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 저수지 1급수 만드는 방법.jpg

GravityNgc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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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 저수지도 정수시설화 사업을 하면 1급수가 가능한데,


가장 먼저 해야할것을 물을 저장하는곳을 구분하는거지.


 

A지역 전체를 물을 저장하는곳으로 가정하고, 그 주변에 제방을 보강하고, 밭을 높이고,


지류와 강 본류가 만나는 지점에 이중보를 설치하는거지.


주남 저수지의 물을 전부 배출하고, 밑바닥을 파내면서, 최저층에 배출형 여과스톤을 설치하고,


미생물과 산소를 투입하면서 총인처리를 하는거야. 미생물이 늘어나면 미생물을 먹이로 하는 생물을 투입하고,


그리고 그 미생물을 먹이로 하는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이로 하는 생물들 투입해 회수하는거지.


미생물을 투입하면서, 산소를 공급하고, 부레옥잠을 뿌려두어서 영양염류를 회수할수있어.


중요한것은 주남 저수지 안으로 유입되는 영양염류를 막고, 


이미 유입된 영양염류를 회수할수있어야 한다는거야.


지금 보가 설치된 모든 저수지, 호수, 댐, 강 본류는 영양염류를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산소를 소비하게 되고,  밑바닥에 산소가 고갈되면 미생물이 폐사하면서,


녹조가 발생하는거지. 그렇다고 막상 부레옥잠만 설치해두면 태양광을 차단해서, 


광합성을 못해서 용존 산소가 낮아지면서, 생물이 집단 폐사하고, 녹조가 창궐하게 되지.


그래서 처음 공사할때 밑바닥에 쌓여있는 모든 퇴적물을 준설을 통해 제거하고, 


슈퍼 콘크리트로 미장을 할수도있어.


아니면 암반층까지 케이싱을 설치해서, 준설로 퍼내고, 그 안에 배출형 여과스톤을 설치하고,


여과스톤을 통해 물을 배출하게 되면  퇴적 유기물들을 미생물이 분해하고, 점토는 배출하고, 


영양염류는 미생물과 식물이 흡수하도록 하는거지.


정수시설화 사업을 진행하게 되면 생물이 살수없을정도로 깨끗한 1급수 강을 만들수있는데,


모래 사이사이에 끼어있는 유기물과 점토를 회수하기 위해서,


배출형 여과스톤 안에 콘크리트 믹서에 사용하는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해서, 매질에 진동을 줘,


점토가 물에 녹게 만들어서 배출하거나, 초음파로 제거하는거지.


점토 유입을 막고, 여과스톤을 통해 물을 배출하다보면 침전되어있는 유기퇴적물이 계속 감소하는거야.


주남 저수지뿐만 아니라 4대강 전체가 녹조 때문에 문제인데,


1급수 유지 보수를 하면서 유지 비용을 최소화 하는 방법이 바로 정수시설화 사업이지.


1급수가 아니라 2급수 ~ 3급수면 족하다면 배출형 여과스톤만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지하수처리 시설에서,


산소와 미생물을 공급해서 영양염류 농도를 관리하다가, 미생물을 먹이로 하는 생물을 투입하고,


그 다음에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이로 하는 생물을 키워서 어자원이 풍부한 호수로 만들수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