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치가 떨리는 멍청한 소시오패스 썰 푼다.(사과안하는빌런)

이거보고연락하던가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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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쓰니는 영업, 요식업, 사무, 행정까지 안 해본 일이 없었던 사람임그러다가 코로나를 기점으로 사대보험이란 마약을 한 모금 하고 싶어내 양력을 좋게 본 회사에 취직하게 되었다.
(문제가 될 수도 있기에 최대한 추정 정보는 가리고 이야기하겠음)그 당시에 타팀에는 순두부 느낌의 맹한 직원이 있었고(이하 취,독 두부라 칭하겠다.)오다가 한 번씩 인사를 하는 정도의 사이였는데 1년이 채 안 돼서내가 독 두부의 팀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고 독 두부와 이런저런 일을 하게 됨
처음에는 괜찮았다. 주변에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마치 무능한 팀장이 직원의능력을 알아봐 주지 못하고 짱박아두고 아이디어도 못 내게 하고 집행도 못 하게하는 것처럼 보여서 안타까웠다.
그래서 한두 번 술자리를 할 때 진심 어린 조언도 많이 해주고 팀장에서 떨어지는업무들? 살짝 몸으로 때울 수 있는 현장 업무들 땜빵도 많이 돌아줬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술자리에서 술을 자제하던 이 독 두부가 친해졌다는 생각에술을 많이 마신 날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술을 먹으면 필터링이 없어지는 바람에그랬던 거였고 처음에는 안하무인으로, 결국 대짜로 뻗어버려 집까지 택시를태워 보냈다.
이때 알았어야 했는데 술 먹고 사람이 변하는 사람은 상종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그 두부 같은 에다가 썩은 위독 두부라는 냄새를 풍긴 것은 내 우산을 빌려 갔을 때였다.그날은 추운 날이라 비인지 눈인지 모를 것이 많이 왔고 우산이 두 개 있었던 나는선뜻 하나를 취두부에 빌려주었다.
다음날 눈이 조금씩 오길래 어차피 빌려준 우산이 돌아올 것 이란 생각에 우산을안 들고 출근했는데..취두부는 자기 우산만 들고 출근했다. 심지어 작은 가방 하나당랑들고 출근을 했다.
어이가 없어서 제 우산은요? 하니'눈 오는데 가방이 무거워서 두고 왔어요. 안 들고 오셨어요?' 라며 미안한 기색도없이 말하는 거 아닌가? 그래서 어이가 없던 나는
'기본적으로 빌려 간 물건은 다음날 가져다주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되고 혹시 실수로두고 왔을 때는 미안하다고 하는 게 먼저 아닌가요?'라고 말했다.
이 순간부터였던 것 같다. 취두부가 적이 나로 인식된 게 그리고 결국 취두부는 미안하다는말 한마디 안 하고 표정만 어두워지고 그날은 넘어갔다. 나는 물론 어이가 없었고그때부터 별 감정도 좋지 못했다.
그러다가 한 일깨울 때쯤 뒤인가.
아직도 기억난다 축구를 보려고 집 근처 친구들이랑 모여집에 있는데 갑자기 연락이 왔다.
요지는 자기는 바쁜 상황인데 혹시 괜찮다면 이것만이라도 도와줄 수 없겠냐고
그것도 단톡에 말했고 정말 별거 아닌 거로 생각해서 집에 있는 컴퓨터로 작업을 하는데
이게 아무리 해도 안되는 거였다.
그래서 퇴근 후 일과 시간에 한 시간 반을 붙들고 있다가 안 된다고 하니
'아니 그거하나 못 도와 줘요? 그거 되는 거예요'라고 확답을 하길래 내가 잘못했나 싶어하시 한 시간을 붙잡고 있다가 결국 알았다. 이건 구도상 코딩 상 프로그램상 원래 할 수 없는 일이었다.
너무 열받은 나는'아니 안된다는 걸 된다고 우기고 업무 외 시간에 이렇게 부탁하면 어떻게 합니까' 이야기했는데돌아온 답변은
'제가 잘 몰랐어요'
이때 알았다 이 취두부는 멍청한 소시오패스다 세상에 미안한 건 없고 자기 탓 역시 없다.
그날 단톡에서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부탁한 일로 인해 헛고생한 것들이 상부에 알려졌다.

'물론 사과는 없었다'

그다음 날부터 취두부를 무시하기로 했다. 화병보다 무시가 다 나은 선택이라고 생객했다. 그렇게 하고 보니 기존의 평가들이 100%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아이디어 회의에서는 오퍼레이팅을 무시하고 극 개인적인 감각에 의지한 의견을 제시하고그걸 일했다고 칭하며 자신의 지시로 일이 늘어지거나 타 부서의 불필요한 일이 생겨도웃고 웃으며 미안하다는 말이 없이 넘어갔다.
아…. 이게 진정 소시오패스구나! 썩은 인간이 이런 거구나 구역질이 나고 있었는데
회식 날 사단이 났다.
그냥 결론만 이야기하면취두부는 취했고 취했으며 본부당 이사가 있는 앞에서
'너 싫은 거 참고 일하고 있는데 너도 좀 참아봐'라는 망언을 회식 자리에서 내뱉은 것이다.만취의 만취 상태여서 아무도 말리지도 못했다.
예상했다시피 모두가 뭐라고 했으나 취두부는 끝까지 사과하지 않았다.운전도 못 하고 오퍼 평가도 못해 현장 지원을 할 때면 늘 빠졌으며 그게 당연했다.해외 출장 중에는 현장 지원이 아니라 큰 밈 집 모자의 인스타에 여행 온 것 같은 일만 잔뜩같이 출장 간 직원은 다시 같이 안 가겠노라 이야기했다.
똑똑하진 않아서 위로는 못올라가고…. 회사에 몰래 탑승해서 돈만 받아 가는멍청한 소시오패스
물론 퇴사 할 때 모든 단톡방에 있었던 이야기 전부 공지를 하고 나와서 사람들의 사이에서소시오패스라고 불리고 있다는 건 알고 있다. 그거 무시하고 다니는 당신도 참…. 대단하다.
위로 올라가려면 그런 사무 업무나 뒤치다꺼리에 집중하지 말고자기 아이디어나 기획이 왜 사람들이 무시하는지왜 소통이 안 된다고 이야기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평생 못 깨달을 것이다.
언젠가 스스로 발에 걸려 넘어지겠지, 그 나이에 그 커리어에
지옥에나 떨어져라. 멍청한 소시오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