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성격이 너무 더러워..

ㅇㅇ2024.07.20
조회26,635

더러운걸 넘어서 어떻게 이혼안했는지 신기할 정도야
아빠가 맨날 참고 사는데 진짜 저러다 홧병날거같아
오죽하면 아빠가 자기는 엄마땜에 일찍 죽을 거같다 그러고
엄마가 남 기분은 그냥 생각을 안해 소리 바락바락지르고 툭하면 쌍욕하고
지 기분 나쁘면 방에서 나오질 않아 그냥 누워서 잠만 자
50넘게 먹고 어떻게 저렇게 애같이 행동하는지 모르겠어

진짜 집안 분위기 안 좋게 만드는 이유도 다 엄마때문인데 본인만 나몰라라해 그냥
근데 웃긴 건 엄마도 지 성격 안 좋은거 알고 있어 그래서 스스로 폭발하지 않게 조심하라 해 자기도 제어안된다고ㅋㅋ...

진짜 집에 있는 게 너무 불편해 오늘은 심지어 아빠가 밥도 안먹고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내가 나가? 하면서 갑자기 집 나갔어

근데 엄마 밖에선 안이래 세상 좋은 사람인척해

너무 힘들고 짜증나 살면서 성격 저렇게 ㅈ같은 사람도 처음보고 왜 난 이런 엄마를 만났을까싶어

고집도 엄청 세서 한번 방에 틀어박히면 밥도 안먹고 말도 안하고 진짜 어떻게 해야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