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후 3시 몇분경에 딸아이 혼자서 우리 아파트 단지 내의 공원에서 산책하고 있었는데 구급차 몇대가 아파트로 들어오길래 응급환자가 있는가보다 생각하면서 계속 산책을 하다가 아스팔트 위에 어떤 사람이 미동도 없이 피흘리면서 쓰러져 있는것을 봤다고 하네요.
119 대원이 하늘색의 길쭉한 가방? 같은 것으로 그 사람을 덮고 있었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무슨 일인가싶어 모이니 119 대원이 보지말고 가라고 해서 빨리 그곳을 벗어났답니다.
몇분동안 벤치에 앉아서 마음을 추스리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과학수사 라고 적힌 경찰차가 아파트 입구로 들어오고 있는걸 봤다고 하구요.
그 일 이후론 딸아이가 작은 소리에도 소스라치게 놀라고 무서워하고 밤에 잘때도 너무 무섭다며 절대 불을 못끄게 합니다. 집에 혼자 있기 무섭다고 일하고 있는 저랑 남편에게 빨리 집에 오라고 재촉하기도 하구요. 이전에는 이런 일이 한번도 없었는데 이걸 트라우마 라고 하나요? 심리상담을 받아보는것이 어떻겠냐고 권유를 해봤지만 그건 싫다고 합니다. 이럴땐 부모로써 어떻게 해줘야 딸아이에게 도움이 될까요
딸아이의 트라우마 극복
월요일 오후 3시 몇분경에 딸아이 혼자서 우리 아파트 단지 내의 공원에서 산책하고 있었는데 구급차 몇대가 아파트로 들어오길래 응급환자가 있는가보다 생각하면서 계속 산책을 하다가 아스팔트 위에 어떤 사람이 미동도 없이 피흘리면서 쓰러져 있는것을 봤다고 하네요.
119 대원이 하늘색의 길쭉한 가방? 같은 것으로 그 사람을 덮고 있었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무슨 일인가싶어 모이니 119 대원이 보지말고 가라고 해서 빨리 그곳을 벗어났답니다.
몇분동안 벤치에 앉아서 마음을 추스리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과학수사 라고 적힌 경찰차가 아파트 입구로 들어오고 있는걸 봤다고 하구요.
그 일 이후론 딸아이가 작은 소리에도 소스라치게 놀라고 무서워하고 밤에 잘때도 너무 무섭다며 절대 불을 못끄게 합니다. 집에 혼자 있기 무섭다고 일하고 있는 저랑 남편에게 빨리 집에 오라고 재촉하기도 하구요. 이전에는 이런 일이 한번도 없었는데 이걸 트라우마 라고 하나요? 심리상담을 받아보는것이 어떻겠냐고 권유를 해봤지만 그건 싫다고 합니다. 이럴땐 부모로써 어떻게 해줘야 딸아이에게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