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형제중에 대화하고나면 이상하게 기분이 찜찜하고 별로인 사람이 있어요.서로 의견을 존중하고 정보를 나누는게 아니라대부분 내 말을 부정부터하고 자기말이 맞는 것처럼말하는데 기분이 너무 별로예요. 신혼집은 제가 당시 일을 할때라 직장 근처였는데 몇개월후에 임신준비하면서 남편 직장 가까운 곳으로 같이 이사왔어요.남편 원가족이 다 여기서 오래 살아서 인프라라든지 지역정보를 잘 알고 있기는 합니다. 문제는 남편 시누이가 30분 거리에 살고있는데 종종 밥을 같이 먹거나 만날일이 있어요. 서로 얘기하고 정보 공유를 하다보면이상하게 기분이 나쁜데 이게 매우 미묘해서 다른 사람들은 몰라요. 나이대도 비슷해서 잘 지내면 좋겠지,좋은게 좋은거지 했는데대화했을때 계속 기분나쁜게 생각이 나니까점점 보기가 싫네요. 예를 들어 어느 마트에 갔더니 이런 채소가 있더라 라고 얘길하면 본인이 응 거기 나도 알아, 나도 가봤어 잘 알지 이런 뉘앙스로 마치 다 안다는 것처럼 얘길해요.어디에 있는 마트? 물어보지도 않고요 근데 제가 얘기한 곳은 다른 곳이었거든요. 또 지역도서관 프로그램에 대해서 얘길하면프로그램 화요일에 한다 본인이 정답인 것처럼 말해요. 제가 웹사이트에서 봤을때는 수요일이었거든요.그래서 수요일 아니야? 물어보면아니 화요일이야 딱 잘라 말해요. 프로그램이 여러가지니까 제가 말한게 아닐수도 있죠 그럼 내가 알기론 무슨 요일인데 어떤 프로그램 찾아본거야?이런식으로 물어봤으면 좋겠는데 첨부터 아니라고 부정부터 해요. 이게 다른사람들은 안 거슬리나봐요. 나만 기분이 나쁜지 모르겠어요. 기분 나쁘다고 말하면 제가 이상한 사람 될 것 같은게 겉으로 보면 평소에 잘해요. 차라리 안 받고 안보고 살면 좋겠는데 선물 같은거 챙겨줘도 말을 기분나쁘게 하니 찜찜해요. 저도 그러려니하면서 넘기면 좋을텐데 말투나 뉘앙스가 자기가 다 알고있으니 가르치려는 듯한 느낌? 이니까대화를 하고싶은 마음이 안생겨요. 너무 기분이 상하는데 대처법 있을까요?
대화하고나면 기분 상하는 사람
남편 형제중에 대화하고나면 이상하게 기분이 찜찜하고 별로인 사람이 있어요.서로 의견을 존중하고 정보를 나누는게 아니라대부분 내 말을 부정부터하고 자기말이 맞는 것처럼말하는데 기분이 너무 별로예요.
신혼집은 제가 당시 일을 할때라 직장 근처였는데 몇개월후에 임신준비하면서 남편 직장 가까운 곳으로 같이 이사왔어요.남편 원가족이 다 여기서 오래 살아서 인프라라든지 지역정보를 잘 알고 있기는 합니다.
문제는 남편 시누이가 30분 거리에 살고있는데 종종 밥을 같이 먹거나 만날일이 있어요. 서로 얘기하고 정보 공유를 하다보면이상하게 기분이 나쁜데 이게 매우 미묘해서 다른 사람들은 몰라요. 나이대도 비슷해서 잘 지내면 좋겠지,좋은게 좋은거지 했는데대화했을때 계속 기분나쁜게 생각이 나니까점점 보기가 싫네요.
예를 들어 어느 마트에 갔더니 이런 채소가 있더라 라고 얘길하면 본인이 응 거기 나도 알아, 나도 가봤어 잘 알지 이런 뉘앙스로 마치 다 안다는 것처럼 얘길해요.어디에 있는 마트? 물어보지도 않고요 근데 제가 얘기한 곳은 다른 곳이었거든요.
또 지역도서관 프로그램에 대해서 얘길하면프로그램 화요일에 한다 본인이 정답인 것처럼 말해요. 제가 웹사이트에서 봤을때는 수요일이었거든요.그래서 수요일 아니야? 물어보면아니 화요일이야 딱 잘라 말해요. 프로그램이 여러가지니까 제가 말한게 아닐수도 있죠
그럼 내가 알기론 무슨 요일인데 어떤 프로그램 찾아본거야?이런식으로 물어봤으면 좋겠는데 첨부터 아니라고 부정부터 해요. 이게 다른사람들은 안 거슬리나봐요. 나만 기분이 나쁜지 모르겠어요.
기분 나쁘다고 말하면 제가 이상한 사람 될 것 같은게 겉으로 보면 평소에 잘해요. 차라리 안 받고 안보고 살면 좋겠는데 선물 같은거 챙겨줘도 말을 기분나쁘게 하니 찜찜해요.
저도 그러려니하면서 넘기면 좋을텐데 말투나 뉘앙스가 자기가 다 알고있으니 가르치려는 듯한 느낌? 이니까대화를 하고싶은 마음이 안생겨요.
너무 기분이 상하는데 대처법 있을까요?