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진로 정해야할 나이여서 내가 좋아하는게 뭘까 진지하게 생각해보다가 웹툰작가가 나랑 맞는 직업인것 같아서 알아보니까 네이버 웹툰 도전만화라고 누구나 웹툰 연재할 수 있는게 있더라고. 보니까 미성년자들도 많이 연재하고 있었고, 그래서 연습삼아 (잘되면 좋기도하고) 해보기로 결정해서 부모님한테 말씀드렸는데 고민 조듬 하시다가 방학때만 하래 그리고 방학 끝나면 바로 모든 전자기기 다 압수한다는 거임;; (난 핸드폰 많이 쓰지도 않음)
그래도 나는 조금이라도 내 꿈에 가까워질수 있다는게 너무 기뻐서 고맙다고 했어
그리고 곧 방학이니까 아빠 테블릿으로 그리기로 해서 아빠한테 테블릿 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잃어버렸다고 회사에서 잃어버렸다고 하시더라... 여기까진 이해할수 있는데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별 말도 안 하더라 알아서 하라고
내가 할 수 있는게 뭐가 있겠어 아직 돈 벌수도 없는데
맨날 다 진로 좀 정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라고 하는데 솔직히 나는 학교에서 성적도 좋고 학원도 꼬박꼬박 다니는데 내가 뭐가 더 부족한지 모르겠음 맨날 열심히 살라고 해서 나는 나대로 열심히 살고 있는데 얼마나 더 열심히 살아야 되는지 모르겠고 내 꿈을 말해도 별로 맘에 들지 않는 분위기고 이럴거면 왜 미래를 준비하고 계속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음
진로 정했는데 막는 가족..
그래도 나는 조금이라도 내 꿈에 가까워질수 있다는게 너무 기뻐서 고맙다고 했어
그리고 곧 방학이니까 아빠 테블릿으로 그리기로 해서 아빠한테 테블릿 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잃어버렸다고 회사에서 잃어버렸다고 하시더라... 여기까진 이해할수 있는데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별 말도 안 하더라 알아서 하라고
내가 할 수 있는게 뭐가 있겠어 아직 돈 벌수도 없는데
맨날 다 진로 좀 정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라고 하는데 솔직히 나는 학교에서 성적도 좋고 학원도 꼬박꼬박 다니는데 내가 뭐가 더 부족한지 모르겠음 맨날 열심히 살라고 해서 나는 나대로 열심히 살고 있는데 얼마나 더 열심히 살아야 되는지 모르겠고 내 꿈을 말해도 별로 맘에 들지 않는 분위기고 이럴거면 왜 미래를 준비하고 계속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음
이게 맞는 거임? 원래 다 이런거 참고 살아가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