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 여자입니다. 아침에 출근하려고 주차장에 나왔는데 이중주차 차량이 안밀려서 사이드 걸린거 같다고 차주에게 전화했습니다. 전화로 차좀 빼달라고 하니 죄송하다고 나오더라구요 30대? 40대로 보이는 여자가 나오더니 차는 안빼고 갑자기 본인 차를 낑낑거리면서 밀고있더라구요 ;; 뒤에서 밀었는데 안밀리니 앞에가서 또 차를 밀더라구요 그때 차가 좀 굴러갔습니다. 그러더니 이것보라는 제스처를 취하면서 씩씩대며 차안에 앉아있던 저에게 와서 아니 차가 굴러가는데 왜전화했냐고 따지더라구요아니 내려왔으면 차만 빼면되지 차굴러가는거 확인하러오셨나 ;;; 씩씩대며 따지니 저도 기분나빳으나 최대한 정중하게 가라앉은 목소리로 얘기했습니다. "제가 밀었을때는 안밀렸어요, 저는 그랜저도 밀고 큰차도 다 미는데 저차는 안밀리더라구요" (차주 차량 티볼리) 이와중에도 차는 안빼고 자꾸 격양된 목소리로 저에게 저쪽이 언덕이 져있다 쎄게 밀어야 된다. 반대로 밀면 밀린다 따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뒤에 초등학생 아이가 타고있어서 큰소리나기 싫어서 "저 출근해야되니 차좀 빼주시겠어요? " 최대한 차분하게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도 애기 집에 두고나왔다며 뭐라하더니 차를 빼더라구요 차를 빼는데도 찔끔찔끔 움직이면서 나가라는 건지 말라는건지 약을 올리더니다른 차가 뒤에서 출차 방해된다고 빵빵거렸더니 다른데로 가버리더군요 그러더니 잠시후 전화가 오더니 흥분하면서 따지기 시작 차를 못밀어서 자기가 내려와서 밀어줫으면 죄송하다고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따져묻더라구요 자기는 정확히 중립으로 놨다고. 자기한테 죄송하다고 사과하라고;; 저는 차를 밀어달라고 한게아니라 차주님때문에 제차가 못나가니까 차를 빼달라고 했고, 저도 아침부터 출근해야 되는데 차만 빼주시면 되지 왜 차를 이리밀고 저리밀고 하면서 차는 안빼주시냐고 저도 황당해서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이중 주차 차주는 잔뜩 흥분해서 소리를 지르는데 주장하는 내용이 황당했습니다.1. 차를 못미는건 그쪽 사정이다, 2. 운전을 못하면 작은차를 타라 3. 이제까지 중립으로 놨어도 자기는 이런전화 한번도 못받아봣다4. 그럼 거기다가 차를 대지말아라 (저는 정상 주차라인에 차를 댓습니다;;) 5. 그랜저를 밀었는데 이건 안밀렸어? 어? 아니야? 반말시전반말하지 말라니까 자기는 상식이 없는 사람한테 예의 안차린다고 죄송하다고 사과하라고 소리를 지르는데 .... 하... 머리가 어질어질 하더라구요 저도 지금 이게 정상적인 상황이냐고 상식적인 상황이냐고 했더니사과안하는 제가더 상식이 없는 사람이랍니다 ;; 사과는 둘째치고 주차장에서 부터 씩씩대며 자기 왜 불렀냐고 따져묻는데 사과할 마음이 생기겠습니까 저도 어의가 없었죠, 자꾸 소리지르길래 전화 끝겠습니다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마음좀 가다듬고 최대한 정중하게 저렇게 문자 보냈습니다. 본인도 저한테 한 태도가 있으면 자기도 태도가 죄송했다라고 한마디 보낼텐데 읽씹하더군요 ... 참.. * 이중주차는 편의상 주차를 하는거지 정상라인에 주차한 차량의 출차에 방해가 되면 이중주차 차량이 밀리던 밀리지 않던 당연히 빼줘야 합니다. (이걸 밀어야할 의무도 없습니다) 차량을 밀어서 생기는 접촉사고, 상해사고 문제는 모두 차량을 밀은 사람의 잘못이 되기 때문이죠
아침부터 뒷목잡게 한 이중주차 빌런... 하...
30대 후반 여자입니다.
아침에 출근하려고 주차장에 나왔는데 이중주차 차량이 안밀려서 사이드 걸린거
같다고 차주에게 전화했습니다.
전화로 차좀 빼달라고 하니 죄송하다고 나오더라구요
30대? 40대로 보이는 여자가 나오더니 차는 안빼고 갑자기 본인 차를
낑낑거리면서 밀고있더라구요 ;;
뒤에서 밀었는데 안밀리니 앞에가서 또 차를 밀더라구요 그때 차가 좀 굴러갔습니다.
그러더니 이것보라는 제스처를 취하면서
씩씩대며 차안에 앉아있던 저에게 와서 아니 차가 굴러가는데 왜전화했냐고 따지더라구요
아니 내려왔으면 차만 빼면되지 차굴러가는거 확인하러오셨나 ;;; 씩씩대며 따지니 저도 기분나빳으나 최대한 정중하게 가라앉은 목소리로 얘기했습니다.
"제가 밀었을때는 안밀렸어요, 저는 그랜저도 밀고 큰차도 다 미는데 저차는 안밀리더라구요" (차주 차량 티볼리)
이와중에도 차는 안빼고 자꾸 격양된 목소리로 저에게 저쪽이 언덕이 져있다 쎄게 밀어야 된다.
반대로 밀면 밀린다 따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뒤에 초등학생 아이가 타고있어서 큰소리나기 싫어서
"저 출근해야되니 차좀 빼주시겠어요? " 최대한 차분하게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도 애기 집에 두고나왔다며 뭐라하더니 차를 빼더라구요
차를 빼는데도 찔끔찔끔 움직이면서 나가라는 건지 말라는건지 약을 올리더니
다른 차가 뒤에서 출차 방해된다고 빵빵거렸더니
다른데로 가버리더군요
그러더니 잠시후 전화가 오더니 흥분하면서 따지기 시작
차를 못밀어서 자기가 내려와서 밀어줫으면 죄송하다고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따져묻더라구요
자기는 정확히 중립으로 놨다고. 자기한테 죄송하다고 사과하라고;;
저는 차를 밀어달라고 한게아니라 차주님때문에 제차가 못나가니까 차를 빼달라고 했고,
저도 아침부터 출근해야 되는데 차만 빼주시면 되지 왜 차를 이리밀고 저리밀고 하면서 차는 안빼주시냐고
저도 황당해서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이중 주차 차주는 잔뜩 흥분해서 소리를 지르는데 주장하는 내용이 황당했습니다.
1. 차를 못미는건 그쪽 사정이다,
2. 운전을 못하면 작은차를 타라
3. 이제까지 중립으로 놨어도 자기는 이런전화 한번도 못받아봣다
4. 그럼 거기다가 차를 대지말아라 (저는 정상 주차라인에 차를 댓습니다;;)
5. 그랜저를 밀었는데 이건 안밀렸어? 어? 아니야? 반말시전
반말하지 말라니까 자기는 상식이 없는 사람한테 예의 안차린다고 죄송하다고 사과하라고 소리를 지르는데 ....
하... 머리가 어질어질 하더라구요
저도 지금 이게 정상적인 상황이냐고 상식적인 상황이냐고 했더니
사과안하는 제가더 상식이 없는 사람이랍니다 ;;
사과는 둘째치고 주차장에서 부터 씩씩대며 자기 왜 불렀냐고 따져묻는데 사과할 마음이 생기겠습니까
저도 어의가 없었죠,
자꾸 소리지르길래 전화 끝겠습니다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마음좀 가다듬고 최대한 정중하게 저렇게 문자 보냈습니다.
본인도 저한테 한 태도가 있으면 자기도 태도가 죄송했다라고 한마디 보낼텐데
읽씹하더군요 ...
참..
* 이중주차는 편의상 주차를 하는거지 정상라인에 주차한 차량의 출차에 방해가 되면
이중주차 차량이 밀리던 밀리지 않던 당연히 빼줘야 합니다. (이걸 밀어야할 의무도 없습니다)
차량을 밀어서 생기는 접촉사고, 상해사고 문제는 모두 차량을 밀은 사람의 잘못이 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