
또한 욕도 감사히 듣고 잘못된 저의 상식을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필력이 없어서 많이 두서가 없었을텐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