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원이 걸린 국민살인청부 '노 웨이 아웃'

NO2024.07.25
조회3,340

 

현상금 200억 원을 둘러싼 치열한 승부가 공개된다.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노 웨이 아웃:더 룰렛'의 제작발표회가 23일 진행됐다. 이 날 배우 조진웅, 유재명, 김무열, 염정아, 성유빈, 이광수, 김성철이 참석했다. 






'노 웨이 아웃:더 룰렛'은 희대의 흉악범 김국호의 목숨에 200억 원의 공개살인청부가 벌어지면서, 이를 둘러싼 출구 없는 인간들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 드라마다. 


故 이선균이 맡으려던 주인공은 배우 조진웅이 투입돼 빈자리를 채웠다. 조진웅과 함께 유재명 김무열 염정아 성유빈 허광한 이광수 김성철이 앙상블을 이뤘다.





 



조진웅은 흉악범 보호 임무를 맡게 된 백중식 역을 맡았다. 


故 이선균이 맡았던 역할에 교체 투입된 조진웅은 "여느 작품과 (각오가) 같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렇지 않다"면서 "큰 슬픔이 있었다. 하지만 슬픔에만 머무르기엔, 조금 더 보탬이 돼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는 "잘 선보이고 싶었다. 그의 몫까지 충분히 제가 할 수 있는 만큼"이라면서 "저의 의지나 이런 것들이 더 견고해지고 단단해졌다. 준비 기간이 짧다는 것은 핑계다. 모두가 가족이 될 수 있었던, 버팀목이 되겠다는 각오로 임했다"고 했다.




 


유재명은 흉악범임에도 고작 13년 만에 출소한 '김국호' 역을 맡았다. 


그는 "시대의 흉악범 역을 맡았다. 내 죄로 인해 일정 기간 복역 후 출소한다. 출소하자마자 공개 살인 청부가 걸리게 되고, 그걸 둘러싼 여러 사람들의 생사의 순간에서 살아남고자 애를 쓰는 처절한 인간"이라고 소개했다.


유재명은 모티브로 삼은 인물, 사례가 있냐는 질문에 "많은 분이 느끼실 것 같은 모티브를 저도 느꼈다, 실제로 (그 사람을) 모티브로 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무열은 흉악범의 법적 대리인을 자처한 이상봉 역을 맡았다.




 


염정아는 흉악범을 이용하려는 호산시장 안명자를 연기한다.





 


 성유빈은 흉악범의 아들 서동하를 분한다. 




 


여기에 이광수는 대국민 살인청부를 이용해 큰돈을 벌려는 도축업자 윤창재를,




 

 

 김성철은 많은 신도를 이끄는 목사 성준우를 연기한다.  




  

더불어 한국 드라마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대만 스타 허광한도 있어 눈길을 끈다. 


허광한은 극 중 대국민 살인청부의 타깃 김국호를 죽이라는 의뢰를 받은 킬러 '미스터 스마일'로 분해 다정한 미소 뒤에 숨겨진 냉혈한을 연기한다.






한편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은 오는 31일애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