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예쁜 아이 생겨서 좋아" 송중기·우혜림·이정현, 둘째 임신 발표에 '축하 러시'

쓰니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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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중기, 우혜림, 이정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강가희기자]연예계 축복이 쏟아지고 있다. 스타 부부들이 둘째 임신을 발표하고 있는 것이다.

8일 배우 송중기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송중기, 케이티 루이스 부부의 둘째 임신 소식을 인정했다. 이들은 2022년 열애를 발표한 뒤 2023년 혼인신고 및 임신 소식을 전했고 그해 6월 이탈리아에서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로부터 약 1년이 흐른 뒤 둘째가 찾아왔다. 최근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에게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이들 부부는 태교에 집중하며 출산을 준비 중이라고.

송중기는 지난해 Jtbc '뉴스룸'에 출연, 아빠 된 소감으로 "아들과 입술이 많이 닮았다는 얘기를 듣는다. 그 말을 들으면 기분 좋고 신기하고 얼떨떨하다. 내가 아빠가 되고 아들이 생긴 게 아직도 신기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 육아에 대해 "굉장히 뿌듯한 일이다. 행복함이 충만하다"라고 했던 만큼 그가 두 아이 아빠가 된다는 소식에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 역시 둘째를 임신했다. 우혜림은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과 2020년 결혼, 2년 뒤인 2022년 첫아들 시우를 품에 안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 'Lim's Diary'를 통해 둘째 임신을 깜짝 발표한 우혜림은 태명은 '땡콩'이라고 알려 화제를 모았던 바.

여기에 8일 우혜림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둘째 성별 역시 아들임을 밝혀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배우 이정현은 2019년 의사 남편과 결혼한 뒤 2022년 딸을 얻었다. 최근 이정현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둘째 임신 소식을 최초 고백해 눈길을 끌었던 바.

당시 이정현은 "나이 때문에 기대를 안 했는데 예쁜 아이가 생겨서 좋다"며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방송인 박슬기, 조충현과 김민정 아나운서 부부도 둘째를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에 곧 둘째를 품에 안게 될 이들을 향한 응원 목소리 역시 커지고 있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