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5살인데 진짜 너무 무거움... 가난하게 자랐고 막둥이로 태어나서 부모님은 벌써 칠순을 바라보시는 나이고 살면서 자식한테 다 희생하고 사느라 인생이 다 끝난 울 엄마가 너무 불쌍함 돈 없는 이 집구석에서 태어나서 원망도 많이 하고 서로 많이 싸웠지만 그래도 부모자식이니깐 어쩌겠어 남은 여생 얼마 안남았으니 행복하게 해드려야지 이 걱정으로 성공해야겠다는 압박감이 숨통을 막혀와 나는 내가 무조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 들지만 부모님 나이는 너무 빨리 먹고 한시라도 빨리 내가 돈을 엄청 잘벌어야 할텐데 착잡하다 지금 삶이 너무 치열해서 지쳐
나만 집안 일으켜야겠다는 무게가 무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