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조금 길 수도 있으나, 한 번 봐주시고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다름아니라, 3년전에 저희 엄마께서 제 명의로 주택 하나를 매매했습니다.(전 제 명의로 사는걸 반대했었으며, 그 때 당시 곧 결혼할 남친도 있었기 때문에 더욱 반대함)하지만, 엄마께선 니 명의만 빌리는 건데 뭐가 문제가 되는거냐면서, 당장 결혼할 것도 아니지 않냐는 둥 2년정도 있다가 팔 것이니, 그렇게 되면 너 그 후에 결혼해도 아무 문제 없다면서 고집부리셨어요. 제가 3남매 중 장녀인데, 엄마께서는 둘째와 이미 금전적인 문제때문에 사이가 안 좋아서 연락을 끊을 상태였고, 막내는 나이가 많이 어리고(20대 초반), 무직인 상태였기 때문에 제 명의로 매매하신다했었어요. 전 그집이 2년이 지나도 아파트도 아니고, 단독주택이라 안 팔릴거 같으니, 제 명의로 하지 말라했고, 명의로 하게 되면 그로인한 혜택(도움)을 줄거냐 했을때, 아무렴 부모인데 다 어련히 알아서 챙겨주지 않겠냐면서 결국 매매를 하셨습니다. 주택 매매후 3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그 집은 팔리지 않았으며, 전 2주전 결혼을 하였고, 뱃속에 아이도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엄마께서 올 초에 주택담보로 대출 6천만원을 받으신 상태인데, 집 명의변경이나 매매에 대해 얘기를 하면 할수록 "도대체 니가 손해보는게 뭐가있냐" "명의만 니꺼니까 집 팔리더라도 너에겐 한푼도 줄 수 없다" "너에게 왜 피해가 간다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이런 이야기들을 하시며,법적으로 니가 손해보는 것에 대해 청구해라! 이러십니다. 저도 제가 혼자였다면 이런 고민 하지도 않았을텐데, 결혼 전부터 분명 수십번을 얘기했었고, 양가 지원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신랑과 제 힘만으로 집 구하기 어려워 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인데, 엄마라는 사람이 저렇게 나오면서 정말 온갖 쌍욕들을 하시면서 어제 축의금(온전히 제 지인들에게서만 받은 금액) 주면서 너에게 줄돈은 이게 다고, 다 줬으니 연 끊자! 이러십니다. 그러면서 시댁욕~ 남편욕~ 뱃속에 아기까지 쌍욕하십니다. (카톡O)-> 거지같은 시댁이랑 거지같은 남편새끼 만나서 거지근성이 생겼다. -> 어디서 거지같은 놈만나서 돈에 환장해 에미도 몰라보고 지랄이냐, 욕처먹어도 쌀 미친년아-> 니 새끼는 애미 잘못만나 뱃속에서부터 고생하는구나. 미친년 (위 말들 말고도 엄청 많아요.. 실제로 했던 말 그대로 적은겁니다.) 집도 그냥 부동산이랑 가로수에 내놨다는 말뿐, 내놓았다는 증거를 보여달라해도 욕뿐이십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제 명의로 주택을 매매함으로써 이미 대출로 인한 신용도도 깎이고, (아직 원금 안갚고 계시고, 중간중간 늦게 납부하신적도 있어요) 그 집에 들어가는 전기요금, 수도세 전부다 제가 내고있으며, 생애최초 혜택 등.. 저 나름 피해를 보고있다 생각하거든여.. 정말 엄마말대로 제가 법적으로나 피해보는것은 없는건지.. 도대체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는게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번 계기로 그냥 엄마와 연 끊을까 합니다만, 확실하게 정리할거 하고 끊고싶어 조언부탁드립니다.
부모가 자식명의로 주택매매시 문의.
다름아니라, 3년전에 저희 엄마께서 제 명의로 주택 하나를 매매했습니다.(전 제 명의로 사는걸 반대했었으며, 그 때 당시 곧 결혼할 남친도 있었기 때문에 더욱 반대함)하지만, 엄마께선 니 명의만 빌리는 건데 뭐가 문제가 되는거냐면서, 당장 결혼할 것도 아니지 않냐는 둥 2년정도 있다가 팔 것이니, 그렇게 되면 너 그 후에 결혼해도 아무 문제 없다면서 고집부리셨어요.
제가 3남매 중 장녀인데, 엄마께서는 둘째와 이미 금전적인 문제때문에 사이가 안 좋아서 연락을 끊을 상태였고, 막내는 나이가 많이 어리고(20대 초반), 무직인 상태였기 때문에 제 명의로 매매하신다했었어요.
전 그집이 2년이 지나도 아파트도 아니고, 단독주택이라 안 팔릴거 같으니, 제 명의로 하지 말라했고, 명의로 하게 되면 그로인한 혜택(도움)을 줄거냐 했을때, 아무렴 부모인데 다 어련히 알아서 챙겨주지 않겠냐면서 결국 매매를 하셨습니다.
주택 매매후 3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그 집은 팔리지 않았으며, 전 2주전 결혼을 하였고, 뱃속에 아이도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엄마께서 올 초에 주택담보로 대출 6천만원을 받으신 상태인데, 집 명의변경이나 매매에 대해 얘기를 하면 할수록 "도대체 니가 손해보는게 뭐가있냐" "명의만 니꺼니까 집 팔리더라도 너에겐 한푼도 줄 수 없다" "너에게 왜 피해가 간다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이런 이야기들을 하시며,법적으로 니가 손해보는 것에 대해 청구해라! 이러십니다.
저도 제가 혼자였다면 이런 고민 하지도 않았을텐데, 결혼 전부터 분명 수십번을 얘기했었고, 양가 지원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신랑과 제 힘만으로 집 구하기 어려워 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인데, 엄마라는 사람이 저렇게 나오면서 정말 온갖 쌍욕들을 하시면서 어제 축의금(온전히 제 지인들에게서만 받은 금액) 주면서 너에게 줄돈은 이게 다고, 다 줬으니 연 끊자! 이러십니다.
그러면서 시댁욕~ 남편욕~ 뱃속에 아기까지 쌍욕하십니다. (카톡O)-> 거지같은 시댁이랑 거지같은 남편새끼 만나서 거지근성이 생겼다. -> 어디서 거지같은 놈만나서 돈에 환장해 에미도 몰라보고 지랄이냐, 욕처먹어도 쌀 미친년아-> 니 새끼는 애미 잘못만나 뱃속에서부터 고생하는구나. 미친년 (위 말들 말고도 엄청 많아요.. 실제로 했던 말 그대로 적은겁니다.)
집도 그냥 부동산이랑 가로수에 내놨다는 말뿐, 내놓았다는 증거를 보여달라해도 욕뿐이십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제 명의로 주택을 매매함으로써 이미 대출로 인한 신용도도 깎이고, (아직 원금 안갚고 계시고, 중간중간 늦게 납부하신적도 있어요) 그 집에 들어가는 전기요금, 수도세 전부다 제가 내고있으며, 생애최초 혜택 등.. 저 나름 피해를 보고있다 생각하거든여..
정말 엄마말대로 제가 법적으로나 피해보는것은 없는건지.. 도대체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는게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번 계기로 그냥 엄마와 연 끊을까 합니다만, 확실하게 정리할거 하고 끊고싶어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