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러웠지만

ㅇㅇ2024.07.25
조회1,615

다시 괜찮아졌어

생각도 정리했어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안정되어가던 널
내가 불안하게 한거 같다는 거야

미안해 내가 조급했어
뭐에 홀린 사람마냥

나는 너를 불안하게 하는게 아니라
너의 불안을 잠재워줄 수 있는
안정감과 따뜻함을 주는 사람이고 싶었는데

역시 내가 혼란스럽지 않고 안정되어야
내가 바라는대로 할 수 있는거 같아

각성했으니...
당분간은 차분함을 유지할 수 있을거야

그 다음은 너와 관련될 수는 있지만
마음이나 사랑에 대한 생각은 아닌 듯 해서
여기서 마무리할게

내 마음은 여전히 그대로라는거 알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