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을 만난 남자친구가 얼마 전 양다리를 걸쳤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둘이 만난지는 100일이 조금 넘었고 그 여자에게도 속이고 만나다가 일주일 전쯤 들켰다고 합니다. 남자친구는 그 여자가 저에게 먼저 말하기 전에 본인 입으로 말하는게 맞다 생각하여 제게 털어놨어요.
그 여자분은 처음엔 분노하고 헤어지자고 했으나 그냥 저를 정리하고 오라고 했다고 해요. 남자친구는 저에게 본인의 선택은 너다 라고 말하며 저에게 한 달의 시간을 주면 정리를 하고 오겠다고 합니다. 아직 그 여자에 대한 마음이 남아있어서 그 마음을 정리하는데 한 달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요.
말이 마음 정리지 한 달동안 데이트를 하고 만난다는 얘긴데 아직 마음이 있는데 정리가 될까요? 제가 그렇게 물었더니 나에게 무조건 올 것이기 때문에 그 사람을 딱 잘라내고 오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아있는 마음을 억지로 정리하고 나한테 오겠다는 건데 그렇게 우리가 다시 만나면 행복할까? 물었더니 본인은 행복할거고 저도 행복하게 만들어줄 자신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끔찍한 짓을 한 사람을 놓지 못하는 제가 바보인 거 잘 압니다ㅠㅠ 함께 보내온 시간이 너무 길었고 그 추억들을, 제 청춘을 놓지 못하는 것 같아요ㅜ 그리고 만나는 동안 이런 일은 정말 처음이 맞고 그동안 단 한 번의 헤어짐도 없이 정말 잘 만나왔기에 저에게 남은 인생을 다 바친다는 말을 믿어보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바람핀 남친 받아줘도 될까?
그 여자분은 처음엔 분노하고 헤어지자고 했으나 그냥 저를 정리하고 오라고 했다고 해요. 남자친구는 저에게 본인의 선택은 너다 라고 말하며 저에게 한 달의 시간을 주면 정리를 하고 오겠다고 합니다. 아직 그 여자에 대한 마음이 남아있어서 그 마음을 정리하는데 한 달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요.
말이 마음 정리지 한 달동안 데이트를 하고 만난다는 얘긴데 아직 마음이 있는데 정리가 될까요? 제가 그렇게 물었더니 나에게 무조건 올 것이기 때문에 그 사람을 딱 잘라내고 오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아있는 마음을 억지로 정리하고 나한테 오겠다는 건데 그렇게 우리가 다시 만나면 행복할까? 물었더니 본인은 행복할거고 저도 행복하게 만들어줄 자신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끔찍한 짓을 한 사람을 놓지 못하는 제가 바보인 거 잘 압니다ㅠㅠ 함께 보내온 시간이 너무 길었고 그 추억들을, 제 청춘을 놓지 못하는 것 같아요ㅜ 그리고 만나는 동안 이런 일은 정말 처음이 맞고 그동안 단 한 번의 헤어짐도 없이 정말 잘 만나왔기에 저에게 남은 인생을 다 바친다는 말을 믿어보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