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저

ㅇㅇ2024.07.25
조회45
아저씨
심통 나신 거 알겠어요

틈 하나 안 주던 애가
그렇게 섧게 우니까

못마땅 하신 거 알겠어

그래도..

그렇게 지켜봐주셨던 분이
계셨다는 것도
저는 감사한 일 아니에요?

그냥..

이쯤은 편하게
보내게 해주세요..

제가 아저씨한테
뭐 하나 달라고 한 적 있어요..?

그냥 그게 단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