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한수민 식성 달라 “고수 잘 안 먹지만 아내는 잘 맞아”(라디오쇼)

쓰니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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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왼쪽부터 박명수, 아내 한수민/박명수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개그맨 겸 가수 박명수가 아내와 다른 식성을 밝혔다.

7월 2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 '소신발언' 코너에는 특별 손님으로 가수 이장원, 배다해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거 하나는 기가 막히게 쿵짝이 딱 맞는다'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이장원, 배다해 부부에게 "음식은 잘 맞는 편이냐?"고 물어봤다. 이에 "우리 두 사람은 매운 건 잘 못 먹지만 음식은 대체로 잘 맞는 편이다"고 답했다.

 사진=왼쪽부터 이장원, 배다해, 박명수/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이에 박명수는 "나는 고수를 잘 안 먹는데 아내는 고수를 잘 먹고 잘 맞는 편이다"고 다른 식성을 설명했다.

이를 듣고 배다해는 "남편이 입맛이 까다롭지 않고 다 잘 먹고, 화도 잘 안 낸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다가 박명수는 "저는 화를 잘 내고 잘 울지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권미성 misu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