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라면 ㅠㅠ

쉬고싶다2024.07.23
조회2,175
한달에 5회 휴무를 하고있고
개인사장밑에서 일하는 직원인데요
우리 점포가 2개인데 50미터 거리를 두고
영업을 하고 있구요

나는 본점에서 사장님과 근무하고,
2호점은 점장님과 파트타임이 근무해요

보통 주1회 휴무를 하다가
저번주에 생일이라서 여친하고 데이트 하려고
이틀 붙여쉰다고 했는데 2호점 점장님이 휴가 가니까
하루만 쉬어라하고 생일 이틀전에 갑자기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그럼 저는 여자친구랑 일이 있어서
4째주에 이틀 붙여쉬겠다고 하니까
그렇게 하라고해서 얘기 다 끝났길래
여친이랑 펜션가려고 24.25 펜션도 예약했어요.

근데 오늘 갑자기 사장님이 다리를 다쳤는데
입원했으니까 저번처럼 이번주 휴무 바꿀수 없냐..
다음달로 넘기고 7번 쉬게 해주겠다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이번주는 생일에 못 놀러가서
24일에 여자친구랑 펜션 예약을 했어서..
미리 다 말씀드렸던건데... 아무래도 이번에는
휴무를 넘기지는 못할거 같다..
나름 좋게 말씀드렸는데
기분나쁘셨는지 알겠다고 하고 끊으시더라고요.

2호점 점장님이 오셔서는 그렇게 안봤는데
직원 마인드가 덜 되어 있다면서..
자기같으면 사정 봐준다고 하니...ㅜ

2호점이랑 가까워서 점장님이 왔다갔다 하시면
될거 같기는 한데..
내가 사정 안봐준 나쁜사람 된거 같고 그러네요..ㅠㅠ

여친한테 말하고
펜션 취소하고 여행은 다음번으로
미뤘어야 하나요..? ㅠㅠ

다른 분들은 휴뮤 취소하고 미루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