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임종훈 혼합 복식…준결승까지 가면 중국 만나(종합)[파리 2024]

ㅇㅇ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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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 대표팀이 2024 파리올림픽에서 중국을 피하지 못하면서 험난한 대진이 예상된다.

25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파리올림픽 탁구 대진 추첨이 진행됐다.

대진 추첨 결과 신유빈-임종훈 조는 첫판에서 독일의 치우 당-니나 미털함 조(11위)와 붙게 됐다. 독일과는 그동안 한 차례 만나 이긴 경험이 있다.

8강에 진출하면 루마니아의 오비디우 이오네스쿠-베르나데트 쇠츠 조(8위)를 만날 확률이 높다. 루마니아 조와의 상대 전적에서도 4승 1패로 앞선다.

혼합 복식 첫 경기는 27일 열린다.

올림픽 대진은 국제탁구연맹(ITTF) 랭킹으로 시드를 정하는데, 신유빈-임종훈 조는 대회 전 일본의 하리모토 도모카즈-하야타 히나 조에 세계랭킹 2위 자리를 내줘 3위로 밀려났다.

그로 인해 세계랭킹 1위 중국을 만날 확률이 50%였는데, 조 추첨 결과 결승으로 가는 문턱에서 중국을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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