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와 연끊은지(남편도요) 십년이 넘었는데...
나의 시모는 아직도 아들이랑 싸운단다.
작년 7월 위독하다고 하기에 만나러간 본인의 큰아들한테 며늘(나)을 데려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욕을 했다고...
십몇년만에 만난 애틋함도 없이 싸우고 왔다는 말.
그 말도 일년을 안하다가 얼마 전 다른 대화도중 들었다.
나는 사과받지못한 상태로 돌아가실까봐 분한데...
시모는 나를 안데려갔다고 병실에서 욕지거리를 했다고 한다.
그게 십몇년만에 만난 아들과 할 얘기인가.
아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꼬셔서 결혼까지 한 남의 딸을 종년앵벌이기쁨조로 온 시가의 가족들이 공동사용해야 하는데...특히 시모 본인이 주로 사용해야하는데 아들놈이 혼자 사용하니 화가 나는걸까?
.......
시모가 생각하는 아들노릇은 남의 딸을 데려다가 노동력,심력,경제력을 완전히 끝까지 착취하게 시가에 던져주는 것인가.
......
얼마전 의식있을 때 보려면 조만간 다녀가라는 시동생의 엱락에 같이 내려(시가가 지방)갔다.
나는 숙소에 있고 아침에 혼자 보러 갔는데...
세시간만에 씩씩대며 왔다.
또 싸웠다고 한다.
주제는 역시 나...왜 안데려왔냐고.
이해할수도 없고 이해하려는 의지도 없는데 좀 씁쓸하다.
남자들은 시가에서 당한 부당한 일에 두고두고 화내는 여자들을 뒤끝있다고 하는것 같다.
잘못을 한 장본인의 진정한 사과가 없는데...
어떻게 잊고 어떻게 용서를 하나.
한번 쯤 가서 얼굴을 보여줄까 하다가도...
그런 주제로 싸웠다 하니 이가 갈려서 안간다.
내 얼굴 보고 뭐하려고 그 난리지랄인지..,
그렇게 날 사용하고 싶고 보고싶어 사무치면 잘 좀 꼬셔보던가.
나한테 바라는 것(경제적이든 노동력이든 비유마춤이든)이 그렇게 많으면 납짝 엎드려서 얻어내 보던가.
내 가족도 날 열받게 할때 많지만 적어도 필요한게 있으면 불쌍한척, 미안한 척은 한다.
머리들이 나쁜건가.
시가랑 연끊고 나니 싸울일이 팍 줄어서..,
아직도 이혼을 하거나 남의편을 죽이지는 않았다.
남자랑 결혼해서 사는 거 참 어렵다.
시모가 생각하는 아들노릇(조금수정요)
나의 시모는 아직도 아들이랑 싸운단다.
작년 7월 위독하다고 하기에 만나러간 본인의 큰아들한테 며늘(나)을 데려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욕을 했다고...
십몇년만에 만난 애틋함도 없이 싸우고 왔다는 말.
그 말도 일년을 안하다가 얼마 전 다른 대화도중 들었다.
나는 사과받지못한 상태로 돌아가실까봐 분한데...
시모는 나를 안데려갔다고 병실에서 욕지거리를 했다고 한다.
그게 십몇년만에 만난 아들과 할 얘기인가.
아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꼬셔서 결혼까지 한 남의 딸을 종년앵벌이기쁨조로 온 시가의 가족들이 공동사용해야 하는데...특히 시모 본인이 주로 사용해야하는데 아들놈이 혼자 사용하니 화가 나는걸까?
.......
시모가 생각하는 아들노릇은 남의 딸을 데려다가 노동력,심력,경제력을 완전히 끝까지 착취하게 시가에 던져주는 것인가.
......
얼마전 의식있을 때 보려면 조만간 다녀가라는 시동생의 엱락에 같이 내려(시가가 지방)갔다.
나는 숙소에 있고 아침에 혼자 보러 갔는데...
세시간만에 씩씩대며 왔다.
또 싸웠다고 한다.
주제는 역시 나...왜 안데려왔냐고.
이해할수도 없고 이해하려는 의지도 없는데 좀 씁쓸하다.
남자들은 시가에서 당한 부당한 일에 두고두고 화내는 여자들을 뒤끝있다고 하는것 같다.
잘못을 한 장본인의 진정한 사과가 없는데...
어떻게 잊고 어떻게 용서를 하나.
한번 쯤 가서 얼굴을 보여줄까 하다가도...
그런 주제로 싸웠다 하니 이가 갈려서 안간다.
내 얼굴 보고 뭐하려고 그 난리지랄인지..,
그렇게 날 사용하고 싶고 보고싶어 사무치면 잘 좀 꼬셔보던가.
나한테 바라는 것(경제적이든 노동력이든 비유마춤이든)이 그렇게 많으면 납짝 엎드려서 얻어내 보던가.
내 가족도 날 열받게 할때 많지만 적어도 필요한게 있으면 불쌍한척, 미안한 척은 한다.
머리들이 나쁜건가.
시가랑 연끊고 나니 싸울일이 팍 줄어서..,
아직도 이혼을 하거나 남의편을 죽이지는 않았다.
남자랑 결혼해서 사는 거 참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