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안맞을때 이혼안하고버티는방법좀 알려주세요

ㅇㅇ2024.07.22
조회18,602

십년됐어요
정말안맞아요
안맞기도하고 남편말투가 너무 툭툭거려서 상처가되고 비수처럼 꽂혀요
그거에 머라고하면 엄청화내요 내가언제그랬냐고...
결혼전 밝고 웃음많은성격이었는데
남편과 십년살면서 너무사람이어두워졌어요...

우울해서죽을것같다그러면 니성격에절대못죽는다고 진짜죽으려는사람은 그런얘기도안한다
본인때문에 속상해도 절대먼저미안하다고하거나 기분풀어주는법 단한번도없었어요
혼자삭히고 혼자풀어야되는데 그럴수록 저는점점 나락가는것같아요..
당연히 웃으면서 대화한적없습니다 길거리에 웃으면서 대화하는부부들보면 깜짝깜짝 놀래요 부부끼리 웃으면서 대화도하는구나...

애들이어려서 이혼이 망설여집니다
맞벌이기때문에 금전적인문제는 아니예요

현실적으로 애들대학갈때까지는 참고살고싶은데
어떻게하면 버틸수있을까요...
너무까마득해요

혼자숨죽여울때는 나란존재가 가치없이느껴지고 사는게더이상무의미하고 이렇게살바엔 차라리 죽어야겠다는쪽으로 의식이 흘러갑니다

회사에서도 너무힘들고깝깝하고
그러다집에오면 숨막혀죽을것같고...
뭘하면 돌파구를 찾을수있을까요

댓글 56

ㅇㅇ오래 전

Best아이때문에 이혼 고려하는것도 이해되지만.. 본인이 어두워지셨다면 집안분위기도 그닥 화목하지않을텐데 그게 아이 정서에 도움이 될까요? 당연 아이도 소중하지만 본인도 소중한 존재자나요... 우선 살고봐야죠ㅠㅠ 남편보고 원룸구해서 나가라고하던 별거해봐요 이러다 죽겠다고요 시간 지나서 다시 밝아지신다면 아이들도 느끼는게 있겠죠

ㅇㅇ오래 전

Best아니 왜 미련하게 계속살지 죽을정도면 이혼을 하세요

ㅇㅇ오래 전

Best어차피 지금 당장 이혼 안하실꺼죠? 나중엔 하실껀가요..? 그럼 정신과치료부터 가세요.. 기록이라도 남아야 나중에 도움됩니다..안가실것 같긴 하지만..

구라돌오래 전

Best의미가 있을 까요.... 집공기나 분위기는 자녀들도 알텐데......

씨씨솔루션오래 전

부부 문제는 세계 최고의 명언 명작 명강의등 수많은 조언들이 홍수처럼 밀려 오지만 낭설일뿐 이혼률만 높아진것이 현실입니다.해법은 부부 문제는 누가 뭐라해도 부부가 대화로 해결해야 합니다.그러나 대화가 되면 좋겠지만 대화가 안될때 소통(설득과 타협) 방법은 알고 살아야 합니다.

씨씨솔루션오래 전

남편과 안맞을 때 이혼안하고 버티는 방법 대탄생입니다. 남편과 종합적으로 힘들고 어렵겠지만 이혼을 하든 안하든 평생을 살아야 한다면 죽기전에 혼자 하루만 노력해보세요. 부부가 되면 누구나 성격차이 성적차이등으로 싸우며 이혼위기를 극복하지 않고 좋기만 하여 같이사는 부부도 없을 것이며 부부문제는 어느 일부가 잘못되어 싸움 이혼으로 변질되는 것이 아니고 살아온 종합적인 응어리가 쌓이고 쌓여 아주 사소한것에서 대폭발을 하게됩니다. 그렇다고 자신이 아무리 옳고 정당하다고 뉴저와 석학들이 인정하더라도 배우자가 아니라고 하면 아닌것이 부부입니다. 또한 혼자 아무리 잘하려고 고쳐보려고 주부대학등에서 특강과 명강의를 듣고 석학이 되었더라도 심리 소통(설득과 타협)을 못하면 무용지물이 됩니다. 그래서 방법은 이혼을 하든 안하든 누구하고 살더라도 대화가 안될때 소통(설득과 타협)방법을 알고 살아야 합니다. 대화가 안될 때 소통(설득과 타협) 방법을 모르면 콩깍지 낄때뿐 근본적으로 누구하고도 살수가 없으며 살아보면 그늠이 그늠됩니다. 대화가 아닌 소통(설득과 타협)방법은 멘토가 있는씨씨솔루션(총약12쪽,총약3시간 소요)지에 의지하여 둘이 아니고 비밀로 혼자 하루만 편지 형식으로 답변만 하여 보시면 배우자 얼굴을 마주하지 않고 설득과 타협이 되는 인생 최고의 소통(설득과 타협)방법을 찾아 행복한 인생이 될것입니다. 혼자 비밀로 노력후 셀프 검증하여 해결 안되거나 불만족시 100% 환불(최고의 효과 검증법)하는 기적의 노벨상 조건으로 돕고 있습니다. 돈이 아까우면 끝까지 해보라는 유일한 소액의 처방전입니다. 이혼상담은 가정파탄 (이혼)시켜 주겠다는 광고뿐이므로 원하면 무조건 이혼(가정 파탄)시켜 줄것입니다.

ㅇㅇ오래 전

님한테 저러면 애한테도 그럴텐데요. 빨리 이혼하시는게 차라리 아이들 정서에 좋습니다.

QQQQQQ오래 전

그렇게 함부로 이혼을 들먹이는게 아니야 이혼할 뱃장이면 이를 악물고 더 열심히 살어 이 판에 개 딸들은 무적 군 이혼하라고 지껄이지 이혼 해바 고것들이 돌아나 보나 남의 일이니 생각도 안 하고 지껄이는 것은 이혼 해 이혼 하라고 결국 그런 말에 넘어 가서 이혼 해바 서로가 비극이지

00오래 전

삶에 너무 찌들은거 같네요. 뭔가 새로운거? 혹은 즐길거? 암튼 스트레스 풀고 등등 돌파구가 필요할거 같은데....

ㅇㅇ오래 전

걍 여자가 참아야지 뭘어쩜? 이혼못하면 참고사는거지ㅋㅋ

ㅇㅇ오래 전

자식을 위해 이혼하세요

ㅇㅇ오래 전

결국 본인 애증으로 못놓는것을 자식핑계 제일싫다

ㅇㅇ오래 전

남편하고 뭔가를 같이 하려고 생각을 하지 마세요. 내 남편이니까… 하고 기대하는 것들을 전부 지우시고요. 연애때처럼 쭉~ 알콩달콩 사는 부부도 있지만 결혼하고 시간 지날수록 힘든 부부도 있어요. 같이 하는건 애들 진로걱정 정도만… 애들 잘 키우기위해 뭉친 팀이라고 생각하고 애들 클 때까지 견뎌보세요. 둘다 중년에 들어서면 힘빠져서 으르렁 대는 일도 줄어듭니다.

오래 전

저라면 별거라도 해볼거같아요. 부모자식간에도 너무 안맞으면 가끔보는게 사이 좋을때가 있잖아요.. 이혼을 최후로 생각하시는거면 별거하시면서 숨통좀 트여보세요. 그러다보면 이혼하는게 나을지 둘이서 좀더 노력해볼지 길이 보일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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